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02 회고록 - everyone-driven-development/miniprojects-2019 GitHub Wiki

  • 로비

    저번 주 - 전반적으로 좋았다. 첫째 주보다 덜 피곤했고 목표했던 것들도 거의 다 이뤘다. 단점은 첫째 주에 비해 편해지면서 나태해졌다. 페어로 하다가 혼자 하게 되니까 미루기 쉬워졌다.

  • JM

    팀워크 UP. but, 진도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속상했다. 해보려고 해도 속도가 잘 안나오더라.

    팀워크도 살리면서 속도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멘탈 OUT...

  • 에단

    아쉬운 점은 없었다. 나눠서 하니까 속도가 나와서 좋았고 3주가 짧은 기간이라서 효율이 좋지 않게 느껴진 것 같지만 기간을 더 길게 잡고 이런 방식으로 팀을 운영하면 분명히 장점이 있겠다고 느꼈다.

  • 희봉

    따로 나눠서 개발하니까 속도가 나오고, 자연스럽게 협업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서 좋았다. 나빴던 점은 다른 팀에 비해 기능이 다소 빈약해보인다. 버그 리포팅에서도 버그가 많이 나오면서 사기도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싶다.

  • 코나스

    지난주 불면증 때문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집중을 잘 못하고 지각도 했다. 밥을 제 시간에 먹은 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