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보완점

WEB

• PWA 앱 형태로 제작
  • 지금은 웹 페이지를 모바일에서 봤을 때를 기준으로 작성하는 정도이지만 PWA를 이용하여 native app처럼 제작한다면 가스 감지 시 푸쉬 알림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 이미지 아카이브 추가
  • youtube 재생 화면 client side 캡처 오류 등의 문제로 인해 구현하지 못했으나 다른 방식으로 이미지 캡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https 환경 웹소켓 연결
  • 웹페이지에서 MQTT 통신을 위해서는 웹소켓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https에서는 MQTT 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서가 필요한 상태이다. 인증서, MQTT id & password 등을 이용하여 통시 보안을 강화한다면 https에서도 웹소켓 통신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HW

• 모델링 더 귀엽게 개선
  • 센서, 3D 프린커 최대 크기 등의 한계로 모델링이 제한적이었지만 최대 출력 크기가 큰 3D 프린터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의 외관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터치 센서 여러 곳에 부착
  • 현재 등 가운데에 터치 센서가 1개 부착되어 있지만 머리, 옆구리 등 다양한 곳에 부착하면 쓰다듬기 기능의 감도가 더욱 향상될 것이다.
• ROS 이용 어떤 방인지 인식
  • ROS를 이용하여 현재 어떤 방에 위치했는지 인식하게 된다면 웹페이지에서 아이와 집 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용이할 것이다.
• OLED 각각 다른 표정 표시
  • 현재 I2C 통신 GPIO 핀이 RPI에서 하나 밖에 지원이 안 되어 두 눈이 동일한 표정을 나타낸다. RPI의 GPIO를 custom하여 I2C 통신을 2개 가능하도록 설정 가능하다. 이를 통해 두 눈이 서로 다른 표정을 나타내도록 하면 표정이 다양해질 것이다.
• 얼굴에 모터를 달아 고개 끄덕이기 부드럽게 진행
  • 현재 얼굴에는 모터가 부착되어 있지 않아 다리 움직임을 통해 고개를 끄덕이는데 모터를 장착하여 좌우로 고개를 움직이거나 끄덕이는 제스처를 더욱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Google STT 대신 로컬에서 돌아가는 STT 이용 delay 줄이기
  • google stt의 경우 google에 음성 파일을 보내면 text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Google STT 대신 로컬에서 돌아가는 picovoice의 STT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delay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picovoice의 경우 STT는 한국어 모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 마이크 1개 사용하면서 음성 인식 진행
  • 현재 마이크 하나는 hot word detection, 나머지 하나는 google stt를 위해 총 2개의 마이크를 사용한다. 하나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hot word가 detect된 시점부터 녹음을 하여 녹음한 파일을 잘라 google stt에 보내는 방식을 이용한다면 하나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구현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감도 높은 마이크 사용
  • 마이크의 감도가 낮아 로봇의 엉덩이 가까이에서 얘기해야 겨우 인식이 되는 수준이다. 감도가 높은 마이크를 사용한다면 음성 인식 성공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앰프가 탑재된 스피커 사용
  • 현재 사용 중인 내장 스피커는 최대 출력이 매우 작아 이어폰 정도로 들리는 수준이다. 앰프를 추가하여 출력을 더 높인다면 추가 블루투스 마이크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할 것이다.
• 아이와 대화하는 기능
  • GPT 모델 등을 이용하여 아이와 대화하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 라즈베리파이 CPU 온도 쿨링
  • 영상 인식, 음성 인식, 통신 등을 모두 라즈베리파이에서 진행하고 외관의 쿨링용 구멍이 비교적 작아 CPU 온도가 순간적으로 60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따라서 쿨링용 구멍을 크게 만들고 더욱 성능 좋은 팬을 장착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CPU 온도를 낮춰줄 필요가 있다.

last modified on 18 Aug,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