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 회의 - namingistoohard/namingistoohard.github.io GitHub Wiki

스터디가 루즈해지거나 재미없게 되는 요인이 뭘까?

설빈: 스터디의 요소들을 변경하면서 확인해보자.

태스크, 그라운드룰, 플랜을 다시정한다.
예시 태스크 : 1순위 .해당기한까지 알고리즘을 한바퀴 돌기. 2순위 . 해커톤 진입해보기
예시 그라운드룰: ??
예시 플랜 : 온라인2시간 오프라인 2시간 시스템. 온라인에서 2시간 정해진 시간에 꼭 만나서 알고리즘 수도 코드를 공유한다. 한명당 하나씩 알고리즘을 잡고 (중복가능) 짧은 시간내로(20분?)발표하고 이해되면 컨펌, 이해되지 않으면 제한시간내로 질문(20분) 오프라인 2시간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만나서 2문제 정도 해당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를 설명한다. 시간제한 문제풀이 20분 질문 20분. 그리고 현재 플랜상으로는 해커톤에 관한 회의를 제한시간내로 (+-30분) 진행.

-> 변경된 요소에서 고려하는 요인들: 시간, 이동에너지, 구체화되지 않은 요소들 등.

가경: 스터디의 목표를 구체화 해야할 것 같다. 목표나 스터디 이유등이 명확하지 않아서 루즈해지거나 텐션이 떨어질 수 있다.

그라운드룰이 지켜질 전제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어떤 장치가 있어야 잘 모이고 잘 진행될까? ex)여태 모인 지각비 어떻게?

2월 이후로도 지속하고 싶다.

설빈 목표: 수업들은거 다시 공부하고 코딩 습관 기르기 위해.

가경: 알고리즘을 처음 접하는 것 이였기 때문에 감잡기가 목표였던 것 같다.

설빈: 그런지점에서 각자 대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준희의 의견 -> 프로젝트에 맞춰서 진행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다

설빈: 해커톤이나 알고리즘 스터디나 하나에 집중하자. 해커톤에 집중하는 경우 여태 배운것들을 토대로 코딩 테스트 예제들을 풀어보면서, 새로 알게 되는 알고리즘을 소개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가경: 3,4월 등 이후 장기적인 타임라인을 잡아보고 싶다.

설빈: 일단 각자 일정을 공유해보자.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 (각자의 목표를 고려했을 때)

백준, 코드업,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연습 등 특정 개념의 이해와 적용을 목표로 하는 문제들(?)
라인, 카카오, 구글 킥스타트 등 뭔가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문제들?

준희:

각자의 현황
각자의 목표
각자가 순수하게 원하는 해결안 (일단 본인 입장만 고려했을때)

이렇게 세개 고려해서 탑다운 방식으로 얘기해보면 좋겠다

나두 일단 백준보다 직접 우리가 관심있는 회사들 코딩테스트 기출 접해보는게 더 효과적일꺼같다는 생각 했음

지금까지 결론:

백준보다는 코딩테스트 스타일의 문제를 풀자. 단, 지금 듣는 강의 한 바퀴 다 돌리고 나서
일일커밋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강의에 나오는 예시 문제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자.

가경이의 목표 :

(1) 개발 팀메이트들 // bond 공고히 하기!! (2) 자료구조-알고리즘 이해 (평소에 부족 // 코드를 잘 짜지 못했던 기억 // 구체적이진 않고, 배워야 할 꺼같다는 생각!!)

설빈오빠의 목표 :

(1) 생활-정신의 회복!! 생산적인 걸 하고싶다!! (**) (2) 알고리즘 복습 (3) 인턴 지원 및 프로젝트 등에 도움될꺼같아서!!

