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허브 애자일 확장 - tool4Free/okjob GitHub Wiki
ZenHub : 깃헙에서 애자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확장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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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피드백과 아이디어는 새 이슈 파이프라인에 들어간다. 제품 책임자(Product owner)는 각 이슈를 스캔하고 어떤 작업이 행동가능할지 결정한다. P.O 는 무엇과 언제 만들지 궁극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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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료는 하고 싶은데 개발하기엔 준비가 안 됐을 때(세부사항이 더 필요하거나 팀이 추가적인 일을 할 공간이 없을 때), 이슈는 백로그로 드래그된다. 여기에 있는 이슈는 마일스톤이 없다. 당신은 스프린트 시작때 마일스톤을 이 이슈에 추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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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있지만 마일스톤에 추가할 계획은 없을 때, 아이스박스에 얼려 놓는다. 백로그가 막 지저분해 지는 것으로부터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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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완료가 안 되면, 완전히 닫아버린다. 언제든 다시 열 수 있으니 막 비싼 결정을 내린 것 같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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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행동할 준비가 됐다면? 이 시점에 우리팀은 세부사항(수용 요구조건 등)과 사용자 스토리(무엇과 왜)를 추가한다. 우리 엔지니어는 시간 예측을 추가하고. 예상되고 마일스톤이 이슈에 붙여지면, 그것은 "스프린트 백로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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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가 시작되면, 깃헙 마일스톤에 따라서 보드를 필터링한다. 각각 개개인은 백로그 최상단에 뭐가 있든지 진행 중으로 드래그 해서 그것이 시작됐음을 표시한다.
에픽과 릴리즈에 대해서 읽기
좋은 제품 백로그는?
- 적절히 세부적이다. 백로그 최상단에 가까운 이슈일수록 더 세부적이게 된다.
- 측정된다. 제품 백로그는 투두리스트가 아니다. 계획 도구다. 시간, 복잡성 혹은 당신의 팀의 어떤 기준에 의해 정확하게 계산될 수 있어야 한다. 작업이 더 구체적이지 않을 때까지 쪼깨져야 하고.
- 급함. 백로그, 시간, 예산 그리고 품질은 모두 고정 변수다. 스콥은 아니다. 응급한 백로그는 아이스박스에서 "열러진"다.
- 순위정해짐. 이슈는 비즈니스 가치에 따라 수직으로 정렬된다.
제품 백로그에서 고객의 역할은?
고객은 항상 옳다.
사용자 피드백이 항상 당시이 작업하는 것의 가장 큰 영향원이어야한다. 애자일에서 고객의 요구, 필요 그리고 피드백은 프로젝트의 모든 필수 사항이다.
고객들은..
- 당신의 비즈니스에 익숙하다.
- 당신의 제품이 하려는 것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당신 제품이 그들의 삶의 필요를 해결한다.
- 팀을 가이드 하는데 헌신. 그리고 답을 심사숙고해서 줘야한다.
백로그를 건강하게 유지하라
백로그 정제는 다음의 것을 성취한다:
- 우선순위 제공, 연관된 모든 사람에게 명확함과 방향을 준다.
- 고객 피드백이 관찰됐음을 확인시킨다, 그리고 제품에 통합됐음도 알려준다.
- 개발 팀의 이슈를 준비한다. 이슈는 명확하고 테스트 가능함을 준다.
잘 정제된 백로그는 짧은 계획 미팅을 주고, 계획 효율을 증가시킨다. 또한 이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누가 해야하나?
PO 가 하는 게 좋다. 개발자의 노력은 실제 개발하는데 사용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언제 해야하나?
가급적 매일, 마일스톤 시작 2일 전에 집중. 정답은 없다, 팀에 맞는 것을 찾아라.
출처 https://medium.com/@ZenHub/mastering-your-product-backlog-9ab93935f76f
더 자세한 이야기 https://www.zenhub.com/blog/how-the-zenhub-team-uses-zenhub-boards-on-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