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회고록 - woowa-turkey/miniprojects-2019 GitHub Wiki

좋았던점

  • 2주차때보다 이슈를 잘 적어서 좋았다 - 철시
  • 백엔드에 대해서 설계, 코드리뷰를 한 경험을 한 점이 좋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팀 문화를 만들었다는 경험이 좋았다 - 철시
  • 협업을 위해서 깃허브(이슈, 피드백, 프로젝트, 위키 등)를 사용한 점이 좋았다 - 철시
  • 감정적으로 소모하는 일이 없었고, 빠르게 결정을 가져간 점이 좋았다 - 베디, 철시
  • 혼자 경험했던 기능에 대해서 공유한 점이 좋았다 - 철시, 올라프
  • 컨벤션을 잘 정한 것에서 오는 효율성을 느꼈다 - 올라프
  • 아침에 지각하지 않고 시간을 전체적으로 잘 지켰다 - 이지
  • 위키에 문서화를 잘 해서 좋았다 - 이지
  • 소소한 이벤트가 많아서 좋았다 - 히브리

아쉬웠던 점

  • 마지막에 너무 급박하게 진행했다 - 히브리
  • 프로젝트 마지막에 늘어진 감이 있었다 - 철시
  • 개개인이 업무 분담을 잘 나눠서 좋은 점도 있지만, 같이 진행하는 점이 더 협업에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다 - 올라프
  • 백엔드를 제외한 프론트나 테스트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서 소홀했던 것 같다 - 베디
  • 에러가 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테스트가 안된 부분이 보였다 - 철시
  • 테스트 코드에서의 유저 삭제 문제처럼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 당장의 문제 해결을 위주로 생각한 것 같다 - 이지
  • 같이 코드 리뷰를 하는 등 코드 리뷰에 좀 더 시간을 사용했으면 서로의 코드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을 것 같다 - 철시
  • 기술을 공유할 때, 기술에 대한 장단점을 회의에서 공유하고, 실제 코드나 사용법은 위키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히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