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エヂビョン゚ - johanzumimvon/Johan-zumimvon-Christianity GitHub Wiki
在当今的中国,最难最难的不是愚公移山,而是说真话不讲假话;最令口吐真言者大吃苦头的则是因言获罪的文字狱。正因为如此,可悲的是,如今从上到下,能敢讲真话不讲假话的已是凤毛麟角而少之又少。在这样一种本已属于病态社会的大背景下,因为堵住了知情人的言路,又没有真正有效的监督机制,河南污血案真相所以能够为所欲为地一而再、再而三地隐瞒下去当然也就不足为奇了.
アエヂビョン゚, 亦名艾滋病, 爱滋病, AIDS.
アエヂビョン゚是由ヒウ病毒(HIV virus, ヒウヰルㇲ, 亦名ヒゥヰルㇲ, 俗称艾滋病病毒)感染所致. ヒウ病毒寄生於人体的テ细胞(T细胞, tē cellula, テーケㇾルラ, テーケルラ)中, 并且导致テ细胞的死亡, 会彻底破坏掉人的免疫系统, 使人失去免疫力.
直到现在, アエヂビョン゚依然是绝症.
传染
ヒウ病毒是一种极其独特的病毒, 能够在血液、精液、大肠液、吸水性物质中生存1天, 但是在亁燥环境下只能生存10分钟~20分钟.
ヒウ病毒可通过输血、没有防护的性行为、母婴传播而得以传播, 但艾滋病无法通过蚊虫叮咬传播.
在没有防护的性行为中, 同性恋, 强奸, 口交等等不贞行为容易导致艾滋病的传播.
而独身守贞, 也就是彻底避免性行为, 则会避免艾滋病通过
共用针头也会导致艾滋病的感染. 比如在莆田系医院打针, 接种疫苗, 在消毒不严, 没有使用一次性纹身针的纹身店中纹身. 甚至理髮也可能导致艾滋病的感染.
艾滋病最早来自於名为キㇴサ゚サ(Kinshasa, 音似紧撒撒的古典发音, 亦译作 金沙萨, 金夏萨)的城邑.
病程
アエヂビョン゚病程, 其中, 蓝色为流感期; 黄色为潜伏期; 灰色为發病期.
艾滋病的病程分为流感期(感冒期), 潜伏期与發病期.
其中, 流感期可持续大约70天; 潜伏期可持续0.5年~终生(精英控制者), 平均9年, 由于中国共产党的隐瞒, 所以官方媒体的艾滋病数据实际上是9年前的艾滋病人数; 發病期可持续0.5年~2年.
流感期的表现如果一个人感冒發烧时的症状, 由于流感可以自癒, 所以这个时期很容易被错过.
發病期的生存时长与發病期所感染的病原体种类有关.
预防
尽可能地远离性行为, 如果独身则最好. 如果控制不住自己的性欲望, 也可以有性行为, 但必须注意贞洁, 应该远离同性恋、变态性行为等等危险性行为, 并且性行为时要使用避孕套等等工具.
打针, 输血或者接种疫苗的时候, 要选择好的医疗机构. 事实上, 很多疾病是具有自癒性质的, 比如感冒. 吃素、保持合理作息、适当的水, 可以加快自癒.
如果纹身店的消毒不严, 没能做到使用一次性纹身针头, 那就避免进入这样的纹身店纹身. 如果想纹身, 就要到消毒严谨且使用一次性纹身针头的有信誉纹身店.
理髮有可能导致艾滋病的传播, 而剃鬚则会导致免疫力下降, 所以我想到了利未记(レヰ记)中的: 不可剃头髮的周围, 也不可剃鬍鬚的周围. 也就是说, 避免理髮、剃鬚, 可以防止艾滋病.
关于剃鬍鬚之事, 韩国还真的出现了一起诉讼:
韩国韩亚航空公司的一名飞行员因蓄须而受到纪律处分。然而,这名飞行员抗议这种侵犯其个人权利的行为,并向中央劳工委员会提出申诉,最终最高法院裁定,因蓄须而对他采取的纪律处分是不公平的(士大夫评论: 原来韩国比中国还要公平正义)。最高法院裁定,公司对飞行员的纪律处分违反了《宪法》和《劳动标准法》规定的平等原则。法院对此案的推理如下。不允许与乘客有直接接触的空乘人员(flight attendant)留胡须并无不妥(因为特殊职业而不能留胡子是可以被理解的)。但是,飞行员不与乘客直接接触,也不允许在飞行过程中留胡须,因此没有理由禁止他们留胡须。此外,与韩国飞行员不同,外国飞行员没有被告知任何事情。
法院指出,"企业可以在合理范围内通过雇佣规则限制员工的仪容和着装,但这种雇佣规则不能侵犯劳动者的基本权利,也不能违反宪法等更高一级的法律","一刀切、千篇一律地禁止留胡子的雇佣规则在协调基本权利和平衡利益方面存在问题"。
法院说:"考虑到社会观念的变化,很难断定留胡子一定会给顾客带来负面印象和影响。也不能说留胡子本身会对商业自由造成任何损害或限制。也没有任何理由或证据支持全面禁止留胡须是航空公司运营安全所必需的说法。其他航空公司并没有全面禁止机组人员留胡须"。仲裁庭的结论是:"李先生作为一名飞行员,为了维护其行为自由的一般权利,别无选择,只能离职。然而,强迫他统一和完全留胡子的做法不能被视为合理,而且构成了对其一般行为自由权的过度限制"。
不论如何, 世俗的情欲终将过去, 神的慈爱将会永存!
무슨 일이 있어도 세상의 정욕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我认为, 现代社会强加给人们的剃鬍鬚之事是不应该的, 这本质上就是法利赛制度!
人生而自由却无所不在枷锁之中!
终于明白为什么两班(량반 | 양반)会逼迫天主教了, 以至于基督教成了“秘密教”、“隐匿教”, 这是因为如果韩国开化得像日本一样早, 估计韩国会有更多人把鬍子剃得精光, 甚至连韩国传统衣物두루마기都会彻底消失, 就像中国朝鲜族(高丽族, 고려족, コレア)和哈萨克斯坦(カチャㇰㇲタㇴ)朝鲜族一样惨!
カチャㇰㇲタㇴ的一些民族
天主教受到迫害还有一个重要原因: 天主教以及加尔文教在历史上都幹过很苦受(可憎)的事情.
不论如何, 基督信仰是禁不住的, 统治者越是禁止基督教传教, 人民越会悄悄地传教, 或者在心中的念头中信教, 在心中默默地祷告. 因为基督信仰的本质就是爱人如己, 爱人如己成全了十诫乃至世间一切的道德(普世价值, 包括了佛教的五戒、伊斯兰教的不饮酒、不吃猪肉), 爱人如己就是相信耶稣; 相信耶稣就是奉行爱人如己, 凡事必求真实, 童叟无欺!
在现阶段, 反对中国共产党(大红龙), 就是遵守神的预言, 哪怕你心中产生了反共的念头, 神也会很是高兴!
更多内容请见[转载]只有心灵的自由才是真实的自由(自繇)! | 耶稣 | 十二パーラ゙ミー
나는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수염 면도는 가증스러운 일이며, 본질적으로 바리새적인 제도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바리새적 제도입니다!
인간은 자유로 태어났지만 항상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양반이 천주교를 핍박하여 천주교가 '비밀 종교', '숨은 종교'가 된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은데,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일찍 개화했다면 우리나라에서 수염을 깎는 사람이 많아지고, 한국 전통 의상 두루마기마저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조선족처럼 한국의 전통 의상인 두루마기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가톨릭 박해의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가톨릭과 칼빈주의 모두 역사상 매우 쓰라린 일을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어쨌든 기독교는 금지 될 수 없으며 통치자들이 기독교를 설교하는 것을 금지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더 조용히 설교하거나 마음 속으로 믿고기도 할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고,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십계명과 세상의 모든 도덕(불교의 오계, 술 마시지 않기, 이슬람의 돼지고기 먹지 않기 등 보편적 가치)을 이행하는 것이므로,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것이고, 예수를 믿는 것은 남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모든 일에 진실하며 모든 사람에게 정직하는 것이니까요!
이 단계에서 중국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예언에 순종하는 것이며, 마음 속에 반공주의 사상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한국에서문화상 관점
옛날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수염도 '부모가 물려주신 신체의 일부분'이라는 인식 때문에 수염을 깎지 않는 것이 기본이었다. 현대 면도 문화는 근대 시기 서구 문물의 형태로 들어온 것. 그래서 옛날 남자들은 모두 수염을 길렀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지저분하거나 불결하거나 단정치 못한 것으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취직 면접 때 수염을 길게 길러두고 면접에 들어가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 다만 예술계 종사자나 패션업처럼 특정한 직종에서는 자신의 인상을 강렬하게 남기고자 특이한 모양의 수염을 기르기도 하고, 그것이 문화상 특별히 용인되기도 한다.
현대 한국에선 문화적인 이유로 예술계 종사자들을 제외한 젊은이들은 수염을 기르기 어렵다.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른 앞에서 어린 놈이 감히 수염을 길러?"와 같이 비난하면서 고까워하는 게 대부분이다. 블루칼라나 자영업자라면 그나마 덜하겠지만, 회사원이나 공무원 같은 직종들이라면 엄두도 못 낸다. 면접 시에도 마이너스 요소가 되며, 설령 입사한 뒤에 기른다 해도 인사고과에 불이익이 생긴다. 일례로 국내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가 수염을 길렀다가 사측에 징계를 먹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이 조종사는 이같이 개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처분에 항의하여 중앙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냈고, 결국 대법원에서 수염을 기른 이유로 내린 징계는 부당하다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사측이 조종사에게 내린 징계는 헌법과 근로기준법이 규정하는 평등 원칙을 위배한 것으로 판결했기 때문이다. 해당 사건의 법원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직접 승객들과 접촉하는 항공승무원들에게 수염을 기를 수 없도록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조종사의 경우 운항중에는 조종실에서만 머무르지 승객들과 직접 마주할 일이 없으므로 수염을 기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땅한 이유가 없어 위법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 국적의 조종사와는 달리 외국 국적의 조종사들에게는 별 말이 없는 상태였다.
재판부는 “기업이 합리적 범위 안에서 취업규칙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용모와 복장 등을 제한할 수 있지만, 이런 취업규칙은 근로자의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헌법 등 상위 법령에 위반될 수 없다”고 전제하면서, “수염을 전면적·일률적으로 금지하는 취업규칙은 기본권 간의 상호조화와 이익형량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사회 인식의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수염을 기른다고 반드시 고객에게 부정적인 인식과 영향을 끼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수염 자체로 영업의 자유에 미치는 위해나 제약이 있다고 볼 수도 없다. 항공운항의 안전을 위해 항공기 기장의 턱수염을 전면적으로 금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합리적 이유와 근거도 찾기 어렵다. 다른 항공사들도 운항승무원이 수염을 기르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기장인 이씨가 자신의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지키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퇴사 외에는 없다. 그럼에도 수염을 일률적·전면적으로 기르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볼 수 없어,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과도한 제한이 된다”고 판단했다.
