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는 templates 과 static 파일을 찾을때 2가지 경로 분류가 있다.
하나는 default 경로 다른 하나는 app 경로이다.
반드시 경로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static, templates 가 동일하다)

가령 test.html 템플릿을 찾는다고 가정해보자.
우선 장고는 settings.py 에 정의되어 있는 기본 위치를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없다면 정해진 순서대로 app 하위에 있는 templates 폴더를 찾아 들어간다.

그래서 여기서 app 이름 아래 templates - app 이름 순으로 폴더를 만들어야 한다.
안그러면 django 에서 정해진 순서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 app 에 있는 test.html 을 불러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app1
 |-templates
    |-test.html
app2
 |-templates
    |-test.html

하지만 만약 아래와 같이 구성해 놓으면 templates 을 찾을때 정확하게 명시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령 app1/test.html 그러면 문제가 생길일이 없다.

app1
 |-templates
    |-app1
       |-test.html
app2
 |-templates
    |-app2
       |-test.html

어떤 App 에서 요청을 하던 장고는 templates, static 파일에 관련핵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templates 을 찾기 때문에 app1 에서 app2 에 있는 test.html 을 사용할때도 app2/test.html 이라고 적어 주면 된다!

장고에서 경로 및 url 위치를 주로 지정한다. 근데 그 2가지가 헷갈릴수 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파일의 위치를 지정할때는 경로 지정 view 를 통한 url 접근은 url 지정으로 분류해 기억하면 좋다.

<APP_NAME>:

<APP_NAME> 지정 경로

# urls.py

app_name = 'school_management_app'  # <<<< APP_NAME 지정경로
urlpatterns = [
    path('student_signup', student_signup, name='student_signup'), # <<<< VIEW_NAME 지정경로

static 파일 또는 render 시 어떤 templates file 을 불러올지 결정 할때 사용한다. 상대 경로를 사용하는데 django 에서 기준 경로가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project
|-app
   |- templates <-- templates 파일 기준 경로
        |-app
            |-index.html
   |- static # <-- static file 기준 경로
        |-js
           |- scrollUp.js

기준 경로는 /templates 폴더가 기준 경로이다.
가령 render function 으로 index.html 을 참조한다고 해보자.
그럼 아래 코드와 같이 되어야 한다.

render(request, template_name='app/index.html')

우리는 서버를 manage.py 경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python 에서 static file 을 불러오는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html 에서 static 파일을 불러올때가 문제인데 html 에서 static file 을 불러올때의 경로도 templates 경로와 유사하다. 기준 경로는 <APP>/static 폴더가 기준 경로이다.

위 예시에서 scrollUp.js 을 불러온다고 했을때 아래와 같이 불러올수 있다.

{% load static %}
<script src="{% static 'app/js/scrollUp.js'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