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The email discusses the importance of reflection and retrospective for developers, especially during the end-of-year tax season. It introduces different methods of reflection, such as KPT, 4F, and 4L, and provides examples from study group members. The email also includes news about AI products, web animation techniques, and an invitation to join an 8-week study program on Python and AI. Additionally, a member shares their experience of learning web development through Nomad Coders and showcases their side project, a Twitter map of recommended restaurants.
Highlights
(1) KPT
KPT는 각각 Keep, Problem, Try의 약자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회고 방식이다. 계속해야 할 것, 아쉬웠던 점과 이를 바탕으로 추후 계획을 수립하기에 유용함! 우리 크루들도 KPT를 즐겨 사용한다.
• Keep: 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
• Problem: 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 볼 점 (View Highlight)
Note: 회고 방법 1안
(2) 4F
네 개의 키워드로 회고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사실과 느낌. 교훈. 개선된 행동을 차례로 적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법을 모색하는 방식! 이때 사실과 느낌을 잘 분리해서 적는 것이 중요하다.
• Fact: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
• Feeling: 상황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
• Finding: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것
• Future action: 향후 할 수 있는 개선된 행동 (View Highlight)
Note: 회고 방법 2안
(3) 4L
4L은 특정 활동에 대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중심으로 회고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팀 단위 활동이나 장기 프로젝트. 혹은 1년 회고를 쓰기에도 적합하다.
• Liked: 좋았던 점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View High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