한국에서 외국인이 수염을 기르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외국인에게는 딱히 한국 사회의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 "으로 보이는"의 부분이 포인트인데,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모 직장이나 주거촌에서는 주변인들이 아예 인종적으로 다르게 생긴 동남아인, 스리랑카인 등의 인종에게는 딱히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인과 인종상 유사한 몽골인, 조선족, 중국인, 일본인에게는 '지저분하다', '비위생적이다'라며 관리를 강요하기도 한다. 왜냐면 이들은 최소한 미국처럼 자유주의를 추기하기보다는 한국처럼 수염을 기르는 것에 대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여 예의를 위해 자르는 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 한국에서는 개화기 이전에는 수염을 깎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개화기 이후 수염을 깎는 문화가 들어오면서 대부분이 면도를 하는 문화가 생겼지만, 서양에서는 수염을 기르고 자르는 것이 자유였다보니 수염을 기른 사람이 흔하다.
士大夫评论
我认为, 留胡子也是很美的, 让我想到了这个图片, 呵呵! 我有复古主义的想法!
콧수염을 기르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이 사진을 떠올리게 하죠? 복고풍 아이디어가 있어요!
수염을 기른 세종대왕
수염을 기른 세종대왕 | 留鬍鬚的世宗大王
수염 난 동아시아 민족 버전의 예수님 | 留鬍鬚的东亚人种版本耶稣杉(耶稣サㇴ, イ̲ーサㇴ, ィエースーㇲサㇴ)
高耀洁在纽约(纽佑客, ニューヨㇰ)去世 愿她安息
揭露河南血祸艾滋病村文楼村(ヱㇴローチョㇴ)大规模感染的高耀洁医生在纽约曼哈顿寓所去世,享年95岁。她曾经获得各种重要奖项,2007杰出民主人士奖。她曾是感动中国十大人物,著有《中国艾滋病调查》。2009年被迫流亡纽约至今。纽约时报曾经报道说:自1996年在郑州一家医院会诊遇到第一例输血感染艾滋病的患者后,高耀洁开始了相关调查工作。为了调查艾滋病疫情,救助艾滋病受难者与艾滋孤儿,揭发这场灾难后面的重重黑幕,她不仅耗尽上百万家产,也让自己成为中国官方重点监控与打击对象。她的人身自由越来越受到控制,电话被监听,出门被跟梢,特别是2007年初和2009年初美国、法国分别向她颁发人权奖时,警察日夜包围她的家,以致于不得不远走他乡。2009年5月,已经近83岁高龄的高耀洁只带着装有多年来收集的艾滋病调查资料的硬盘,匆匆离家出走,从河南,到北京,又到四川、广东,最后,2009年8月,她到了美国。她在回忆录里写道:“因为我要把真相告诉全世界,” 2010年3月,高耀洁被哥伦比亚大学聘为访问学者,住在附近一所公寓里,由护工照顾她的生活,深居简出,继续她的艾滋病事业,短短几年写下7本有关艾滋病疫情的书和一本诗词。高耀洁医生在她的回忆录中写道:“对我这个医生来说很清楚,艾滋病的死亡,不是一个简单的抽象数字,而是一串串真实的姓名和面孔,一个个惨不忍睹的场面,一声声绝望的哭声,和一片片连绵不断出现的新坟……”2007年4月20日,国际天文学会将38980号小行星命名为高耀洁星。
——@CDTChinese:至少每个河南人都应该感恩高医生,因为她的努力,一定程度上减少了苦难的发生,而这苦难和我们每一个人都有关——这不是修辞,而是一个事实表达。
传大陆战狼男明星罹患艾滋病 网络热议
更新: 2024年02月16日 12:47 PM 人气 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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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ポク2024年02月16日讯】(エポク记者萧律生报导)最近几天,大陆男明星吴京感染艾滋病的话题引发网络热议。有人讨论消息来源的真假,有人认为这反应民众讨厌吴京,因其替中共宣传。
2月15日、16日,大陆微博、抖音等社交平台上,网民纷纷议论网传大陆男明星感染艾滋病一事。热议话题包括“横店艾滋”“吴京艾滋”等。相关话题也在海外X平台上引起关注。网传消息称,北京某医院接了一个感染爱滋病的患者,小半个病区都被清空,结果发现该患者是娱乐圈一个大明星。
エポク记者查询发现,约从今年1月份就已传出吴京染艾滋的相关消息。如1月15日,有网民爆料称,一位男演员与一位网红发生关系后感染艾滋病,该演员经常在横店出没等。1月31日,另有网民爆料称,“最近,明星扎堆去医院检查HIV(ヒウ病毒),人心惶惶。据说有明星得了HIV,而且男女都有⋯⋯”
近两天,该消息突然引起高度关注,不少网民热传传闻中感染艾滋病的大陆男明星就是吴京。甚至有的网民跑到吴京的社交平台留言,询问是否感染艾滋病;有的则称“祝你康复”等。海外社交平台上,网民也议论纷纷,有的认为是真的,也有人质疑此事。
2024年2月,网民在吴京社交平台下方留言,询问是否真的得了艾滋病。
截至发稿,吴京未出来辟谣,其社交平台也未见回应。
有网民称,该消息是假消息,因为热传的消息称,“横店艾滋”的瓜是95后男明星,2月6日在北京的医院治疗,而吴京不是95后。
也有网民表示,无论真假,热传是吴京,说明有人不喜欢他。“有些人真的恨死吴京了。”“可见有些人的吴京ptsd(创伤后压力症候群, ストレスビョン゚, ストレス综合症)有多严重。”“从小讨厌吴京。小时候没有理由,就是看到这个人就烦。从不看他的电影电视剧。岁数大了,那就更讨厌了。”
网民会说“恨吴京”是源于吴京拍摄吹捧中共《战狼》的影片,宣传官方会营救深陷海外战争困境的国民。
然而,事实证明,中共官方并不会救在海外遇到困难的国人。如以哈不调后,中共要求公民乘商业航班自行回国,打脸该宣传。网民嘲讽:“想像中的撤侨:吴京开着军舰接你回国;现实中的撤侨:自己买票商业航班回国。”再如,疫情爆发初期,中共外交部公然阻止海外华人回到中国等.
责任编辑:林琮文#
中国为何艾滋病泛滥成灾?谈根治爱滋病的良方(图)
【看中国2018年10月2日讯】据2018年最新统计,全球共有3670万人感染爱滋病,累计造成全球3500多万人死亡。中国目前已经是世界上爱滋病感染人数最严重的15个国家之一,四川作为中国爱滋病最泛滥的省,爱滋病人群已达11万人,仅2018年8月,四川全省因乙类传染病而死亡的总人数为438人,其中因爱滋病而死亡的人数就达425人,占总死亡人数的97%。
9月27日,中国爱滋病学术大会在昆明召开,大会数据显示:2018年第2季度,中国新发现爱滋病病毒感染者和爱滋病人40104例,93.1%的致病原因为性传播方式;现存活爱滋病病毒感染者和爱滋病人820756例,报告死亡253031例。
有一位网友称,上述数字并不可靠,因为早在2003年就有数据显示,当时的爱滋病染病人数已经达到180万。学者何清连也曾表示,中共报道的坏事数字往往比实际情况缩小到比 $\frac{1}{10}$ 还要小。所以实际情况只能是更惊人。而据中国民间防爱第一人高耀洁在当时揭露,中国爱滋病携带者已超过千万,同时仍有约三分之一的感染者未被发现。
士大夫评论
2024, 中华人民共和国的艾滋病携带者应该超过二亿人了.
在这次会议中,中共国家卫生健康委员会党组成员王建军称,爱滋病防治有赖科学研究引领,攻克爱滋病最终依靠科技进步。可是王建军又说,30多年来世界各国在爱滋病预防性疫苗和治愈性药物研发方面一直没有突破性进展,缺乏控制性传播更有效的综合防控手段。
王建军的意思是,只有科技才能解决爱滋病的问题,所以在中共治下爱滋病泛滥成灾的原因是目前全世界的科技水平都对爱滋病无能为力,而并非中共的责任。王建军把爱滋病在中国的泛滥归咎到科技不发达上,刻意回避爱滋病在中国泛滥的真正原因,正是中共祸乱中国整体社会风气、败坏道德观念以及中共在法律、政策、制度等方面缺乏有效的应对所致。当然,中共一向是伟光正,有好事它就冲上来说是自己的功劳,坏事它就推给国外所谓的反华势力、三股势力、不明真相群众,在爱滋病泛滥上,科技又成了它的替罪羊.
士大夫评论
会不会耶稣也成了替罪羊?
其实,早在数年前英国牛津大学努诺・法瑞亚(Nuno Faria)及其他研究者就已经发现,在爱滋病的发源地非洲,是当地年轻人口及性乱现象增多导致了爱滋病流行达到高峰;在美国的纽约、旧金山等大都市,盛行性解放、同性恋和爱滋病高发也在时间上同步,也就是说爱滋病的泛滥和性观念的败坏有着紧密联系.
中共治下改革开放几十年中,没有真正学习掌握了发达国家的人文科技精髓,倒是把西方的性开放学了个底掉儿。然而了解国外情况的人都知道,欧美日等国家实际上并没有人们想象中那么开放,多数人都很传统和保守。而在中国社会从上到下毫无节制、肆意渲淫、花样百出,人们都已经见怪不怪。有人讲,欧美用了300年达到了性开放中国只用了20年就超过了,尤其中国年轻一代对性开放的认识已经形成一种扭曲的认识,如果说你20岁、25岁还是个处女或处男的话大家都会嘲笑或轻蔑你.
士大夫评论
我以主耶稣基督之名宣告:
我為我的独身守贞感到自豪.