이준희 상황 :

(1) 자료구조 수업 들었었는데 중간에 던져서 --> 재수강, 알고리즘 X // --> 자료구조 간단한 부분 개념.. 알고리즘 X . 문제풀이경험 X. 학교 과제정도... (2) 프로젝트.. --> 하고싶은 건 많은데, // 깊게 판게 없는 상황 (난 이거 할수있다!! 기술스택 X) (3) 현업 경험을 빨리 쌓고 싶다 (빠를수록 좋음)

가경이 상황 :

(1) 개발자를 하고 싶다 - 컴공지식 어느정도 필요할것... 아직 근데 구조화된 지식이 없는것같음.. --> 기초!! (자료구조+ 알고리즘) // 개발자 커리어를 쌓기위한 첫번쨰 스텝으로서 필요할 것이라 생각함! (2) 프로젝트 - 하고싶은건 많지만... // 하고싶어도.. 제대로 해본 경험은 없는 상황 --> 타개를 원함! (3) 추후 지원했을때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을만한 실력을 갖추고 싶음 // 지원기회 놓치지 않게.. "내가 적어도 이정도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수 있도록!!!

설빈오빠 상황 :

(1) 졸업/ 돈벌기!! - 기술스택 / 개발자 포지션? / 프로젝트엔 관심이 많음. / 참여중인 동아리 3개 - 각각 프로젝트 (부정적 에너지?) (2) 스터디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고 싶음 (3) 기반을 쌓아가고 싶음!

설빈오빠의 제안

알고리즘 공부 매일 기록남기기 (문제 수나 깊이는 자율적으로 조절)
기간보다는 잘 소화해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청자와 화자 모두에게 윈윈이지 않을까 생각

준희 제안

서로의 알고리즘 공부 상황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은 공유하기
일일커밋 이번년도에 꼭 하고 싶은거!! (같이하면 좋을것같음)
재미없고 어려운거일수록 부담은 적으면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 잡기!! (생활습관화)
모임 만남 자체는 재밌는 거 중심으로 해야 좋지 않을까 (ex. 각자가 하고싶은 프로젝트 돌아가면서 하기!!)

가경이 제안

매일 기록남기는건 좋은데, (강제성이 없어서 걱정됨...) --> 강제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 설빈오빠 comment : 서로 감시? 챙겨주기!! 서포트!! -- 이준희 comment : (1) 벌금제 (2) 준호님 등... 슈퍼바이저 하나를 영입 -- 가경이 생각 : 수치심,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 (챙겨주기!!)
챙겨주기!! ( 설빈->가경->준희->설빈 ) // 당일 저녁 11:00pm까지 당일보고 안올라오면 각자 마니또가 챙겨주기!! (단톡방에서 직접 언급.. ex. "가경아~ 아직 안했닝?^^")
과거에 했던 알고리즘들 위주로 정리 시작!!

당장의 해결방안 !! 실행할 내용들

(설빈) 기간을 정해서, 중간점검!! 특정 알고리즘/문제/개념/시간-공간 복잡도 등 해결 등을 공유 - 매일매일 올림 / 청산 겸
(준희) 일일커밋 (기록 남기기) //--> (자세한 컨텐츠는 개인 자율! 대신, 작성 내용의 개괄을 서로 공유!!)
(가경) 깃헙 블로그 / 각자 브랜치 - pull 리퀘 - 확인 // master말고 각자 자기 브랜치 파서!!!
(준희) 앞으로 메인으로 삼을꺼 - (1) 2주에 한개씩 토이 프로젝트? (2) 앱스토어에 등록할 앱 만들면 좋을듯 (대체가능!)

질문..!!

(설빈) ..? 우리가 열심히 해서 검증받겠다!! 하는 마음 x -- 크레딧 얻는 목적
(가경) ..? 그럼 네이버 AI 해커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진짜해보고 싶은건 대회 성격이랑 안맞는거같기도...
(준희) 했음 좋겠긴 하다!! (1) 코딩테스트 - 코딩테스트 자체를 경험한다는 의미. (꼭 엄청 잘해야한다는 부담 X) (2) 기획안 // --> 할 수는 있을듯! --> // 경험의 의미....? --> 수상가능하려나???? 잘모르겠음 ㅠㅠ // --> 총정리 : credit얻는걸 목표로 하자!!

알고리즘-자료구조 기록 일일커밋!!!

starting from : 2020/1/11 (토)요일

당장 2월달에 없는 가경이를 위한!!! 남은 1월간의 프로젝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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