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02

과거에 vmware와 ubuntu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데스트탑에 설치한 적이 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컴퓨터에 설치했는데 잘못 설치한건지 컴퓨터 성능이 떨어진듯한 기분 때문에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포멧을 한 악몽이 있다. 이런 vmware를 나의 소중한 m1 맥북에는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싶지 않았다. 따라서 초기에 window pc에 vmware와 ubuntu를 설치하고 macbook에서 window PC의 vmware로 접속하는 식으로 진행할려고 했다.

ubuntu 초기 세팅이 끝내고 vmware의 IP주소로 원격접속을 시도했다. 윈도우에서는 접근이 가능했지만 맥에서 접근이 불가능했다. 모두의 네트워크 책을 최근에 읽었지만 전혀 내 지식으로 만들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은 네트워크 브릿지 설정을 통해 맥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지만 아직도 왜 이렇게 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대충 이해한 것

• 우분투는 사설 네트워크 주소이다. -> 맥에서 접근이 불가. 왜? 공인 주소가 아니니까
• 브릿지 설정 -> 같은 작은 네트워크에 있는(데스크탑의 랜, 내 맥북의 공유기) 것을 호스트와 게스트가 서로 동등한 자격을 주기 때문에 결국 같은 환경에 있게 됨.. -> ? 잘 모르겠음

브릿지

세그먼트를 분리해주는 것 Data Link Layer

브릿지로 나누어진 콜리전 도메인마다 속해 있는 PC들끼리는 각각 통신이 가능 -> 이거 때문에 된듯?

현재는 스위치를 사용함

ip

Internet Protocol :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장치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부여되는 고유의 번호(주소)

IP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IPv4를 말함

고정 IP : 컴퓨터에 고정적으로 부여된 IP -> 보안 우수 -> 보안이 필요한 업체 or 기관에서 사용

유동 IP : 매번 변하는 IP -> 일반적

공인 IP : ISP(Internet Service Provider)가 부여받은 IP

사설 IP :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 가정이나 회사의 네트워크 기기들이 공유기에 의해 할당받는 IP

사설 IP는 내부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포트 포워딩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주소가 있어야 한다. 현재 IPv4는 2^32 까지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데 현재 이 체계로 모든 IP를 할당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따라서 굳이 전세계적인 네트워크(WAN (?))가 필요하지 않은 장비들은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10.x.x.x, 172.16~31.x.x, 192.168.x.x 대역의 IP들은 회사나 개인이 구축하는 사설 네트워크에만 이용된다.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DHCP 서버와 라우터 등이 필요한데 이 기능을 공유기가 해준다.

공유기의 역할은 공유기에 연결되는 모든 기기들에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해주는 것이다. 사설 네트워크를 할당 받은 기기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에 공인 아이피를 반드시 하나 할당되어 있어야지만 전세계의 네트워크와 연결이 가능하다. 내 vmware에서 확인한 IP 주소는 192.168.?.? 결국 사설 아이피이기 때문에 내 맥북에서 아무리 찾아봤자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컴퓨터가 다른 멀리 있는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가능하지만 만약 다른 멀리있는 컴퓨터가 나의 컴퓨터에 접근을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분명 공인 아이피로 정보를 보내올 것인데 이 것을 어떤 기기에 전달해야 하는지 인지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이 과정이 포트 포워딩이다. 결국 포트 포워딩은 공인 아이피로 받은 포트 번호 연결을 공유기 자체에서 해서 멀리 있는 컴퓨터가 나의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출처

chmod

sudo chmod777 /dev/ttyUSB0 sudo chmod666 /dev/ttyUSB1 리눅스 기반으로 학교 프로젝트를 할 때 항상 설정해주었던 명령어들이다. 그 당시에 이 명령어를 매번 치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다. 시간이 오래되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

리눅스에서는 파일 및 각 디렉토리에 대해 읽기(r), 쓰기(w), 실행(x)권한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는 파일을 소유한 사용자, 특정 그룹, 그 외 사용자에 대해 각각 설정이 가능하다.

출처

읽기에 4, 쓰기에 2, 실행에 1을 할당하는 8진수로 표현하며 한 자리마다 파일 소유자, 그룹, 그 외 사용자에 대한 권한을 부여한다.

쉘 스크립트

변수

#! /bin/bash

VAR1="Hello"
VAR2="World"

STR="$VAR1 $VAR2"

echo "$STR"

Hello World

반복문

#! /bin/bash

for i in 1 2 3 4 5
do
	echo i : $i
done

i : 1
i : 2
i : 3
i : 4
i : 5

#! /bin/bash

for i in `seq 1 1 16`
do
	echo day$i
done

day1
day2
...
day16

조건식

[ 값 조건식 값 ]

[ -z ${A} ] : A 문자열의 길이가 0이면 TRUE
[ -n ${A} ] : A 문자열의 길이가 0이 아니면 TRUE
[ ${A} -eq ${B} ] : A와 B값이 같으면 TRUE
[ ${A} -ne ${B} ] : A와 B값이 다르면 TRUE
[ ${A} -gt ${B} ] : A가 B보다 크면 TRUE
[ ${A} -ge ${B} ] : A가 B보다 크거나 같으면 TRUE
[ ${A} -lt ${B} ] : A가 B보다 작으면 TRUE
[ ${A} -le ${B} ] : A가 B보다 작거나 같으면 TRUE

[ 조건식A -a 조건식B ] : 조건식 A와 B가 모두 TRUE이면 TRUE (&& 와 동일)
[ 조건식A -o 조건식B ] : 조건식 A가 TRUE거나 조건식B가 TRUE면 TRUE (|| 와 동일)

파일관련
[ -d ${A} ] : A 파일이 디렉토리면 TRUE
[ -e ${A} ] : A 파일이(노드, 디렉토리, 소켓 등등 모두) 존재하면 TRUE
[ -w ${A} ] : A 파일이 쓰기 가능하면 TRUE
[ -x ${A} ] : A 파일이 실행 가능하면 TRUE
[ -f ${A} ] : A 파일이 디렉토리가 아닌 일반 regular 파일이면 TRUE
[ ${A} -ef ${B} ] : A 파일과 B 파일이 같은 파일이면 참

출처

if 문

if ! [ -d backup ]; then
	mkdir backup
fi

backup 디렉토리가 없다면 backup 디렉토리를 만드는 스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