资料显示,在中国爱滋病最多的传染途径为性行为传播,约50%,更严重的是,在校学生感染病毒比率逐年增大,北京市教委最新的数据:在总计1244宗爱滋病感染者中,大学生就占据了一半,尤其令人关注的是,感染者中的男生又占所有大学生的98.48%,也就是说,同性恋尤其是男男之间的同性恋是当前导致爱滋病泛滥的最主要途径。
传统观念普遍认为男女有别,在古代,男人甚至不可以剃鬍鬚. 但近年来,男不男女不女开始广泛被大众接受。前不久,中国某金融机构一群人的一场饭局引起了轩然大波,在网上流出的图片中,一身穿黄色衣服的男子和一身穿蓝衣的男子疑似互相亲吻,更有两人都掀起上衣,一人亲吻另一人的胸部并与他拥抱的不雅举动;而饭局的其他参与者有的看到后若无其事,有的嘻笑着围观。
此事件恰恰反映出当前道德观念变异、性泛滥的同时,更呈现出性别意识模糊淡化的现象,尤其近年来“女汉子”、“中性美”、“娘炮风、伪娘风”走红网络、娱乐圈,这对中国同性恋群体的扩大起到了推波助澜的作用。身在其中的中国人可能觉得这没什么,要知道,在美国仍抱着传统观念生活的华人们,却深知性别意识的模糊带来的严重危害,他们支持川普(特朗普)总统其中一个主要原因就是川普推翻了奥巴马政府的“跨性别厕所令ーー即全美公立学校卫生间和沐浴间不分男女性别”。
不只反对同性恋,川普在竞选时许下诺言,要带领美国在各方面回归传统,让美国再次强大,因而得到了恪守传统和忠于信仰的群体的支持。从某种意义上来讲,那些看不懂川普的人,其实是那些不能理解反传统的危害的人,也恰恰正因为不懂,所以才会面对川普的施政措施频频失踞。
爱滋病在中国的泛滥,从整体上看,正是人们远离了传统的生活规范,也就是远离了道德约束所致。从历史上看,古埃及、古巴比伦、古印度三大文明古国毁灭,也与淫乱关系甚大;罗马帝国灭亡也与淫乱有关,史学家认为,正是社会的淫风,罗马人的纵欲,使得人口减少,是古罗马帝国灭亡的重要原因之一;意大利庞贝盛行娼妓文化,2万人的庞贝城,共有25家妓院,公元79年8月24日,维苏威火山爆发,18个小时后庞贝城变成一座废墟。回顾中国历史,多个国家王朝也因君王好色,荒淫无度而覆灭:夏桀宠妹喜,商纣迷妲己,周幽王恋褒似,吴王爱西施等,都是典型的例子,这从另一面证实了放纵性欲对人的危害。
传统的核心其实就是“道德”,而中共一切以经济为出发点的共产邪说,不承认道德不可替代的价值,使人们放弃内在自我约束、追求一时的放纵,却陷入长久的痛悔,更为可怕的是,更有人一旦获知自己感染爱滋病,在极度绝望之下心态扭曲而刻意散播病毒,身处这样一个不知何时会被未知的爱滋病毒感染的环境,导致人人自危却又无可奈何。在这种情况下,人唯一能做的就是守住良知、善念,端正品行,同时教育下一代也守住传统、洁身自爱。从根本上提升人们的道德水平,才是根治爱滋病的良方。
爱滋吞噬中国 最高领导漠不关心
2002-08-14 22:31 桌面版 正體 打赏 0 大 中 小字 远东经济评论记者大卫墨菲 (David Murphy)2002年8月7日于北京发回文章,指出爱滋病毒(HIV)和爱滋病正在中国迅速传播。报导同时指出,中国的最高领导人江泽民根本就不把这(中国面临被艾滋病吞噬的危险)当回事,整部国家机器正被全力用来吹捧他的“三代表”理论,和发动全民攻击法轮功。
文章写道:赵丽阳(音)是百万人中的一个。她面对一个摇摇摆摆的手持摄影机,一边在寒冬里瑟瑟发抖,一边讲述她村庄里的病灾。东关村在位于北京南部大约五百英里的河南省。在她简陋的房间里,她身边还坐着其它携有爱滋病毒和爱滋病的村民。“我们死了也无所谓,但是我们的孩子怎么办?”赵泪流满面地恳求着。在这个省像她一样的人多达一百万。
讲述赵的故事的录像是一篇非常有力的新闻作品。在别的国家它将是得奖作品。在中国,李丹,这名勇敢的社会活动家,却冒了被骚扰和逮捕的危险,年初从北京来此拍摄这个记录片。
他的目的是对外公布中国爱滋病患者的悲惨处境。大多数患者生活在农村,在血浆收购交易中心被感染。这类中心和政府部门有关。这个录像是极不可能在任何一家中国电视上播放的,这本身就充份显示出国家是怎样看待爱滋病毒和爱滋病。但是联合国已估计到2010年,中国将有一千万人感染爱滋病毒和爱滋病,北京是该向这个问题开战了。
联合国在6月份公布了一篇题为“爱滋病毒/爱滋病-中国的头号危险”的诅咒般报告,敲响了中国即将面临的灾难的警报。报告宣称,“中国正处在一场灾难的边缘,这场灾难将导致不可想象的人祸,经济崩溃和社会瓦解。”这种预示世界末日般的言论源自医学专家的忧虑,目前还局限在农村,静脉吸毒者和卖淫人口中的传染病眼看着就要向整个人口传播。一旦发生,要控制传播是根本不可能的。
爱滋病现在是世界上第四大杀手,并且,据卫生部的统计显示,去年上半年中国的爱滋病毒感染上升了67.4%,北京等不了一个奇迹性的疫苗出现。即使最乐观的预测也认为这样的疫苗至少要等5年;目前抵抗这个疾病的唯一办法是预防。
要确保联合国所预言的灾变不发生,一切都在中国政府手中。要做的第一步是全面发挥它的宣传工具的作用,这个宣传工具象一台巨大的机器覆盖广阔的国土并渗透到几乎每一个社会角落。
在哈佛大学肯尼迪政府机构研究院从事中国爱滋病研究的研究员琼考夫曼(Joan Kaufman)说:“他们有能力通过计划生育部门和和宣传机构进行公共教育。他们也要让媒体参与这个公共教育。有许多事情可以很快就进行。”
目前,这部机器正被全力用来吹捧江泽民最新的“三代表”政治理论。这套理论是扩大共产党统治造势的一部份,尽管老百姓对此毫无兴趣,但面对电台和电视节目,报纸社论和文章及在农村的宣传海报的狂轰滥炸,他们别无选择。
在中国的城镇和乡村的6千万共产党员和上千万的政府公务员被迫学习 “三代表”。中央干部从北京下放到各省指示当地官员如何实施江的理论。
从更大范围来说,庞大的国家资源被投入(江泽民)镇压法轮功的运动中。全国所有的党员,在校儿童和工厂工人不得不学习法轮功的“邪恶”,国家媒体上下一致叫嚣要铲除法轮功。
专家们说,面对爱滋病毒/爱滋病的危险,政府却不花任何力气去提醒老百姓。考夫曼说,“中国的最高领导人根本就不把这(中国面临被艾滋病吞噬的危险)当回事。他们只是想利用宣传机器发动全民攻击法轮功。”
最具讽刺的是,录像中的中国河南艾滋村的村民告诉记者说,当地政府为了压制他们对外界媒体讲述艾滋病真相,就恐吓他们,捏造说他们是法轮功学员。
东关村一个携带爱滋病毒的农民告诉记者说:“他们(江泽民政府)不给我们钱,不给医药,甚至连一个道歉都没有。”他上个月到北京寻求帮助。他说他第一次卖血是在1995年,政府官员在当地电视上作的广告征血。
爱滋病却正向全国蔓延。这个流行病正在占据高风险的群体。根据联合国报导,在云南省的许多城市里爱滋病毒感染率在静脉吸毒者中高达80%,在广西和其它地区的卖淫人口中正在快速增长。英国一家健康人口的顾问公司FUTURES GROUP最近发表报告说,如果中国政府能尽快采取措施制止艾滋病的蔓延,那么在2012年之前,就可将中国艾滋病患者的死亡人数从一千二百万遽减到两百万。然而北京似乎不愿意面对问题到底有多严重。根据官方的估计,有八十五万人感染爱滋病毒/爱滋病。熟悉这个流行病的外国人和不在政府中的医药专家认为实际数字更高,但是没人真正知道有多高。一名退休医生高耀洁,几乎是只身一人揭开了河南(爱滋病)黑幕,相信光在河南省就有一百万人被感染。
在抵制爱滋病毒/爱滋病的运动中,从最高层开始,(江泽民)政府完全没有起到领导作用。然而,它完全是有能力发起一个全国范围的运动来堵住病毒的传播。象泰国,乌干达和塞内加尔这样的国家已经显示,针对高风险群体和一般群众进行大量的教育能够阻止爱滋病的扩展。
与其他大多数被爱滋病毒/爱滋病所累的发展中国家的政府相比,中国政府有充份的力量。北京爱滋行动工程(一个致力于提高对爱滋病意识的非政府组织)的协调人万延海说:“政府有的是人力物力。它有上千万名党员,上千万名共青团员和几百万名义务工作者的。”
对爱滋病缺乏认识的程度是惊人的。超过三分之二的中国人不知道这个病是怎么传播的。据一项国家计划生育委员会进行的调查显示,几乎五分之一的人甚至从未听说过爱滋病。这项调查结果于上个月在巴塞罗那国际爱滋病会议上发表。有效的老式宣传____共产党最拿手的东西____能在很大程度上改变这种无知的局面。对公众的教育可以通过宣传和教育网络以及诸如国家计划生育委员会这些机构渗透到中国社会的底层。
为防止正在卖淫人口和吸毒者中发生的感染的在民众中传播,锁定高风险群体是至关重要的。这种关注最好由和政府无关的人来实施,因政府对这些群体的处理方式是根本不考虑他们的感受的。但是北京不相信非政府组织(NGO)。你问万(延海)就知道了。他的爱滋病办公室被警察在7月1日关掉。万无奈地说:“我们政府请出了安全部来非难正在向爱滋病挑战的人。”
这不只是一个组织权利的问题。中英爱滋病毒/爱滋病防护工程的威廉斯泰瓦特(William Stewart)说:“国际经验显示吸毒者,卖淫人口和男同性恋者不相信政府,却倾向于民间社团。”该工程在中国西南两个省进行。
在中国有一些变化的迹象。去年宣布的五年计划中,中央政府每年拨出一亿人民币(一千二百万美元)作为预防和治疗爱滋病毒 | 爱滋病和性病的资金。另有九亿五千万人民币被指定用于建造血液收集和供应网络以保证血液安全。
许多在此领域的政府官员不再反对和非政府组织会谈。在新疆有一个针头交换计划。一个西方外交家说,在云南省本地和国际间的非政府组织正在“相当自由地致力于许多接触和教育项目。”在广西和其它省份,卖淫者在接受爱滋病毒/爱滋病的教育,而且对海洛因有瘾的人进行一项试验性的美沙酮替代品项目。北京的学校计划开办一个含爱滋病毒/爱滋病内容的性教育班。
所有这些例子都应在更大范围内进行。北京应突破被一个联合国官员称作是“永久性的试验计划”,而在全国范围内进行爱滋病教育。
如果变化最终会来临,为什么中国这样慢地认识这个问题?一部份原因是中国领导人强调当地,地区性和全国的经济发展的重要性。因此政府官员们把迫切的社会问题,包括消退的教育和健康标准,推到一边以免引起人们对中国现代化努力的不足的注意。另外一个令人不快的事实是农民--迄今为止的一大部份受害者不能保证享有与城里人一样的政府关注。
