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회고록 - everyone-driven-development/miniprojects-2019 GitHub Wiki
아쉬운 점:
- 새로운 기능을 많이 못해봤다. 5인 페어로 하다 보니 각자가 새로운 기능을 찾아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경험 부족했다
- 중간에 지쳐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못했다.
-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못해서 스스로 몹시 속상했다. 더욱 실력을 쌓아야겠다.
- 2주차 때 체력관리 실패.
좋은 점:
- 우리가 시작하면서 정한 목표(ATDD와 함께하기)를 끝까지 지킬 수 있어서 뿌듯했다.
- 분위기가 편안하고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음
- 체력관리가 안되어서 힘들었다 (5인페어 탓)
- 목표했던 것을 이룰 수 있어서 좋았다.
- 팀워크에 집중하다보니 기능을 많이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팀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웠다.
느낀 점:
- 처음부터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욕심이 없었고 사람을 보는 시각을 기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