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허브 애자일 확장 - tool4Free/okjob GitHub Wiki

ZenHub : 깃헙에서 애자일로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확장

흐름

  1. 새 피드백과 아이디어는 새 이슈 파이프라인에 들어간다. 제품 책임자(Product owner)는 각 이슈를 스캔하고 어떤 작업이 행동가능할지 결정한다. P.O 는 무엇과 언제 만들지 궁극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2. 이슈 완료는 하고 싶은데 개발하기엔 준비가 안 됐을 때(세부사항이 더 필요하거나 팀이 추가적인 일을 할 공간이 없을 때), 이슈는 백로그로 드래그된다. 여기에 있는 이슈는 마일스톤이 없다. 당신은 스프린트 시작때 마일스톤을 이 이슈에 추가할 것이다.

  3. 가치는 있지만 마일스톤에 추가할 계획은 없을 때, 아이스박스에 얼려 놓는다. 백로그가 막 지저분해 지는 것으로부터 지켜준다.

  4. 이슈가 완료가 안 되면, 완전히 닫아버린다. 언제든 다시 열 수 있으니 막 비싼 결정을 내린 것 같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5. 이슈가 행동할 준비가 됐다면? 이 시점에 우리팀은 세부사항(수용 요구조건 등)과 사용자 스토리(무엇과 왜)를 추가한다. 우리 엔지니어는 시간 예측을 추가하고. 예상되고 마일스톤이 이슈에 붙여지면, 그것은 "스프린트 백로그"가 된다.

  6. 스프린트가 시작되면, 깃헙 마일스톤에 따라서 보드를 필터링한다. 각각 개개인은 백로그 최상단에 뭐가 있든지 진행 중으로 드래그 해서 그것이 시작됐음을 표시한다.

에픽과 릴리즈에 대해서 읽기

좋은 제품 백로그는?

  • 적절히 세부적이다. 백로그 최상단에 가까운 이슈일수록 더 세부적이게 된다.
  • 측정된다. 제품 백로그는 투두리스트가 아니다. 계획 도구다. 시간, 복잡성 혹은 당신의 팀의 어떤 기준에 의해 정확하게 계산될 수 있어야 한다. 작업이 더 구체적이지 않을 때까지 쪼깨져야 하고.
  • 급함. 백로그, 시간, 예산 그리고 품질은 모두 고정 변수다. 스콥은 아니다. 응급한 백로그는 아이스박스에서 "열러진"다.
  • 순위정해짐. 이슈는 비즈니스 가치에 따라 수직으로 정렬된다.

제품 백로그에서 고객의 역할은?

고객은 항상 옳다.

사용자 피드백이 항상 당시이 작업하는 것의 가장 큰 영향원이어야한다. 애자일에서 고객의 요구, 필요 그리고 피드백은 프로젝트의 모든 필수 사항이다.

고객들은..

  • 당신의 비즈니스에 익숙하다.
  • 당신의 제품이 하려는 것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당신 제품이 그들의 삶의 필요를 해결한다.
  • 팀을 가이드 하는데 헌신. 그리고 답을 심사숙고해서 줘야한다.

백로그를 건강하게 유지하라

백로그 정제는 다음의 것을 성취한다:

  1. 우선순위 제공, 연관된 모든 사람에게 명확함과 방향을 준다.
  2. 고객 피드백이 관찰됐음을 확인시킨다, 그리고 제품에 통합됐음도 알려준다.
  3. 개발 팀의 이슈를 준비한다. 이슈는 명확하고 테스트 가능함을 준다.

잘 정제된 백로그는 짧은 계획 미팅을 주고, 계획 효율을 증가시킨다. 또한 이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누가 해야하나?

PO 가 하는 게 좋다. 개발자의 노력은 실제 개발하는데 사용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언제 해야하나?

가급적 매일, 마일스톤 시작 2일 전에 집중. 정답은 없다, 팀에 맞는 것을 찾아라.

출처 https://medium.com/@ZenHub/mastering-your-product-backlog-9ab93935f76f

더 자세한 이야기 https://www.zenhub.com/blog/how-the-zenhub-team-uses-zenhub-boards-on-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