但是不管变化会怎样来,对已得了爱滋病毒/爱滋病的农民们来讲都太晚了。他们一个个地面对镜头述说他们怎样为钱卖血给公司,公司中许多是和本地官员有牵连的。迄今为止,没有一个共产党官员因这个改革时代中国最大的罪行而受惩罚。村民们现在只能等死,完全被当局忽视。
报导河南的爱滋病毒/爱滋病危机不是件易事的。当地官员在这个问题上是极力遮掩。外国记者们在那里被逮捕。去年年底,两名中央电视台记者在一河南村庄摄影时被发现,而后在逃奔山东边界时被逮捕。北京学生李丹在一月份独自来到河南东关村拍摄一部记录片,以唤起对爱滋病毒/爱滋病的注意。在他回家后不久,北京警察随即就他的活动对他进行了盘问。对别人说他胆大,他付之一笑,只是说:“人的一生必须有所作为。”他的录像是不大可能在中国播放,但是他是河南村民们的一个声音。他说:“在中国有一种思想认为,人穷就没有价值。那是错误的。”
中国一度掩盖压制艾滋病蔓延情况
2003-08-27 21:17 桌面版 正體 打赏 0 大 中 小字 与2001年相比,2002年艾滋病患增长了66%,死亡人数则增长了53%。卫生部副部长高强说目前中国正值艾滋病发病和死亡高峰。
据新华网报道,中国卫生部常务副部长高强8月25日向全国人大常委会报告当前重大传染性疾病防治工作情况时说,目前中国正值艾滋病发病和死亡高峰。报告中说截至2002年底,全国累计报告发现艾滋病病毒感染者4万多例,其中患者2639例,死亡1047例。
据《人民日报海外版》2002年的报道,2001年底,全国累计报告发现艾滋病病毒感染者30736人,其中患者1594人,684人已经死亡。也就是说,与2001年相比,2002年艾滋病患增加了66%,死亡人数则增加了53%。
此前中国一度掩盖和压制艾滋病在中国蔓延的真实情况。
统计数字低于实际数据
美国之音2003年7月3日报道指出,根据联合国的估计,截止到2001年底中国感染艾滋病病毒的人数在80到150万左右,到2010年,中国感染艾滋病病毒的人数将猛增加到1000万人。
一个国际艾滋病防治合作项目的负责人说,云南已经查明的艾滋病病毒感染人数有2万多。这位负责人说,他们估计,实际感染人数已经超过7万多。根据河南省卫生厅2002年8月的统计报告,河南省经卖血感染艾滋病病毒的人数,大约在3万5千人。
联合国艾滋病规划署驻华办事处国家协调员雷若舟JOEL-REHNSTRON说,由于一些地方不具备有效的监测系统,统计数字低于实际数据。
雷若舟说,“我们认为,在一些地区,一些省份,一些估计,一些报告的数字看来低于我们从其它不同信息来源得到的数字。因此,我们认为应当加强数据收集和报告的方式。尽管我们不愿评估中国政府掌握的实际数字,但是,有相当的事例说明,而且有很多猜测认为,不从根本上加强数据的收集,就无法获得准确的数字。”
记者采访遭拘禁
2000年5月,《纽约时报》最早报道了河南省新蔡县出现艾滋村,7月,德国《法兰克福评论报》及美国《新闻周刊》的记者前往采访,被拘禁了半天。
2001年8月,两名在河南采访“艾滋村”的德国记者被当地政府扣留,经过几个小时的审问后才被释放。
2001年11月底,“纽约时报”消息指出,在“世界艾滋日”北京召开会议探讨艾滋病问题之时,河南省城关镇的官员却把采访艾滋农民的三名记者扣留在镇里的接待室,受访的十一名艾滋农民则被拘留在镇公所里,五十名染病的村民聚集在外,大声抗议。
2002年1月,法国记者亦在采访“艾滋村”时,被公安阻拦,幸得愤怒的村民将公安挡住,记者才得以脱身。
2002年5月,自由亚洲电台报道说,意大利摄影记者法兰西斯高(Francesco Zizola),(意大利著名摄影记者,曾多次获得世界性的新闻摄影奖项),当他在河南农村准备采访艾滋病患者和救助艾滋病患者的高耀洁医生时,被公安带走,遭审讯四、五个小时获释,后被限令立即出境。
据法新社报道,中国河南一位74岁的退休医生高耀洁,自2000年初就一直帮助上蔡县等地的患病农民,她因此获得位于美国的非营利组织“全球卫生理事会”2001年度“乔纳森曼卫生及人权奖”,然而中国当局禁止她前往美国领奖。她被指责为“为反华势力工作”,不断受到有关当局的警告,叫她不要对记者发表讲话,并从此不再被允许进入农民患病的村庄。
艾滋病患绝望有余
2001年11月22日,BBC报道说,4名男子因输血感染艾滋病毒后,前往当地医院要求诊治,被公安以扰乱公共秩序拘捕。
三十五岁的谢扬是三个孩子的母亲,她的丈夫2001年春天因艾滋病而去世,医生告诉她,两年内她也将因艾滋病不久于人世,她说,村民一个个死去,当官的却什么也不做。对他们而言,我们就像气泡,他们知道只要不管我们,我们很快就会消失不见。
2003年7月, 联合国有关艾滋病防治组织在中国的负责人批评说,中国政府没有向抗击萨斯病那样,动员足够的资源来防治艾滋病病毒的蔓延和传播。美国卫生官员警告说,中国等国家正面临一场他们所说的艾滋病“灾难”。
中国艾滋真相遭“三不政策”抵挡(图)
作者:张颂宇 2011-12-02 07:35 桌面版 正體 打赏 1 大 中 小字
艾滋病是中国最大传染病杀手
【看中国记者张颂宇采访报导】中国艾滋病患者随着时间的推移,人数不断攀升。目前迫切需要解决的,是九十年代因为输血献血等原因感染艾滋病的受害者遗留的问题,包括他们的基本生活保障、治疗以及责任追究等。
近来才到北京疾病预防控制中心看望艾滋病防治医务人员的国务院副总理李克强,遭医疗工作者指控,需为中国艾滋病问题负主要责任。研究者表示,虽然中国在法律上有救济制度,但目前艾滋病受害者的权利处于被剥夺的状态,而中国艾滋病问题,在政府“三不政策”下,似乎还有很多困难要突破,同时,问题的实际严重性也没有被反映出来。
保障没有落实 部门相互推诿
12月1日是世界艾滋病日,致力艾滋病患者权益维护的北京爱知行研究所刘姓法律项目工作人员向《看中国》介绍,目前包括河南河北等全国各地的艾滋病人,向他们反映的问题主要集中在以下几个方面:
一、目前国家规定的免费抗病毒药物数量及质量仍不够,病患要求进一步获得免费的抗病毒药物,并扩大质量数量,对他们的医疗需有进一步的保障。
二、因为丙肝和艾滋病的感染途径相同,也是通过输血和母婴途径传染。尤其是在采供血这块,九十年代那些采供血受害者也感染了丙肝,这个病具有非常大的危害性,也具有传染性,同时非常难以治疗,需要持续用药。但目前治疗丙肝不是免费的,且费用比较昂贵。很多贫困患者无法获得抗丙肝药物,所以呼吁抗丙肝药物的免费供应。
三、病人的低保(最低生活保障)问题。据河南艾滋病人反映,每个人的低保现在大概是每个月六十块钱,稍微高一些的是七十块钱。刘姓工作人员表示,在当前的物价水准下肯定是远远不够的,连一个基本的吃饭问题都很难得到保障。所以希望把目前的低保适当的调高些,让他们最起码保持一个温饱的状态。
四、受艾滋病影响的儿童的待遇问题。有些儿童是因为出生时输血感染艾滋病的,有些是父母感染艾滋病,然后子女的生存受到危害。在2009年,中国的民政部有个规定,每个相关情况的儿童,每月有六百元补助,让他们有基本生活保障。但据艾滋病感染朋友说,保障远远没有落实。所以他们也向民政部和财政部反映,希望能得到落实。但他们反映民政部、财政部、发改委等部门有相互推诿的状况,令他们不满意,还需要进一步做工作。这些都是艾滋病感染者最迫切需要解决的问题。另外也包括就业歧视等问题。
“而且近些年来,发现输血受害者不断增多。当初感染时可能没有注意,现在出现了并发症才检查出了艾滋病。但我们律师帮助他们去诉讼,希望能通过法律诉讼的途径要求医院赔偿的时候,法院根本就不立案的。尤其是在河南地区,立案庭的法官就说,是上级有规定,不准立案。在很多地方都是这样的,尤其是在今年的7、8月份,两次去都不给立案,然后我们去上级的法院检察院反映,也都没有结果。”
“虽然在法律上有规定法律救济制度,但目前艾滋病受害者们的权利是处于被剥夺的状态的。”爱知行研究所人员说。
政府“三不政策”抵挡真相 专家问责李克强、李长春
研究人员的说明也反映出了一些更根本的问题。很多过去“血浆经济时期”下的艾滋病受害者,不但没有得到救济赔偿,还遭到当局打压,在“三不政策”下,问题的实际严重性也没有被反映出来。
原中国健康教育研究所所长陈秉中向《看中国》表示,1990年代震惊世界的河南污血案,至今已近20年,但主要责任人,当时任河南省委书记的李长春,和他的继任者、时任河南省长的李克强,在有“后台”撑腰下,“不仅从未受到问责,现在李克强还成了国家领导人。”
陈秉中介绍,事件最早在1980年代末至1990年代初初露端倪。李长春1990至1998年主政河南省期间,正是他的推行下,使“血浆经济”在河南快速发展,短短几年间,加入卖血的农民迅速增多,1995至1996年达到高峰。
他在写给国家主席胡锦涛的公开信中指,据河南省卫生系统内部知情人士估测,那段时间河南全省约有140多万人卖过血。几年光景,河南有一、二十万农民因为卖血感染艾滋病毒,之后至少造成数万卖血者因此死亡。艾滋病在豫东和豫南农村暴发流行之际,李长春没有全力控制疫情,反而把关注点放在打击出面揭露艾滋病大流行真相的人上,加剧了疫情蔓延,错过初期救治和预防的大好时机。“由于艾滋病,河南有些村庄多年男无娶、女难嫁,村里生的孩子没有死去的人多。”
而李克强于1998至2004年接任李长春之职后,一方面极力掩盖李长春推行“血浆经济”的斑斑劣迹,另一方面又承传李长春的做法,对举报和上访的受害者继续打压。尽管他采取了一些救助措施,但在蓄意隐瞒重大疫情这一关键点上,没有任何改变。
陈秉中说,目前政府对受害者实行的是不立案、不问责和不出台对受害者进行赔偿方案的“三不政策”。他并说,“针对河南,是因为河南特别严重,其他地区是局部性的,河南是整个省,范围大,一、二十万人感染。不像其他地区是几百人、几百人感染。这么多人感染,李长春、李克强俩同流合污跑不了。现在李克强他还主管全国的艾滋病防治,这样的人来领导全国爱滋防治工作?”
