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금) 컨텐츠_뉴스레터팀 인터뷰 내용 정리 - woowacourse/working-scholars GitHub Wiki

밀러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겠다 (미플)

  • 안드로이드는 레벨 1처럼 깊이 학습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프레임워크는 일단 많이 해봐야 느는 것 같다.
  • 코치님들, 우테코 선배들은 놀라고 하지만 그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레벨 2때 조금 벅찰 것 같다

레벨 1때 더 놀고 술자리도 많이 가지겠다 (타마)

  • 레벨 1때는 몰랐지만 레벨 2는 너무 바쁘다

테코톡을 하겠다

객사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도 좋지만 코틀린 공부를 더 하겠다(디노 추천 픽, 코틀린 아카데미 시리즈) (비비)

  • 객사오는 사실 수업 시간이나, 크루들과의 토론을 통해 충분히 해당 내용을 다룬다. 또한 객사오는 책을 가볍게 읽기도 좋아서 더욱 그렇다.
  • 레벨 2때에 코틀린 공부를 하려면 너무 벅차다.

그냥 푹 쉬겠다 (방학때?) (공백)

퇴소(???) (제임스)


5월 중순을 지나 어느덧 5월 말, 초여름 문턱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우테코 레벨 2가 언제쯤 끝날까 싶었던 마음도 잠시, 벌써 절반을 훌쩍 넘겼네요 💦
레벨 2를 달리며 숨 가쁜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요. 문득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만약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만은 꼭 했을 텐데...!

그래서 7기 크루들에게 물었습니다.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Q.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A. 미플 저는 안드로이드 공부를 할 것 같아요.

분명히 레벨 1 막바지에 코치님들은 마음껏 놀라고 하셨습니다. 혹은 레벨 1 복습을 추천드렸어요.
하지만 저는 안드로이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레벨 2가 조금 벅찬데요,
안드로이드 경험이 없는 크루들은 오죽할까요.

제가 처음 안드로이드를 배웠을 때도, 결국 프레임워크를 배우려면 일단 많이 해보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무슨 소리지? 싶던 내용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찌저찌 하게 되더라구요.

방학 때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더라면 미션을 할 때도 조금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Q.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A. 비비. 저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에 힘을 쏟기보다 코틀린에 집중할 것 같아요.

레벨 1을 하게 되면 한 번 쯤은 접하게 되는 책이 있어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라는 책입니다. 줄여서 객사오라고 많이들 부르죠.

지금 돌이켜보니 이 책은 얇기도 하고, 한 번 훑으면서 읽어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수업 시간때 충분히 많이 다루는 내용이에요.

내용 자체도 사실 명확한 정답이 없다시피 합니다.
때문에 크루들끼리의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비교적 코틀린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객사오보단 코틀린 인 액션을 읽으실 건가요?

꼭 코틀린 인 액션이 아니더라도 디노가 추천해주신 책들이 있어요.

추천 책 목록
코틀린 아카데미 핵심편
코틀린 아카데미 고급편
코틀린 아카데미 함수형 프로그래밍

이 책들을 읽으면 레벨2때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A. 타마. 그냥 더 놀고 술자리도 더 많이 가질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레벨 2가 훨씬 벅찬 것 같아요.
놀 수 있을때 놀걸...하는 후회가 큰 것 같습니다.

아더

세오 인터뷰 내용

Q. 레벨 1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지내고 싶나요?

A.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는, 에너지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요. 레벨 1 때는 정말 ‘무조건 열심히’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꽉 채우려고 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걸 해내려고 애썼죠. 그런데 그렇게 계속 달리다 보니 점점 체력도, 집중력도 떨어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무작정 달리기보다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무조건 밤늦게까지 붙잡고 있기보다는 잠을 잘 자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보는 것, 혼자 오래 끙끙대기보다는 크루들과 나눠서 더 빠르게 풀어보는 것, 모든 걸 다 잘하려 하기보다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 이런 선택들이 결국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이었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거든요.

Q. 다시 돌아간다면 “이건 하지 말걸”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A. 문제에 너무 집착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했던 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너무 집착하면서 그 자리에 멈춰 있었던 것 같아요. 해결될 때까지 붙잡고 고민하다 보니, 시간도 에너지도 많이 쏟게 되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럴 땐 잠시 멈춰서 크루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게 더 좋은 방법이었을 거예요. 나 혼자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함께 고민했더라면 더 좋은 방향이 보였을 수도 있다고 느껴요.


