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ea behind top down development - eunmin/Midje GitHub Wiki

Abelson과 Sussman이 "programming by wishful thinking"라고 부르는 코딩 방법이 있다. 당신은 몇개의 함수를 대충 작성한다. 어느정도 지나서 다른 함수에서 잘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두번째 함수를 작성하는 대신에 누군가가 작성했다고 친다. 그리고 그 함수를 사용해서 문제를 풀고 그 다음에 그 함수를 찾는다. 못찾는다고 결론이 나면 그 함수를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누군가가 이미 작성했기를 바라는 세번째 함수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And so on—until all the functions you need actually have already been written.

이런 방식의 코딩이 이상한 것은 작업이 다 끝날때까지 실제 함수를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상위의 함수를 실행하기 전에 의존되는 함수를 모두 만들어야한다.) 누군가에게는 진행하면서 구체화된 것 없이 작업하기 긴 시간이다.

Midje는 prerequisites를 가지고 이런 top-down 스타일을 지원한다. Prequisite는 하나의 함수와 다른 함수(아직 구현이 필요 없는) 사이의 관계를 기록한다. 에를 들어 다음과 같이 표시되는 old-style LED 숫자를 읽는 일이 있다고 하자 :

(fact
  (account-number ["    _  _     _  _  _  _  _ "
                   "  | _| _||_||_ |_   ||_||_|"
                   "  ||_  _|  | _||_|  ||_| _|"])
  => "123456789")

컬렉션의 묶음(맵상에 이차원 컬렉션 묶음???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을 입력값으로 하여 호출한다. 다음과 같이 각각의 캐릭터를 위한 숫자를 모은 다음에 하나의 문자열에 모두 넣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

(unfinished digit-parcels digit)

(fact "an account number is constructed from character parcels"
  (account-number ..parcel..) => "01"
  (provided
    (digit-parcels ..parcel..) => [..0-parcel.. ..1-parcel..]
    (digit ..0-parcel..) => 0
    (digit ..1-parcel..) => 1))

여기에는 흥미로은 것들이 있다. 첫째로 account-number와 두 개의 helper 함수 사이의 관계는 helper 함수들이 정의되기 전에 사용되었다. ??우리는 작은 세 개의 문제들 into 큰 문제를 해결했다. We've broken a larger problem into three smaller problems, one of which (how results are assembled) can be coded and checked immediately.

다른 흥미로운 점은 metaconstants를 사용하여 구체적인 데이터 표현으로 추상화 away 했다는 점이다.

The other interesting thing is that we've abstracted away from a concrete data representation by using metaconstants.

그렇게 함으로서 실제 모든 데이터의 형태에 의존하지 않고 account-number를 작성 했다. : it hands that issue off to digit-parcels. 이 스타일로 코딩을 할때 종종 데이터 구조를 명시하는 것을 확정하기 전에 코딩을 할 수 있다.(go a way)

By doing that, we've documented that account-number doesn't actually depend on the "shape" of the data at all: it hands that issue off to digit-parcels. When coding in this style, you can often go quite a way before having to commit to specific data structures.

추상화 단계가 올라가면서 프로그램을 logical structure로 생각하면서 prerequisites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건 checkable facts 주석이 달린 함수들의 모음이다. 더욱이 이 함수들은 facts로 작성된 관계들의 의존성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