他表示,因为艾滋疫情被当国家机密保护,因此这些艾滋真相的相关材料很难收集,他从1993退休至今,已经作收集工作10年了。“资料是从受害者、一些背后支援的人,例如维权人士中得到,包括他们给我提供法律上的材料。因为我举报要负法律责任的。我目前收集的也只是冰山一角,还要继续收集,但也足以说明问题的严重了。”
对于来自当局的压力,他说不怕:“我现在79岁又肝癌末期,活的时间也有限了,应该为公平正义而死,死的也就有意义了!”
艾滋病
对艾滋病的宣传要适当,不能形成谁艾滋谁光荣的氛围。 --[娃娃店主999]
中国目前的艾滋病形势已经到了非常关键的时候,就是说,如果我们现在把艾滋病防治做好,就可以避免大的泛滥,如果现在做不好,那么也许过了几年以后,在中国艾滋病泛滥起来,可能就会造成无法控制的后果。 --[李太生]
艾滋病PK爱资病--都是不幸的人遇到了不幸的事,结果却是大不相同:前者带给自己和家人痛苦,后者带给社会和他人无尽的痛苦。 --[神州笑谈]
谁是河南艾滋病肆虐的首恶(图)
作者:佚名 2020-10-09 08:21 桌面版 正體 打赏 2 大 中 小字
艾滋病 艾滋病防治活动家高耀洁 (图片来源:PETER PARKS/AFP via Getty Images)
【看中国2020年10月9日讯】当今中国谁最有权,当然是党的一把手。党是决策首脑,政府是执行机构,河南发生艾滋病20多年,谁是罪魁祸首,为何迄今无人负责。
一
河南省艾滋病起源于1992年初邓小平南巡,掀起经济开放发展热潮。
河南省新上任的卫生厅长刘全喜在河南省大力推行了个世界独一无二的血浆液经济,因这项工作投资小,见钱快,血站遍布全省,许多地方连妇幼保健院、工会,、妇联,、人大,、政协、,部队、文艺团体都要掺乎,民间血站更是星火燎原,蔚为壮观。许多官员尤其卫生系统首长们得天独厚资源在手,自己,家人办的血站那是风生水起,财源滚滚而来。
血站低成本投入,流程缺如,设备简陋,管理空置,灾难不可避免的降临了。
艾滋病魔在这片多灾多难的大地上,进入一个没有任何障碍的通道,在人为的制造了这么一个个体与个体,通过血与血的连接,构成的一个无法测算的互相连接的巨大群体,横冲直撞肆虐起来。如核弹引爆时的链式反应极速播散开来,造成了中原人类历史上人为的生物学灾难。
也可能是历史上迄今为止最严重的人为的生物学灾难!
二
病程潜伏期时间长,这帮官员商人,数着这极易得来的票子,不断把这灾难推向更广更深的范围。
1995-1996年代中期,渡过潜伏期的无辜的卖血贫民的艾滋病逐渐开始发作和死亡逐渐开始发病了,输血感染者己在大地出现,其病人为数更多、且很分散。这帮灾难的制造者,不是动作起来,制止这灾难肆虐,而是千方百计掩饰,对泄漏出来的信息极力封锁,打压揭秘者,打击、开除周口王淑平等工作人员,甚至对披露消息的有关人员专家甚至抓捕判刑。
这已经超出了河南省卫生厅所能掌控的局面,首要的是河南省的首脑,国家一些威权,宣传部门的首脑,他们沆瀣一气,上下互动,动用了国家所有资源---卫生,、防疫,、公安,、宣传,、教育,、外交、,国安等等,极力封杀。具体指挥协调是一个维稳权力机构,党直接掌控的部门。和主要工作是生产,经济的政府部门关系不大。
更为恶劣的是1995,1996年代中期,感染艾滋病病毒者开始发病,他们除了封锁,并没有进行严格的疫情控制,血液制品管控,艾滋病疫情还在蔓延,罪恶继续深化。
也就是说,河南省卫生厅领导官员和商人勾结,甚至其家族人员及有关势力者齐上阵,在利益驱动干下了一件滔天大罪。
而河南省的首脑,及后来官至常委的大佬们,怕被追究责任,被这帮家伙们从政治,人格上绑架挟持,动用国家机器,操控维稳机构与他们一起作恶,扩展了艾滋病疫情,并越陷越深,并发生责任倒置,成为首恶。
三
整个事件的进展脉络表明,刘全喜,李长春是首恶,河南艾滋病疫情发生,蔓延就在他们主政期间。
1998年,李长春调任广东省委书记,马忠臣接任河南省书记。当年世界金融经济危机波及国内,河南三星公司资金链断裂,非法集资问题暴露,李长春夫妇与之关联的贪腐问题也显露。马忠臣在处理这些问题时,触及李长春在河南省许多问题。岂不知,因李长春早年出卖乔石,投靠江氏集团,并成为江氏集团核心分子,这个集团反手抓住马忠臣一些问题,几乎把马搞死,马费尽九牛二虎之力,方免牢狱之苦。他在河南省委书记任上只干了惶惶不安的两年,就被调离,弄到京城就近安置。李长春夫妇也得以逃脱贪腐问题被揭示天下之危局,继续在他作恶的路上狂奔。
1996年4月7日高耀洁在外医院会诊时、发现一例输血感染艾滋病的患者,病人输的是医院血库的血,她意识到问题严重。从此,她前后开始关注艾滋病疫情,并开始了走访艾滋村,自费印刷防艾书藉及宣传资料,无赏发往全国各地,演讲防艾知识,救治助病人及艾滋孤儿等许多工作,(2002年引进香港智行基金会杜聪参于救助孤儿的工作,因他是孙中山先生的亲戚,十几年救了两万多名艾滋孤儿,未被遭阻止)其他人已经开始受到有组织的打压封锁。
李长春离开河南,马忠臣1998年出任河南省书记后,对高耀洁所开展的防艾工作管控打压情况还不是特别严厉,许多媒体来采访,各大学对她还是开放讲座的,原单位也有所支持,如下乡走访艾滋病村,她的原单位领导李真曾经派人派车随同她下乡搞调查。
真正公开严厉打压封锁艾滋病疫情,是2000年陈奎元做河南省书记,事实求实讲,他初到河南,对调查处理艾滋病灾难做了些部署,工作。但已是政治局委员,又是江系核心成员的李长春他们为了掩盖这起民族性人为灾难,动用所有国家机器,给揭露艾滋病疫情者谎忸的戴上反华,反党这些吓人的罪名。陈奎元为了自己的政治前途,失灭良知迅即转身,密切配合江、-李、-刘罪恶系统把恶做到极致,不顾公理公开严厉打击封锁高耀洁。在一次全省专门会议上,党的维稳权力机构把有关部门,、卫生,、教育,、防疫,、公检法司,等集合一起,刘全喜在会议上咆哮宣称‘“高耀洁配合国外反华势力恶毒攻击中国’”,杀气腾腾要严厉打击。以后召开多次会议,形成决议,并部署实施:其中除对她本人进行打压外,有对报道她披露艾滋病事情,宣讲艾滋病防治的媒体进行整治,有人为此受到处分,丢乌纱帽。后来事情逐步升级,展开了对高耀洁一系列打压、国宝围楼,厅级高官入室,公然禁止她出国领奖等,安全威胁事情发生了。
陈奎元主政河南是高耀洁教授女士一生最黑暗阶段之一。因为她的一切工作都被打上反华行为。整个河南,各行各业人士都对她避之不及,那时人们,、思想,、理论界人士都没关注这件事情,她一个人面对一个人类历史上最强大,拥有各种资源的怪兽,她是那么孤独,可怜!犹如唐吉可德大战风车般不可思意,现在让人想象那个局面,都不寒而栗。
2003年,萨斯疫情骤起,全国一片狼藉,本年度初李克强由河南省长转任河南省书记,中央胡温主政(李长春的大老板江年前离任总书记),和萨斯折腾了大半年,10月份萨斯危情渐收。艾滋病疫情加重,病人上访省、市、北京,胡温他们总算想起还有被迫承认艾滋病这个恶魔还在河南肆虐,经过种种各方势力博弈,2003年末期吴仪付总理亲赴河南视察艾滋病疫情,郑州,12月18日在郑州接见并单独唔谈高耀洁,后者2004年被授予‘感动中国十大人物奖。(河南宣传部部长孔玉芳三次赴北京反对,没有成功)国内官方不得不正面评价高耀洁的工作,不再公开讲她是反华势力了。
但那个大魔头——李长春已由广东省委书记转晋政治局常委,并把持宣传要津,通过河南省常委---主抓宣传的孔玉芳继续打压封锁高耀洁,经常动用国安人员围堵她的住宅,演讲厅驱离听众人群。掩盖他及他们集团的罪恶。为此他们把早在90年代积极参与他们开办血站,当时任漯河卫生局长的刘学州推上河南省卫生厅长位置,替他们把守河南省卫生大门,继续掩盖其罪恶。期间2004年接任李克强河南省书记的徐光春书记,为他们立下了汗马功劳,据说徐光春书记是靠给江氏拍照片从新华社起步的,他的外号叫”徐光吹”他专会吹牛,还会卖官,这是河南岀了名的。渊源颇深的李长春大人总是能掌控河南省的局面。
四
客观讲,李克强1998年到河南,他并不负责维稳事情,省长就是抓生产经济。2003年初,升任书记做一把手就遇到萨斯爆发,忙了大半年,2003年底至2004年大规模布局防治艾滋病,但也在2004年底离开了河南省。在河南期间,2004年2月23日曾找高耀洁曾当面和他谈过艾滋病疫情及防治、艾滋孤儿等问题,他也做了一些工作,但这是在中央因萨斯流行引起对艾滋病重视之后发生的,作为河南省的二把手,不负主要责任,但应该负一定的责任。
反倒是李长春,河南艾滋病引爆,流行时,他是这里的一把手。封锁消息最严峻是那个陈奎元书记,他回北京就任社科院院长的表现大家都熟知,他和江氏,李长春渊源甚深,他在河南最卖力打压高耀洁。
徐光春书记是个人格有缺陷的人物,他说的好听,不作实事己出了名,外号:徐光吹,一切靠吹来完成,他献媚于江氏,服务于李长春-中央政治局常委大人。
不得不提到的一个人物,河南省委常委,宣传部长孔玉芳,她的学历是假的。咋说她呢!河南社会都知道一件匪夷所思的传闻:孔公然宣称她在河南团系工作,在中央党校学习期间和胡锦涛胡总书记有一腿,但有人考证,她提供的时间节点,两人不应该有交集。就是这个品格低下的女人掌控河南省宣传部门有10年,打压高耀洁教授女士除了强力部门,在宣传口就是她孔玉芳在力推执行。孔玉芳,李长春,陈奎元,徐光春上下互动,主导了一系列事情的发生,这笔累累的血债,何时才能讨还。
刘全喜,携同刘学周等一帮河南省卫生系统的败类,揭开了潘多拉盒子。艾滋病在河南省肆虐了多少年,杀害死了多少万人,这不仅是一个简单的抽象数字,而是一串串真实的姓名和面孔,一幅幅惨不忍睹的场面,一声声绝望的哭声,和一片片连绵不断的新坟,完全可以证实艾滋病灾难的疫情。
灾情远比全国其它省份严重。后来,国家为控制艾滋病投入了天文数字的资金,刘氏罪恶团体为私利造下的罪孽,让全国人民买单。李长春,陈奎元,孔玉芳等极力掩盖封锁,造成灾祸延续,罪不容恕。
但迟至今日,没有任何人负责更无人接受处罚,诡异之极。
人类正义审判的缺失,就是最大的不公。
人们不会忘记他们的!
