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응용 요소 - groun519/ManaField_wiki GitHub Wiki
여러 시전자가 동일한 주파수·위상으로 마나를 발사해, 파동을 합성하는 방식이다.
물리적으로는 위상 배열 안테나(Phased Array)와 유사한 원리로, 세기와 도달 거리를 동시에 늘릴 수 있다.
한 시전자의 여러 신체 부위를 발사점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총 에너지는 동일 에너지원에서 분기되므로 증폭 효과는 제한적이다.
예시: 네 명의 시전자가 원형 진형을 이루고 동시에 마나 빔을 발사해, 성벽을 관통할 정도의 집속 공격을 만든다.
마나가 전파되는 매질의 임피던스를 낮춰 감쇠율을 줄이는 방법이다.
특정 광물·결정·합금 등이 고유한 Zₘ 값을 가지며, 이를 통과할 때 손실이 크게 줄어든다.
마나 전용 ‘전송관’이나 ‘터널’을 만드는 데 활용되며, 장거리 전송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예시: 마나 전송관이 깔린 성문이 평소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마법 명령을 전달한다.
마나를 수신하고 증폭·재방출하는 중계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실의 전파 릴레이, 광섬유 증폭기와 유사하며, 감쇠 한계를 뛰어넘어 장거리 전송이 가능해진다.
이동형 중계기, 드론, 거점 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용 가능하다.
예시: 전선 없는 전장 한가운데에 설치된 ‘마나 중계탑’이, 후방에서 보낸 치유 마법을 최전선 병사에게 전달한다.
마나 장 안에 안정된 위상 결함(솔리톤류)을 형성해, 파동이 장거리 동안 형태를 유지하게 하는 기술이다.
매질 조건과 초기 위상 패턴이 매우 까다로워, 전문적인 장치나 희귀 환경이 필요하다.
성공 시 장거리 감쇠를 거의 무시할 수 있지만, 생성 난이도가 높고 유지에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다.
예시: 화산지대 깊은 곳에서만 생성 가능한 ‘용의 숨결 채널’을 통해 마나를 수백 km 떨어진 고대 유적까지 보낸다.
여러 주파수·위상을 정밀하게 조합해 특정 지점에서만 마나 세기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물리적으로는 빔포밍(Beamforming) 기술과 유사하며, 지향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고급 제어 능력과 장비가 필수이며, 주로 전략적 타격이나 특정 대상 제거에 쓰인다.
예시: 전투 중 적 지휘관이 서 있는 좌표를 정확히 계산해, 주변엔 피해 없이 지휘관만 쓰러뜨린다.
전송 경로 중간에서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마나를 흡수해 손실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마나 포화 지대’나 특수 매질을 통과할 때 효과가 크며, 이를 활용하면 범위를 연장할 수 있다.
외부 에너지원이 필수이므로, 일반 환경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예시: 대마나 폭풍 속에서 시전된 공격 마법이, 폭풍의 마나를 흡수하며 위력이 두 배로 증가한다.
반사율이 높은 재질·구조물을 이용해 마나파를 반사시키며 경로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직선으로 닿기 어려운 목표나 사각지대를 타격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반사마다 손실이 발생하므로 장거리 증폭 효과는 미미하고, 전술적 응용에 적합하다.
예시: 골목 사이 벽면에 마나를 반사시켜, 코너 뒤에 숨어 있는 적을 기습한다.
마나 장의 위상을 압축시켜 단일 펄스에 에너지를 몰아주는 기술이다.
레이더·광학의 위상 압축과 유사하지만, 마나 상태 변수(φ)에 직접 접근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매우 높다.
강력한 순간 공격이나 장거리 한정 타격에 유리하지만, 제어 실패 시 큰 부작용이 따른다.
예시: 압축된 단일 마나 펄스가 방패를 산산조각 내며 그 뒤의 적까지 관통한다.
한 번의 발사에서 닿는 거리를 넘기 위해, 경계 지점마다 마나를 다시 사출하는 반복 전송 방식이다.
입자량이 많을수록 반복 횟수를 늘릴 수 있으나, 시전자의 마나 소모가 급격히 증가한다.
연속 사출은 숙련도와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장시간 유지가 어렵다.
예시: 궁수가 화살을 재장전하듯, 시전자가 마나를 계속해서 ‘탄환’처럼 쏘아 5배 거리의 목표를 맞힌다.
특정 매질의 임피던스 특성을 이용해 마나를 반사하거나 완전히 흡수하는 기술이다.
방어벽, 차폐막, 유도 장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격을 튕겨내거나 유도하는 전술에 특히 효과적이다.
예시: 성문 앞에 세운 마나 차폐막이, 적의 화염 마법을 완전히 흡수해 불씨 하나 남기지 않는다.
두 개 이상의 주파수를 혼합해 특정 주파수만 강하게 반응하는 대상에만 피해를 주는 방식이다.
대상·환경의 고유 주파수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공격을 설계할 수 있다.
효과가 크지만, 목표의 파라미터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준비 시간이 길다.
예시: 전투 전에 적 병사의 방어구 주파수를 분석해, 그 방어구만 녹여버리는 마법을 발사한다.
대상과 환경 전체를 특정 주파수에 맞춰 공명 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다.
이 상태에서는 마나 결합 효율이 급상승해, 같은 에너지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범위와 조건 설정이 까다롭고, 잘못 설계하면 역효과로 폭주 가능성이 있다.
예시: 성 안 전체를 공명 상태로 만들어, 내부 마법사가 사용하는 모든 마법의 위력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