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0726 - steelbear/HMG_Softeer_DE GitHub Wiki

개인 회고

  •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지 말기
    • 아이디어를 도출할때도 풀고자 했던 문제에서 벗어나버릴 수 있다.
    • 막상 아이디어를 보면 원래 풀고자 했던 문제가 아니게 된다.
  • pretotype
    • 무언가를 코드로 만들기 전에 그림으로 그려보기
    • 일종의 아이디어 구체화
      • 만약에 이를 수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를 떠올리게 함
    • 생각보다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팀 회고

💡 리뷰

‘누구의’, ‘어떤 문제’ 까지 정의하였습니다. “어떻게 해결”에 대한 내용을 팀원들과 고민하였습니다. “서울의 어떤 지역이 짐 보관 수요가 많은지 알기 어렵다.” 라는 문제였습니다. 이전에 했던 end user 분석을 참고하여 프로타이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짐 보관 수요가 많은 곳을 알기 위해 인터넷에서 실제로 짐보관 장소를 찾던 사람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로 하였습니다.

💡 회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바뀌고 확장하는 실수를 주의합시다. pretotype을 만들면서 같은 문제에 대해 다른 해결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