历史也不会忘记他们的!
导致河南艾滋病大流行高官李长春
劣迹昭著罪责难逃
-致中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胡锦涛第二封公开信
我此次在给胡锦涛总书记发出第二封公开信之前,曾分别于2010年9月向中央纪委监察部举报中心,同年10月向胡锦涛总书记、吴邦国委员长、温家宝总理、贺国强纪委书记四位党和国家领导人和11月向胡锦涛总书记本人,均以文题为《导致艾滋病在中原大地暴发流行的血祸责任者难辞其咎》一文进行举报和投诉。然而不幸的是,我这三次实名举报和投诉,都非常遗憾地无一被受理,时至今日,所有举报均音信皆无而石沉大海。鉴于河南省污血案事件严重性惊骇世间,蓄意隐瞒重大疫情导致灾难恶性发展的严重后果,受伤害人数之众和处境之恶劣等令人无法容忍的境况,对这一桩属于中国政府之痛的千人所指的“烂尾案”,我不得不再次向胡锦涛总书记以《导致艾滋病在中原大地暴发流行的血祸责任者难辞其咎》和《彻底揭开河南污血案黑幕让“血浆经济”真相大白于天下》两篇材料“奏本”、“上疏”,直指劣迹昭著高官李长春,进行第四次举报。如果我此次举报在党的十七大期间仍无望被受理,倘若我能活到党的十八大召开之日,我定将以一个有近60年党龄的共产党员的名义和公开信的形式,冒死谏言,向十八大主席团和出席会议的全体党代表跨届进行举报,再次发出对河南污血案事件声讨的檄文。我坚信:子规夜半犹啼血,不信春风唤不回。
我的举报行动看似单枪匹马,但实际上却得到了难以计数人们的默默支持,从来就不孤单。明人不做暗事。我完全知晓我的这种实名举报,对于我这个身单力薄并本已属于弱不禁风的癌症晚期患者而言, 是无力与在官官相护保护下的被举报者相抗衡的,而且也将会令我为此付出沉重代价甚至遭遇灭顶之灾。在天地良心的感召和驱动下,作为一名以救死扶伤、悬壶济世为天职和人道主义的坚守者,我别无选择,那就是:抱定决心,义无反顾,一往直前,用证据说话,誓为公平、正义、真理和捍卫人权而献身。
我之前在《导致艾滋病在中原大地暴发流行的血祸责任者难辞其咎》一文中曾披露河南省污血案事件造成至少数万甚至十万以上的农民感染艾滋病毒和至少一万多感染者因此死亡的有关情节。而据有“中国民间防艾第一人”之称的河南省医生高耀洁提供的数据和国际医学界估计,河南省在推行“血浆经济”中艾滋病毒呈阳性者人数均在三五十万以上,因感染艾滋病毒死亡人数也不是一万多而是数万人。
疫情就是火情,而且疫情可以不受任何限制地超越国界。对重大疫情隐瞒不报,特别是传染性极强的烈性传染病,不仅对本国民众构成严重威胁,就是对周边国家甚至全球亦是如此。根据国际惯例,绝不能把重大疫情当做关起门来的家事或内政进行封锁。因此,仅就隐瞒重大疫情这一点而言,不对他国进行通报,无形中给毫无防范的别国带来重大公共安全隐患,最受伤害的当然是那些众多无辜者的平民百姓的生命。所以,蓄意隐瞒重大疫情,不言而喻,是一种严重损人的转嫁和输出祸殃的而且是明知故犯的极不道德行为。还由于隐瞒疫情必然导致疫情的失控和防治时机的延误,其后果不堪设想。因而,对于有意隐瞒重大疫情的恶劣行径,在任何国家和国际医学界都是不可原谅必须遣责和追究的,何况对河南污血案应遣责和追究的又不仅仅止于这一点。就是以我举报的材料所披露的保守数字而言,已是全球罕有大案了,而我的举报只不过是冰山一角。事到如今,对于这样严重疫情仍是隐瞒不对外界公开,继续采取充耳不闻、视而不见的态度不问责不追究,那就不单单是有严重过失高官李长春的责任,中国当局在旁“静观”、听之任之的做法,当然毫无疑问亦是严重失责,所以与有严重过失高官一样,在造成河南省艾滋病惨痛局面这一点上,党和国家决策层也是难辞其咎的。
在河南省卫生检疫部门工作的王淑平医生1995年发现艾滋病疫情在河南省大面积暴发流行后,她给卫生部的报告在中国高层引起了不小震动,时任国务院总理李鹏曾亲自过问,并令卫生部长陈敏章彻查此事,陈敏章曾委派以副部长王陇德牵头的调查组,但后来调查组的工作却虎头蛇尾,不了了之,再无下文了。
美国发明艾滋病鸡尾酒疗法的何大一博士指出,河南因为卖血感染艾滋病疫情在1990年代初爆发,1995至1996年达到高峰,1995年中国政府已经知道这个问题了,但隐瞒不对外公开,世界其他国家直到2001年才得知河南那里暴发了艾滋病大流行。何大一发明的鸡尾酒疗法使美国的艾滋病人死亡率下降到47%,但因为这一疗法费用昂贵,以河南省的经济状况而言不可能这样治疗,因此河南省艾滋病死亡率也不可能降到47%那样低的水平。所以,河南从1995年发现首例艾滋病死亡病例以来,实际死亡人数要远比河南对外公布的多得多。何大一还指出,我们根据出现的艾滋病案例分析,发现河南、湖北、安徽等地,2000年仍在卖血。发现问题时,病情已经发展了,治疗的比较晚,所以有多少人已默默地死去,没有人能知道。中国农村卖血的人群中,有些地方妇女超过男性,也有儿童卖血。而妇女感染之后,传给婴儿的机率是30-40%。 儿童病情发展更快,几年就会死亡。欧美目前使用的药物,能够使婴儿被感染的机率下降到15-20%。 而纽约更下降到2%。中国目前按照世界卫生组织的标准行事,何大一希望说服中共领导人,提高这一标准,但没有奏效。他说,世界卫生组织的标准是按照非洲的情况制定的,依照中国目前的经济总量和发展,不应该只和非洲看齐。 他曾经希望在河南推广防止母婴传染的项目,因为政府不支持,这个项目在河南没有能够做下去。他感到河南是一个封闭的省份,加上政治因素,曾经鼓励卖血的领导人已经进入了国务院,正视那里的问题变得困难。何大一还建议中国也可以向巴西那样,制造美国研制的新药,而不付专利费用,因为国内的病人急需。但是这个时候中国开始讲起知识产权问题,要和国际接轨,所以不做。
2001年8月,也就是发现河南省艾滋病暴发流行6年后,卫生部副部长殷大奎在国务院新闻发布会上回答国内外记者提问时才说,1995年前后在中国中部的一些省份,一些地下采供血机构为了商业利益,用落后的技术手段违法采血采浆,导致了约3~5万献血员感染艾滋病毒,其中以河南省为多。至此在中国有偿卖血人群感染艾滋病的问题才浮出水面,但真实疫情也就是艾滋病毒感染者病例数远不是轻描淡写的几万人,其真实疫情显然被刻意瞒报了。
国务院总理温家宝曾于2005年2月,前往河南省上蔡县文楼村等地探望艾滋病人,视察那里的艾滋病防治工作。如果国务院领导能再早上三五年前往当然更好。不知何故,温总理那次去并未能从根本上扭转河南省艾滋病疫情继续隐瞒的局面,对艾滋病感染者能得到更好的治疗条件和获得救助,也未有明显改观,只是口头示好而已。其实由总理出面解决那里隐瞒疫情的问题应是易如反掌,但其结果并未能像人们所期望的那样。这表明,想要在处理河南污血案问题上有所作为,就是国务院最高领导人也是鞭长莫及,已非易事。可见,中国高层在这一重大疫情蓄意隐瞒上可谓讳莫如深。
更令人啼笑皆非的是,2004年9月, 也就是经过5-10年的潜伏期,艾滋病症状在献血人群中大量呈现出来已不容再继续隐瞒时,在国内外的压力下, 河南省卫生厅被迫对全省的献血员进行了一次所谓的全面普查,然而提供的则是虚假疫情,确认河南省艾滋病毒感染者只有2.5万人,现症病人为1.18万人,并信誓旦旦地宣布,河南省艾滋病毒感染率约为万分之三点五,大大低于全国万分之六点四的感染率,在中国属于艾滋病低流行地区。这次普查结果无疑受到多位著名艾滋病防治专家的严重质疑,河南省当局就这样把十分严重的疫情被蓄意描绘得比其他多数省都轻,艾滋病防控工作比其他多数省都好的神话,这岂不是弥天大慌。
继任主政河南并力主隐瞒疫情的资深高官李长春之后的另一位高官,在隐瞒河南省艾滋病疫情这一关键点上可以说没有任何改变而继续隐瞒下去,并竭力掩盖资深高官李长春主政河南期间推行“血浆经济”导致艾滋病泛滥的重大劣迹,继续打压艾滋病维仅活动,拒绝妥善救助艾滋病患者及其遗属。资深高官李长春之后的其他几位继任者,也将隐瞒河南省疫情,掩盖河南世纪血祸,做为他们的共同目标,在官方层面一直将河南省艾滋病疫情被视为机密对外不得泻露,对泻露者均无一例外地进行打压,也就是在严密隐瞒重大公共安全事故上,河南省从资深高官李长春之后的几届主政者“前仆后继”,全方位“接力”,一直将严重的艾滋病疫情隐瞒至今,破纪录地“合伙”书写了全球当代隐瞒重大疫情的丑闻。
特别可憎可恶的是,那些丧尽天良疯狂推行“血浆经济”的官员,他们为了获取不义之财,用尽金钱诱惑手段,但又不让缺乏防病知识的村民知晓其中的巨大风险,感染艾滋病毒后又不给予有效治疗和合理赔偿,视这些受害者为草芥,以致令成千上万的家庭惨遭破碎,幸福破灭,处境苦不堪言。更不能令人容忍的是,当疫情扩散之后,河南省当局不是全力控制疫情,“釜底抽薪”,而是对奋起抗击艾滋病并大胆站出来揭露黑幕的高耀洁、王淑平和万廷海等人,以“涉嫌泄露国家机密”和“为国外反华势力服务”等罪名,极尽打击和陷害,或被监视软禁或被拘捕坐牢,想方设法封住他们的嘴,限制这些人的言论,妄图一手遮天,也就是把封杀那些手中掌握着确凿证据又敢于揭露真相的人看做是必须首先进行“制裁”的凶神恶煞,将其看作比控制已经”火上房”的疫情还要紧迫几分来对待,因而导致疫情任其漫延,其性质特别恶劣。
