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원 : 프론트 유저서비스 관련 테스트코드

박지후 : 테스트코드 작성

김훈민 : 컨피그서버 암호화, 초성검색

고충원 : 북서비스 레스트독스코드 작성완료, 프론트서버도 완료

정민수 : 유효성 추가, 레스트독스 작성

임재은 :

김영대 : ppt 기본 구성틀 제작

김동균 : 쿠폰 레스트독스 작성완료, 프론트 테스트코드

양재원 : 동일

박지후 : 레스트독스 변환

김훈민 : 회의후 테스트코드 짜던지 로그..

고충원 : 회의후 결정

정민수 : 회의후 결정

임재은 : 회의후 결정

김영대 : 나머지 작업

김동균 : 회의 결정

github readme 작성: 재은, 충원

ppt 제작: 영대, 민수

영상 제작: 지후, 재원

발표: 훈민, 동균

elk 도입시 경쟁력 생길것 같다!

서비스 소개 - elk 도입전, 후 비교

도커 → ssh cat → elk도입

훈민: 네 파트를 2명씩. 발표자가 elk공부 후 팀원들에게 공유. 다른서비스 협력 필요 시 요청.

<7~8분> 발표가 불편한점을 개선했던 여정처럼 해서

서비스 소개

1. 팀원 소개
2. 아키텍쳐 구조도 보고 각 서비스 간단하게 소개
   1. 유저 서비스는 Oauth, jwt, 배치했다
   2. ci/cd 배포 불편함 해소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불편했던 것들 해결 노력 ⇒ 협업편

1. 협업 어떻게 했는지
   1. 데일리 스크럼 한거랑 (기록한거), KPT 회고
   2. github wiki ← 로 노션 내용 어느정도 이사
   3. 자체 세미나
      1. ppt들 싹 대충 썸네일 보여주고
   4. 프로젝트 칸반보드 등과 issue table, git branch 전략

⇒ 이렇게 열심히 협업을 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런일이있었다

• 쿠폰과 유저 웰컴쿠폰~~ 했는데
• 로그 보기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해서 따단

<7~8분> ⇒ 로그편

1. 무엇을 로그로 남길것인가? ⇒ 짧긴할테고
   1. 로그 레벨
   2. 로그 내용
2. 그렇다면 로그를 어떻게 관리할것인가?
   1. ELK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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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cker log로 봤다
   1. 근데 문제가 있었어 무슨문제?
   2. 인스턴스가 두개라서 어떨때는 1로 가고 어떨때는 2로가서
   3. 매번 두번 docker log를 봐야해서 이걸 하나로 합쳤다 로그백 설정으로
2. 로그백 설정으로 cat으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1. 해결된건 인스턴스 두개여서 보기 힘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2. 근데 이렇게 나두니까 서비스를 오래 유지할수록 파일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보기 힘든 문제가 있었다 ⇒ 날짜별 개선
   3. 근데 이래도 보기 힘듬
   4. 컬러가 없고, 쓰레드별로 보기도 힘들고, 로그 레벨이 통일이 안되어있어서 힘듬
3. 그래서 ELK로 확장
   1. 좀 더 개선이 있긴할듯

마무리 - 피드백 및 개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