니야 인터뷰 내용

Q. 레벨 1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조급해하지 말고, 내 속도대로 천천히 나아가보자.

그땐 '성장'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런 마음은 있지만, 레벨 1 때는 지금보다 마음의 여유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개발에 몰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더 빨리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마음이 점점 조급함으로 이어져서 뒤쳐지면 안 될 것 같아 늘 마음이 바빴죠. 배울 건 너무 많고, 크루들이 새로운 주제로 토론할 때마다 그 모든 걸 다 따라잡으려 했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무리였던 것 같아요. 스터디도 이것저것 다 하려다 보니, 너무 많은 인풋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게 됐고, 오히려 다 소화하지 못해 놓치는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 과정을 거치며 깨달은 건, 나를 믿고 내 페이스대로 나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레벨 1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자"입니다. 그렇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분명 더 깊이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다시 돌아간다면 “이건 하지 말걸”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A.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버티는 습관은 꼭 피하고 싶어요.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수면 시간을 줄였던 것이었습니다.'주말에 자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평일엔 할 일을 다 끝낼 때까지 버티곤 했는데, 결국 계속 늦게 자게 되더라고요.
아침엔 또 일찍 나가야 하니까 피로가 쌓이고, 주말엔 그걸 몰아서 자느라 생활 패턴이 많이 무너졌던 것 같아요. 주말에 밤낮이 뒤바뀌고, 체력은 떨어지고, 결국 집중력도 흐트러졌습니다.
공부나 개발을 하다 보면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돌이켜보면 잠을 줄여가며 버티는 것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게 훨씬 중요했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수면은 꼭 지키면서 더 집중력 있게 하루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투다

🗣️ 7기 백엔드 크루 아이나와 인터뷰해봤습니다

Q. 아이나는 레벨 1 때 아쉬웠던 점이 있을까요?

저는 레벨 1 때 사람들과 얘기를 별로 하지 않았었어요. 걱정이 생겨도 혼자서만 해결하려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때 다른 크루들과 좀 더 소통했다면 더 많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아쉬워요.


Q.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크루들과 얘기해서 나누자"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크루들과 더 많이 대화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레벨 1 당시의 저는 다른 크루들과 토론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우선은 혼자 학습을 통해 지식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레벨 1 마지막 미션에서 활발히 토론하는 페어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크루들과 이야기해보기 시작했고, 레벨 2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크루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혼자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하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에 단순한 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지식을 서로 나누며 학습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저에게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공부해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 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인 크루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변 크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그 시도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느끼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Q. 히포는 레벨 1 때 아쉬웠던 점이 있었을까요?

네, 비전공자로서 스스로에게 강한 부담을 주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강박관념을 버리자"

우테코에 들어오기까지 1년이 채 되지 않는 준비 기간 동안 개발을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크루들에 비해 모르는 것이 많다고 느껴 늘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레벨 1 초반에는 미션을 시작할 때 위축되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개발을 배우는 입장에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그런 자신을 과하게 자책하며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항상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그 또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레벨 1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 나의 속도와 템포에 맞춰 차근차근 공부해도 괜찮다" 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주변의 잘하는 크루들에게 물어보면 훨씬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저에게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레벨 1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는 과정을 즐기자. 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피글렛

Q. 리원은 레벨 1을 돌아보면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리원: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조급했어요.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미션을 제출하는 데만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기한 안에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는데, 지금 돌아보면 좀 더 여유 있게 과정을 즐겼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미션은 내야 하지만, 배우는 게 더 중요해”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지금 내 속도대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노랑이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노랑: 음… 일단 헬스장은 그냥 포기하라고 하고 싶어요. ☺️

그 시간에 크루들이랑 산책하고, 계단 오르기 같이 가볍게 움직이는 게 훨씬 재밌고 꾸준하게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 “조금 더 나서도 괜찮아”

레벨 1 때는 괜히 좀 더 조용히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가끔 나서기도 했지만,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다면 더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건,

📌 “회고글 한 번 써보는 거 어때?”

미션 끝나고 짧게라도 회고를 남겼다면, 나중에 돌아볼 때 큰 자산이 됐을 것 같아요.


Q. 프리는 레벨 1 때 느낀 점이나 후회되는 게 있을까요?

프리: 시간이 진짜 너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뭘 공부할지 잘 고르는 게 중요했어요.

