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혁명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135억년전: 빅뱅 -> 물질/에너지/시간공간 발생 (물리학)
30만년후: 원자라는 복잡한 구조 형성 -> 원자가 분자로 구성 -> 원자/분자/그상호작용 (화학)
38억년전: 분자들의 모종의 결합 -> 생물 탄생 (생물학)
80만년전: 인간종 불 사용
5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종 출현
40만년전: 대형 사냥감을 정기적으로 사냥 (먹이사슬의 중간에서 위쪽으로 이동)
30만년전: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의 조상들이 불을 일상적으로 사용
- 불을 이용, 잡목숲을 사냥감이 많은 최고의 초원으로 바꿀수 있음
- 익히는 요리법 -> 창자가 짧아짐; 뇌가 커짐 (짧아진 창자로 인한 에너지 절감량을 큰 뇌 쪽으로 이용)
7만년전: 호모사피엔스 종이 좀 더 정교한 구조 만들기시작 -> 문화 탄생 (역사학) -- 인지혁명
1.2만년전: 농업혁명 -> sped up 역사의 진전속도
5백년전: 과학혁명
왜 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을 정복했나? -- maybe 우리에게만 있는 고유한 언어
- 네안데르달인, 데니소바인 등은 거슬러 올라가면 한 부모에게서 가지치기 한 경우

1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아프리카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영토인) 지중해동부 레반트로 이주했으나 정착 실패
7만년전, 아프리카에서 2차 이주
- 이번엔 정착성공 (네안데르탈인은 아마...)
- 7만년~3만년전까지: 배, 기름등잔, 활/화살, 바늘 등 발견
10만년~7만년전 사이에 인지혁명
수많은 인간이 공통의 가치를 위해 "일종의 질서를 지키고 협력"하는 것은 공통의 허구를 믿음으로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