08.14(목) 컨텐츠_뉴스레터팀_UT_인터뷰 - woowacourse/working-scholars GitHub Wiki
UT 시나리오와 질문지를 준비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회의할 때 의견이 반으로 갈려서 어떤 기능을 채택해야 하는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사용자가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구성해서 실제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는지를 파악하려고 했다.
초반에 아이스브레이킹이나 끝난 이후 질문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했다. → 고정적인 질문 리스트를 미리 준비하고 관찰자가 질문 할 것들을 생각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침묵 방지)
참가자가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 순간이 있었나요? 그때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기술 스택 선택 필터에 중복을 허용했는데, UT 참가자는 중복 선택이 불가하며 하나만 선택 되는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2개의 조건을 주었는데, 하나의 조건만 필터링을 걸고 나머지는 직접 찾는 예상과 다른 행동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테스트를 마치고 ‘이건 꼭 개선해야겠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추천 기술 스택을 계속 유지하는 방향으로 수정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선택하면 사라지니까 더 이상 선택 할 수 없다는 느낌을 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UT라는 절차 자체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이었나요?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나요?
네, 그렇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실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UT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
UT 과정에서 ‘이건 잘못한 것 같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업 데이터를 초기에 노션, 구글 같은 내용으로 채우고 내부 데이터도 의미없는 데이터로 넣다보니 사용자가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 인식하기가 상당히 어려워보여 계속 UT를 진행하더라도 똑같은 피드백이 올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실제와 같은 데이터로 변경 후 다시 UT 진행 → 긍정적 효과
앞으로도 계속 UT를 진행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당연합니다. UT를 통해서 피드백 받고 전체적으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파악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