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 스프린트 마일스톤 릴리즈 차이 - tool4Free/okjob GitHub Wiki
스크럼
스프린트, 마일스톤 릴리즈 포함 개념
스프린트
스크럼 제품 백로그에 있는 모든 등제된 활동은 스프린트(반복이라고도 불림)로 구현이 필요하다. 스프린트는 항상 짧다. 보통 2-4주다.
스크럼의 심장은 스프린트다, 이주 혹은 한달의 시간은 잠재적으로 배포 가능한 제품이 만들어질 기간이다. 새 스프린트는 이전 스프린트가 결론나면 즉시 시작된다. 스프린트는 스프린트 계획, 일일 스크럼, 개발 작업, 스프린트 리뷰, 스프린트 회고로 이뤄져 있다.
스프린트 계획은 스크럼 팀이 협동해서 스프린트 기간 내 처리할 일이다.
일일 스크럼은 15분 정도로 스크럼 팀이 자신들이 하는 활동들을 공유하고 하루를 위한 계획을 짜는 것이다.
스프린트 리뷰는 스프린트 종료시 프로덕트 백로그에 추가할 것들을 조사하는 것이다. 필요하면.
스프린트 회고는 스프린트 리뷰 와 다음 스프린트 계획 사이에 일어난다. 이 미팅에서는 스트럼 팀은 다음 주기의 스프린트를 향상할 계획을 만든다.
릴리즈
초기 배포의 계획의 목적은 어떤 기능이 배포 시한(시한이 정해져 있다고 가정)에 배달(개발완료)될 지 예측하는 것이다. 혹은 특정 묶음의 기능을 배달할지 대략의 날짜를 선택하는 것이다(스콥이 고정됐다면). 우리는 이 정보를 가지고 프로젝트가 투입에 관해 충분한 ROI 를 가졌는지 판단할 수 있다.
마일스톤
마일스톤은 전형적으로 특정 목표에 도달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모두 멈추던가 앞으로 진행하기 전에. 체크포인트는 팀이 모두 멈춰서 예상 대비 진행을 체크하고 적용이 가능한 지점을 의미한다.
마일스톤은(큰 입자성)은 반복 방법의 진행 확인이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목표를 충족하는지에 중요하다. 중요한 분석이나 결정이 내려진다.
참조 : https://pm.stackexchange.com/a/22516
나름 정리
릴리즈 날짜가 있다면 그 안에서 마일스톤을 정한다. 마일스톤은 릴리즈 목표를 향해 잘 진행되는지 점검하는 주요 지점이다.
스프린트는 2`4주의 백로그를 처리하는 기간이며, 스프린트 몇 단위가 뭉쳐서 마일스톤이 될 지는 짜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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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콥(기능 단위나, 어떤 구분된 영역)이 지정되었다면, 그것을 가지고 릴리즈를 설정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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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릴리즈가 그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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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은 중간 점검이라고 보면 된다. 목표 달성(최종릴리즈나 중간 릴리즈나)을 위해서 한번쯤 쉬면서 살펴봐야할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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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는 그냥 일하는 단위다.
Both Sprints and Releases are Milestones, as a Milestone is just "an action or event marking a significant change or stage in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