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환경 적응 팁 - innovationacademy-kr/slabs-munetic GitHub Wiki

초기 실행시 .env파일 만들기

  • 실행하기위해 .env파일이 필요. .env_template 파일의 양식으로 .env파일을 만든다.

.env 작성예시

  • MARIADB_USER=test
  • MARIADB_PASSWORD=pass1234
  • MARIADB_ROOT_PASSWORD=pass1234
  • EXPRESS_USER=test
  • EXPRESS_PASSWORD=pass1234
  • ACCESS_SECRET=3pJFuUi05Y
  • REFRESH_SECRET=CaSNrZxArX
  • SERVER_HOST=localhost
  • MODE=serve

브랜치 생성

  • 작업을 할 때 “feature/#239-jjeong”이런 식으로 브랜치를 만들어서 개발을 하고 개발이 끝나면 develop브랜치로 pr을 보내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하고 병합한다.

브랜치 병합 후 배포 및 확인

https://munetic.dev.42cadet.kr/에 자동배포가 잘 되었는지 확인했다면, 최종적으로 main브랜치에 파일을 올려서 https://munetic.42cadet.kr/에도 자동배포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프론트엔드 개발 진행 방식

프론트엔드쪽 개발을 진행할 때, seokchoi 같은 경우는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기록하고자 한다..

  • 먼저 munetic_app에서
npm start

로 2424 포트에서 view부분만 따로 실행을 시킨다. 이후 프론트엔드 컴포넌트 생성 => 스타일링 => api처리 작업을 하고 root 경로에서 docker를 돌려서 작업한 코드가 api를 잘 받아오고 잘 표시가 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작업을 하였다.

궁금증이 생겼을 때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짠 코드와 개발 환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은 wiki에 정리된 개념을 정독하는 것이다. 앞 기수가 정리를 잘해놨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념, 정보는 다 있다.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전 기수에게 슬랙으로 설명을 요청하서나 직접 찾아가서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