在这场正义与邪恶的较量中, 道貌岸然的官员为了掩盖疫情真相,打着政府旗号,颠倒是非与黑白,并动用警力这种专政工具,利用公权力, 肆无忌惮,对仗义执言的忠良进行无情打击。在河南省主政者的纵容下,对1995年第一位发现艾滋病疫情在河南省群体性暴发并上报卫生部的从事卫生检疫的可谓之为有功之臣的王淑平医生百般进行刁难和打击,后被无故免职并仃发工资,直至不得不离开河南去北京病毒学泰斗曾毅院士处避难和几年后无奈出走美国。对有“中国民间防艾第一人”之称的因大胆揭露河南艾滋病疫情的河南省医生高耀洁,多年被监视、监听、软禁和阻止7次以上出国领取国际艾滋病奖项的典礼活动,有时出动多名警员守在她的居住地,防止她与外界接触,堵塞所有对外界能透露疫情的通道。对于大胆冒险对外公开揭露河南省艾滋病疫情的原中国健康教育研究所著名艾滋病教育学者和中国艾滋病权益活动人士万延海,先后于2002年8月和2006年11月两次被拘捕监禁又长期跟踪监视以及数不胜数的骚扰,限制他的人身自由。这种以邪压正的卑鄙行径在中国历史上并不鲜见, 无不令人恨之入骨。可是我国决策层直到今天仍毫无声色,一直未对资深高官那种对苍生不计后果的险恶的不齿行为进行拷问和追究,这样容忍和放纵发生在社会主义法制社会里的丑恶现象,可谓在光天化日之下对民意的直接挑战。但有一点同历史上同类性质的陷害临危不惧、正气浩然的忠良下场一样,那就是有严重过失的高官,不论施展什么躲避追究的权术和伎俩,也不管何方神圣暗中怎样保护,也就是任其逃过一时,但无法逃脱永远。好在上苍有眼,善恶有报,纵你官阶再高,就是三头六臂也难逃历史的审判和惩罚!
这里应特别提到是,原河南省委纪委有四位委员自2004年9月以来,一直坚持对资深高官在担任河南省省长和省委书记期间,严重渎职,造成疫情蔓延,人民生命财产遭受巨大灾难的严重过失进行控告。他们先告到中央政治局、人大常委会、中央纪委和最高人民法院;2006年中共十六届六中全会之后,又再次向最高人民法院起诉这位高官严重渎职,造成数十万人不幸感染艾滋病毒,一万多人因艾滋病得不到治疗而死亡的惊天大案。但由于中国高层出于对有严重过失高官全力保护的态度,为了把这样有影响力的举报行动压下去,曾先后委派两位政治局委员与控告那位高官的原河南省委四位前纪委官员进行至少三次会晤,力图劝阻,施加压力,要求他们不得把污血案事件扩大化和公开化。也就是妄图将河南省严重的污血案事件大事化小,小事化了,以达到事态的最小化和虚无化。可见中国高层保护被举报高官的力度之大,后台之强硬,手段之高超。不难想见,连几位省纪委委员联名都无法告动的高官,那些受害的平头百姓想通过上访告状打赢这场官司,简直是在太岁头上动土,岂不是异想天开。
本来在河南污血案中有严重历史污点的资深高官李长春,以忠义为本,事发后应率先向受害者赔礼道歉,“负荆请罪”,可是由于有高官之高官在后面撑腰,污血案事件发生这么多年却毫无愧疚感和忏悔之意,让哭天呛地,备受欺凌的上访告状的受害者们,眼望上苍,望眼欲穿,而得到的却是有恃无恐、不可一世的本应“爱民如子”的“父母官”令人齿寒的冷酷与无情。这表明,想要通过上访告状和举报赢得道歉和赔偿,可以说是与虎谋皮,谈何容易。正是因为凭恃权力,以致发生了当代黑白颠倒、是非混淆、倒打一耙的不可思议的悲剧,那就是在“血浆经济”中感染艾滋病毒的受害者为了追求获得治疗与合理赔偿权益的上访告状者反被扣上“不听劝告、无理取闹和冲击国家机关”的帽子,莫明其妙地成了或被拘捕或坐牢的罪人,而事故责任者却受到百般呵护,官运亨通,这在法治社会真乃咄咄怪事!
河南省宁陵县妇女李喜阁, 1995年6月在生第一个女儿时,因宁陵县妇幼保健院违规操作,给她输了受艾滋病毒污染的血液,自己和出生的女儿同时被感染,其后出生的二女儿也被感染,致使一家四口三人罹患此病。自从1995年6月输血和后来于2003年被诊断出自己和两个女儿感染艾滋病毒以及大女儿已于2004年8月因艾滋病死亡后,她的丈夫则担心自已说不定哪一天也被感染上艾滋病毒而惶惶不可终日,这让李喜阁的家庭陷入了绝境。从2004年9月起,李喜阁多次向省、市、县政府和妇幼保健院投诉,但都不被理睬。2006年7月她第5次到卫生部上访无果时,因在卫生部门前要求和卫生部部长高强对话,被宁陵县在京的截访人员遣送回原地,扣留在县公安局,并以“聚众冲击国家机关”的罪名将李喜阁实施刑事拘留长达21天,之后又被“监视居住”半年和长达一年的“取保候审”。
幼小时因输血感染艾滋病毒,大学毕业后因重病缠身无法找到工作也无任何收入进行了长达六年维权而毫无结果的新蔡县无辜青年田喜,在走投无路的情况下去找因输血导致感染艾滋病毒的医院借点抗病毒药和要求赔偿时,院长二话不说,一推六二五让他找县领导去。田喜听了这样实在噎人的话,气不打一处来,一怒之下将医院棹子上的电话和电脑等物推到地上,于是新蔡县竟以涉嫌故意毁坏财物罪将其拘捕过堂被判处一年徒刑关押在牢中。他和其他多位受害者因上访无端被拘捕关押的遭遇,只能忍气吞声、苦水往肚子里咽,毫无尊严可言,其苦其冤真可堪比《窦娥冤》和《打渔杀家》,犹如上演了一出《宇宙锋》。这正是,衙门口朝南开,有理无权莫进来;其世道也正是,州官可以放火,百姓不能点灯。那些泪水涟涟、含悲忍辱的受害者只能仰天长啸:面朝黄土背朝天,自古农家苦,任人欺,难道我们就命该如此吗!在标榜着法律面前人人平等的社会,事情发展到这一步,到北京告状一趟趟落空;状告者到法院申诉,又由于政府干预不予立案,也就是把所有可以通行的路都给堵死了,那么在中华大地究竟到哪里还能找到主持公道、可以申诉和讲理的地方呢?难道莫非把人逼上梁山不成!
人们不禁要问,田喜因故意毁坏财物罪,其造成的损失价值充其量最多不过一二万元,退一万步来讲,假若给田喜判一年刑是合理的话,那么导致数万甚至十万以上农民感染艾滋病毒和一万多感染者死亡,造成了不可计量损失的资深高官,要比田喜的过失大过百倍千倍,那么应该给他判多少年刑期?可是中国的司法部门至今对这位高官连一根毫毛都不敢碰,这不是典型的“刑不上大夫”的现代版吗! 也是从大学校门出来的资深高官可知否,新蔡县正为了确保有严重过失高官能稳坐钓鱼台,才为虎作伥、不择手段地将憧憬着美好未来但已身染重病的田喜抓进牢门的,这可以算作下级官员奉献给高官的一份“极品”进贡礼,而高官竟毫无掩饰地“笑纳”这样的稀有“珍宝”,又是何等的残酷与不仁。如果中国高层真的敢于承诺法律面前人人平等的话,那么下一步对那位现代“士大夫”的过失到底如何处置和发落,人们只能拭目以待了。
问题说穿了,本来在河南污血案事件发生后,国家如能适时拿出对艾滋病毒感染者的治疗和受害者的赔偿方案,感染艾滋病毒的受害者及其死者家属自然也就无须背景离乡外出上访告状了。可是国家高层出于对有严重过失高官的保护,宁可以牺牲众多受害者权益为代价,也要维护那个利益链上极少数坐享高官厚禄、锦衣玉食的官员。这种舍弃大多数人的利益于不顾,毫无权力制约的反常做法,与中国共产党党章所表明的“党除了工人阶级和最广大人民群众的利益,没有自己特殊的利益。党在任何时候都把群众利益放在第一位,同群众同甘共苦,保持最密切的联系,不允许任何党员脱离群众,凌驾于群众之上”的宗旨相对照,可以说相差十万八千里。也与党章中确立的作为党的重要指导思想的“三个代表”,即“我们党要始终代表中国先进生产力的发展要求,我们党要始终代表中国先进文化的前进方向,我们党要始终代表中国最广大人民的根本利益”的要义,完全背道而驰了。
我在《导致艾滋病在中原大地暴发流行的血祸责任者难辞其咎》举报材料中叙述了1980年代法国曾发生震惊世界的因为输了被艾滋病毒污染的血液导致数千名患者感染艾滋病毒和数百名患者因艾滋病死亡的事件,但法国司法部门对事件责任者进行了公开审判,对受害者作出了给予赔偿的判决。舆论抨击道,输血暴露的种种弊端,对这个事件应该负责的是法国的整个政府。时任的法国总理和卫生部长均坐在庭审的被告席上。再有,日本在“二战”后推行的幼童全面接种疫苗计划过程中,因重复使用针筒,导致43万国民感染病毒性乙型肝炎,成为日本历史上最大的医疗事故。1989年,北海道5名乙肝病毒感染者以政府不及时禁止重复使用针筒、疏于管理为由,提出民事诉讼。在经过长达10多年的诉讼后,日本最高法院于2006年作出终审判决,认定5名原告确是因接种疫苗感染乙肝。判决生效后,厚生劳动省却声称不准备全面救助感染患者,这导致630名受害者先后组成原告团,从2008年3月起向全国10个地方法院提出诉讼。日本政府终于承诺向所有感染者进行赔偿,受害人同意接纳法庭提出的和解方案,结束了这宗多年的争议。日本政府为此每人赔偿1250万至3600万日元,赔偿额视个人健康状况而定,估计需赔偿总额为3.2万亿日元。
前事不忘,后事之师。有比较才有鉴别。法国和日本政府在对待和处理重大公共安全事件所采取的直面现实,勇于承担责任的态度和做法是值得借鉴的。在河南污血案事件中的受害和受难者要求讨回公道并获得赔偿,是天经地义、理所当然的权益,任何组织和个人都没有理由和权力以任何借口进行阻挠和拒绝的,要让众多的受害和受难者的要求如愿以偿。否则,还高谈阔论什么公平与正义!