처음엔 사소한 것까지 다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중요한 걸 놓치기도 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관건이다”

시간이 한정돼 있으니까, 때로는 과감히 덜 중요한 걸 넘기고 더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 “잠 푹 자고 체력 관리도 하자”

점심 전까지 너무 피곤해서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았거든요. 최대한 12시 전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 “공부한 건 꼭 기록으로 남기자”

그때는 ‘이해했으니까 됐어~’ 하고 넘겼는데, 며칠 지나니까 다 까먹더라고요. 노션이나 메모장이라도 열심히 써놓으면 진짜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5월 중순을 지나 어느덧 5월 말, 초여름 문턱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우테코 레벨 2가 언제쯤 끝날까 싶었던 마음도 잠시, 벌써 절반을 훌쩍 넘겼네요 💦
레벨 2를 달리며 숨 가쁜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요. 문득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만약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만은 꼭 했을 텐데...!

그래서 7기 크루들에게 물었습니다.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7기 안드로이드 크루들과 인터뷰 해봤습니다

Q. 미플은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저는 안드로이드 공부를 할 것 같아요.

분명히 레벨 1 막바지에 코치님들은 마음껏 놀라고 하셨습니다. 혹은 레벨 1 복습을 추천드렸어요.
하지만 저는 안드로이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레벨 2가 조금 벅찬데요,
안드로이드 경험이 없는 크루들은 오죽할까요.

제가 처음 안드로이드를 배웠을 때도, 결국 프레임워크를 배우려면 일단 많이 해보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무슨 소리지? 싶던 내용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찌저찌 하게 되더라구요.

방학 때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더라면 미션을 할 때도 조금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Q. 비비는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저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에 힘을 쏟기보다 코틀린에 집중할 것 같아요.

레벨 1을 하게 되면 한 번 쯤은 접하게 되는 책이 있어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라는 책입니다. 줄여서 객사오라고 많이들 부르죠.

지금 돌이켜보니 이 책은 얇기도 하고, 한 번 훑으면서 읽어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수업 시간때 충분히 많이 다루는 내용이에요.

내용 자체도 사실 명확한 정답이 없다시피 합니다.
때문에 크루들끼리의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비교적 코틀린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객사오보단 코틀린 인 액션을 읽으실 건가요?

꼭 코틀린 인 액션이 아니더라도 디노가 추천해주신 책들이 있어요.

추천 책 목록
코틀린 아카데미 핵심편
코틀린 아카데미 고급편
코틀린 아카데미 함수형 프로그래밍

이 책들을 읽으면 레벨2때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타마는 레벨 1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그냥 더 놀고 술자리도 더 많이 가질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레벨 2가 훨씬 벅찬 것 같아요.
놀 수 있을때 놀걸...하는 후회가 큰 것 같습니다.

🗣️ 7기 프론트엔드 크루들과 인터뷰 해봤습니다

Q. 세오가 레벨 1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지내고 싶나요?

✅ 무작정 열심히 하기보다는, 에너지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요. 레벨 1 때는 정말 ‘무조건 열심히’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꽉 채우려고 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걸 해내려고 애썼죠. 그런데 그렇게 계속 달리다 보니 점점 체력도, 집중력도 떨어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무작정 달리기보다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무조건 밤늦게까지 붙잡고 있기보다는 잠을 잘 자고 맑은 정신으로 다시 보는 것, 혼자 오래 끙끙대기보다는 크루들과 나눠서 더 빠르게 풀어보는 것, 모든 걸 다 잘하려 하기보다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 이런 선택들이 결국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이었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거든요.

Q. 다시 돌아간다면 “이건 하지 말걸”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 문제에 너무 집착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했던 것 같아요.

어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너무 집착하면서 그 자리에 멈춰 있었던 것 같아요. 해결될 때까지 붙잡고 고민하다 보니, 시간도 에너지도 많이 쏟게 되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럴 땐 잠시 멈춰서 크루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게 더 좋은 방법이었을 거예요. 나 혼자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함께 고민했더라면 더 좋은 방향이 보였을 수도 있다고 느껴요.


Q. 니야가 레벨 1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조급해하지 말고, 내 속도대로 천천히 나아가보자.

그땐 '성장'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런 마음은 있지만, 레벨 1 때는 지금보다 마음의 여유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개발에 몰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더 빨리 성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마음이 점점 조급함으로 이어져서 뒤쳐지면 안 될 것 같아 늘 마음이 바빴죠.

