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고

• 여전한 아이디어 구상의 어려움
  • 똑같은 데이터셋을 보고도 다르게 보고 있다
    • 주어진 뉴욕 택시 데이터에서 휠체어가 가능한 차량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있음
    • 나는 보고 지나쳤지만, 누구는 거기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음
      •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어느 지역에 휠체어 가능 차량을 늘려야 할까
  • 단순히 무엇이 있을까, 문제가 무엇일까로 생각해서는 안될듯 하다
    • 그렇다면 어떻게?
    •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팀 회고

💡 리뷰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회의를 반복적으로 하는것에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의견을 수합하고 다시 생각하는 것의 반복이었습니다.

💡 회고

요구사항은 이미 정해진 것이므로 팀원 모두가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구사항을 서로 어떻게 인지하고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