在中国发生这么严重的举世震惊的事件,在官官相护的保护伞下一味包庇袒护,拖了这么多年也不对有严重过失的官员进行问责和追究,近几年来其它比此案轻得多的如“三鹿毒奶粉案”和隐瞒疫情导致严重后果的 “SARS(即‘非典’)暴发流行案”等公共安全事件一般还都有所处理,唯独比上述任何一个案件都严重得多的河南污血案事件却属例外。这里应特别指出的是,就其事件一拖再拖的责任来说,不能只简单地归咎于当事人和背后放纵者,作为中共中央一级决策机构,即中央政治局和中央全会亦难脱干系。河南污血案本应于党的十六大期间就应追究和解决,可是到了十七大的中央全会和中央政治局,竟毫无疑义一边倒地举手通过,让资深高官再次当选为政治局常委,从而为有可能早日解决河南污血案无形中设置了障碍。十分明显的是,河南污血案迟迟得不到解决的根本原因,在于高官之高官的力挺和撑起的官官相护这个复杂的盘根错节、权益交织、各有所图的保护伞在作祟。因此,只有彻底砸碎这条利益链才能从根本上揭开河污血案一拖再拖的黑幕和得到解决问题之径。诚实是做人的起码要求。德建名立,忠义千秋。掌权的高官一而再再三地隐瞒重大疫情,这样不诚实都无法做人,又怎么能成为掌管国家大权的高官坐进“金銮殿”?!而“信奉”官官相护的高层,到底出于谋求什么特殊利益死乞白赖地力保有严重污点的高官,人们对此没有理由不对内中的玄机这样发问,也因而对此深感忐忑和忧虑。河南省污血案事件的发生和高层迟迟不做处理而导致的被动局面,已不仅仅成为中国政府之痛,而且也因对河南污血案采取的令人难以理解的姑息政策给执政党带来更大的麻烦敲响了警钟,那就是对于这样重大权力腐败事件,至今仍采取熟视无睹,置若罔闻的态度而把保护有严重过失的高官放在高于民怨的位置之上是极其危险的。这样不考虑后果,孤注一掷,连同面临的其它如腐败严重、物价高涨和对言论与新闻出版自由的严厉控制等等诸多严峻问题,不是危言耸听地说,就免不了令执政党的事业前功尽弃、败走麦城、大意失荆州了。然而,要获得妥善解决这一切问题之道,就有赖于不失时机地进行躲不开、绕不过去的政治改革。这是重振执政党的唯一出路,惟有此才能确保“如松之盛”。能否进行这一迫在眉睫的改革,解铃还需系铃人。认清时代潮流方显英雄本色,识时务者为俊杰。
为了掩蔽震惊世界重大疫情真相,当权者利用手中大权控制舆论,封锁消息,掩人耳目, 一手遮天的做法,在当代可以说是达到了骇人听闻、登峰造极的地步。对于这种千夫所指的丑恶现象的出现,人们自然会这样想,在那样龌龃的心态下,背着那样沉重的包袱,坐在中国最高宝座上的高官,还能脸不红、心不跳地“日理万机”又不误国误民吗?!其实对于这一点人们早已心照不宣,只不过慑于资深高官握有实权和当局死保高官的强硬态度,就像中国主流媒体多年来对河南污血事件这个大案都装聋作哑,没有一家大的新闻单位敢站出来向国人公开报道一样,又有谁甘冒风险、说真话去揭这一层面纱和捅破这一层窗户纸呢!毋庸讳言,在当今的中国,最难最难的不是愚公移山,而是说真话不讲假话;最令口吐真言者大吃苦头的则是因言获罪的文字狱。正因为如此,可悲的是,如今从上到下,能敢讲真话不讲假话的已是凤毛麟角而少之又少。在这样一种本已属于病态社会的大背景下,因为堵住了知情人的言路,又没有真正有效的监督机制,河南污血案真相所以能够为所欲为地一而再、再而三地隐瞒下去当然也就不足为奇了. 在长达近20年的时光里,河南污血案疫情已是老虎屁股,谁也摸不得,敢于违抗者必遭惩处。因而在当局的导演下,权当全国上下集体玩了一次掩耳盗铃和此地无银三百两的游戏罢了。势服人,心不然;理服人,方无言。在一个称之为享有民主和自由的国度,在控制舆论、掩盖事实真相方面居然发生这样离奇之事岂不怪哉!这与马克思辩证唯物主义的精髓即实事求的原则背离得实在太远了,难道对这样见怪不怪的事不需要深思和鞭挞吗!
河南污血案凿凿有据,日月可鉴。对我来说,不是十拿九稳,捅这样的马蜂窝,岂不是飞蛾扑火,自取灭亡。即使我遭遇不测,“出师未捷身先死”,但是,再神通广大的人物也无法将河南污血案翻过来。那种想运用权力将其一笔勾销,只能令愚者笑之,智者哀焉,到头来必然丑态毕露,欲盖弥彰。要想抹掉已经铸成的历史污点,除非乾坤倒转,时光倒流,太阳从西边出来。
人无全人,孰能无过。但有了过失只要能勇于承担责任,就应受到尊敬。过能改,归于无。然而,由于涉事高官心态灰暗,有错不敢认错,知错又不敢正视,毫无自我批评精神和“一日三省吾身”的修身功底,因而也就难于独善其身,虽身在高位,但也无法让人佩服,只能声名狼藉、斯文扫地,令历史耻笑了。
斯人已去。在“血浆经济”中众多驾鹤西归的无辜冤魂最大的悲哀,是在生命如花之时那样痴心地相信卖血能致富的诱惑而被推向不归路;更具悲剧色彩的是,当成千上万的农夫因缺乏生命知识误入岐途、坠入深渊遭遇灭顶之灾后又无人对此负责。这是多年来令所有怀念他们的各方人士感到最撕心裂肺和最力不从心地因未能给他们讨个说法,令正义无法得以伸张,以致无言慰藉逝者而感到难以言说的心痛与愧疚。
但可以告慰斯人的是,举头三尺有青天,头顶三尺有神明。人虽可欺,惟老天不可欺矣!人们都晓得,无论何人,临到命终时,阎罗王那里档案十分齐全,你一生中不论好事坏事的点点滴滴都详录在案,令有罪责之人无法抵赖。阎罗既无权加重任何人的罪,也无权赦免任何人,可以说是不偏不倚,绝对公正。这就是谁都无法躲避的历史审判。唯有心地光明的人没有后顾之忧。因有苍天为民做主,到了那时,在阴槽地府尚未暝目之君就可以长叹之后宽慰地长眠了。
水能载舟,亦能覆舟。官逼民反。谁敢冒天下之大不韪,违背这一规律,那必遭历史的惩罚无疑。
寒随一夜去,春还五更来。
衷心期待胡锦涛总书记以政治家应有的魄力和勇气,审时度势,秉持公理,不讳疾忌医,在刻不容缓的政治改革的历史潮流中,以建瓴之势,力挽狂澜,在党的十八大召开之前, 把历史遗留下来的河南污血案事件解决在一朝的决策之中,让成千上万在“血浆经济”中受害和受难者迎来他们久盼的漫漫黑夜尽头的黎明。
此致敬礼!
原中国健康教育研究所所长
原中国健康教育协会副会长 陈秉中
原北京医科大学 兼职教授
2011年 6月25日
【高耀洁在纽约去世 愿她安息】
揭露河南血祸艾滋病村大规模感染的高耀洁医生在纽约曼哈顿寓所去世,享年95岁。她曾经获得各种重要奖项,2007杰出民主人士奖。她曾是感动中国十大人物,著有《中国艾滋病调查》。2009年被迫流亡纽约至今。纽约时报曾经报道说:自1996年在郑州一家医院会诊遇到第一例输血感染艾滋病的患者后,高耀洁开始了相关调查工作。为了调查艾滋病疫情,救助艾滋病受难者与艾滋孤儿,揭发这场灾难后面的重重黑幕,她不仅耗尽上百万家产,也让自己成为中国官方重点监控与打击对象。她的人身自由越来越受到控制,电话被监听,出门被跟梢,特别是2007年初和2009年初美国、法国分别向她颁发人权奖时,警察日夜包围她的家,以致于不得不远走他乡。2009年5月,已经近83岁高龄的高耀洁只带着装有多年来收集的艾滋病调查资料的硬盘,匆匆离家出走,从河南,到北京,又到四川、广东,最后,2009年8月,她到了美国。她在回忆录里写道:“因为我要把真相告诉全世界,” 2010年3月,高耀洁被哥伦比亚大学聘为访问学者,住在附近一所公寓里,由护工照顾她的生活,深居简出,继续她的艾滋病事业,短短几年写下7本有关艾滋病疫情的书和一本诗词。高耀洁医生在她的回忆录中写道:“对我这个医生来说很清楚,艾滋病的死亡,不是一个简单的抽象数字,而是一串串真实的姓名和面孔,一个个惨不忍睹的场面,一声声绝望的哭声,和一片片连绵不断出现的新坟……”2007年4月20日,国际天文学会将38980号小行星命名为“高耀洁星”。——@CDTChinese:至少每个河南人都应该记住高医生,因为她的努力,一定程度上减少了苦难的发生,而这苦难和我们每一个人都有关——这不是修辞,而是一个事实表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