배울 건 너무 많고, 크루들이 새로운 주제로 토론할 때마다 그 모든 걸 다 따라잡으려 했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무리였던 것 같아요. 스터디도 이것저것 다 하려다 보니, 너무 많은 인풋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게 됐고, 오히려 다 소화하지 못해 놓치는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 과정을 거치며 깨달은 건, 나를 믿고 내 페이스대로 나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레벨 1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자"입니다. 그렇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분명 더 깊이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다시 돌아간다면 “이건 하지 말걸”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버티는 습관은 꼭 피하고 싶어요.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수면 시간을 줄였던 것이었습니다.

'주말에 자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평일엔 할 일을 다 끝낼 때까지 버티곤 했는데, 결국 계속 늦게 자게 되더라고요.
아침엔 또 일찍 나가야 하니까 피로가 쌓이고, 주말엔 그걸 몰아서 자느라 생활 패턴이 많이 무너졌던 것 같아요.

주말에 밤낮이 뒤바뀌고, 체력은 떨어지고, 결국 집중력도 흐트러졌습니다.
공부나 개발을 하다 보면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돌이켜보면 잠을 줄여가며 버티는 것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게 훨씬 중요했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수면은 꼭 지키면서 더 집중력 있게 하루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 7기 백엔드 크루들과 인터뷰 해봤습니다

Q. 아이나는 레벨 1 때 아쉬웠던 점이 있을까요?

저는 레벨 1 때 사람들과 얘기를 별로 하지 않았었어요. 걱정이 생겨도 혼자서만 해결하려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때 다른 크루들과 좀 더 소통했다면 더 많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아쉬워요.

Q.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크루들과 얘기해서 나누자"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크루들과 더 많이 대화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레벨 1 당시의 저는 다른 크루들과 토론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우선은 혼자 학습을 통해 지식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레벨 1 마지막 미션에서 활발히 토론하는 페어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크루들과 이야기해보기 시작했고, 레벨 2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크루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혼자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토론하면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에 단순한 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지식을 서로 나누며 학습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저에게는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공부해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 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인 크루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변 크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그 시도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느끼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Q. 히포는 레벨 1 때 아쉬웠던 점이 있었을까요?

네, 비전공자로서 스스로에게 강한 부담을 주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강박관념을 버리자"

우테코에 들어오기까지 1년이 채 되지 않는 준비 기간 동안 개발을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크루들에 비해 모르는 것이 많다고 느껴 늘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레벨 1 초반에는 미션을 시작할 때 위축되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개발을 배우는 입장에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그런 자신을 과하게 자책하며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항상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그 또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레벨 1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 나의 속도와 템포에 맞춰 차근차근 공부해도 괜찮다" 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주변의 잘하는 크루들에게 물어보면 훨씬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저에게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레벨 1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는 과정을 즐기자. 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Q. 리원은 레벨 1을 돌아보면 어떤 점이 아쉬웠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조급했어요.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미션을 제출하는 데만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기한 안에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는데, 지금 돌아보면 좀 더 여유 있게 과정을 즐겼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미션은 내야 하지만, 배우는 게 더 중요해”

지금의 제가 그때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으니까,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지금 내 속도대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노랑이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음… 일단 헬스장은 그냥 포기하라고 하고 싶어요. ☺️

그 시간에 크루들이랑 산책하고, 계단 오르기 같이 가볍게 움직이는 게 훨씬 재밌고 꾸준하게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 “조금 더 나서도 괜찮아”

레벨 1 때는 괜히 좀 더 조용히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가끔 나서기도 했지만,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다면 더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건,

📌 “회고글 한 번 써보는 거 어때?”

미션 끝나고 짧게라도 회고를 남겼다면, 나중에 돌아볼 때 큰 자산이 됐을 것 같아요.


Q. 프리는 레벨 1 때 느낀 점이나 후회되는 게 있을까요?

시간이 진짜 너무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뭘 공부할지 잘 고르는 게 중요했어요.

처음엔 사소한 것까지 다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중요한 걸 놓치기도 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관건이다”

시간이 한정돼 있으니까, 때로는 과감히 덜 중요한 걸 넘기고 더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 “잠 푹 자고 체력 관리도 하자”

점심 전까지 너무 피곤해서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았거든요. 최대한 12시 전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 “공부한 건 꼭 기록으로 남기자”

그때는 ‘이해했으니까 됐어~’ 하고 넘겼는데, 며칠 지나니까 다 까먹더라고요. 노션이나 메모장이라도 열심히 써놓으면 진짜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레벨 1에서의 선택이 레벨 2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크루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크루들도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힘들다면 다른 크루들과 공유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럼, 우리는 다음 뉴스레터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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