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데이 1주차 수요일 - donggeonoh/bithumb-techcamp-ios-1st GitHub Wiki

질문

Q. 추가적인 문서화 할 만한 것들이 없는지?

A. 이정도면 만족한다. 다만 문서들이 흩어져 있어 GitHub나 Notion 과 같은 한 곳에 몰아 넣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그리고 Pull request를 통해 팀의 코드 리뷰와 함께 진행사항을 기록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Q. 네트워크 기능 구현할 때 페어 프로그래밍을 생각했었는데, 3주 동안 구현해야 할 작업도 많고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한다면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일정이 빠듯할 것 같은데 보통 이런 공통 기능을 구현할 땐 어떤식으로 작업을 하는지 궁금하다.

A. 멘토 회사를 예시로 들면 네트워크 모듈을 교체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명이 작업했다. 구현 완료하고 사용 방법 인계하고 개선점들은 PR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어떻게 할 지 조율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Q. 코인 리스트 화면에서 관심있는 코인을 최상단에 배치하면 UX에 도움이 되는지?

A. 최상단에 배치하는 것 좋다고 생각한다. UX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Q. 셀을 스와이프 할 때 즐겨찾기 추가 or 삭제를 하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는데, 왼쪽으로 스와이프를 했을 때 보여줘야 할 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를 했을 때 보여져야 할 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미 왼쪽 상단에 버튼이 있기 때문에 슬라이드 기능을 사용자가 모를 수 있어 기능 구현이 필요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멘토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일단 왼쪽으로 스와이프를 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보통 삭제 하는 것을 기대하고 스와이프를 한다. 하지만 디자인의 영역이라 어느쪽으로 하든 채택한 이유만 있으면 충분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저희 팀은 페어프로그래밍이 위주로 하기로 했었는데 이건 기록에 남지 않는데 PR로 코드리뷰 하는 방식이 더 나을지?

A. PR로 코드리뷰를 하면 기록에 남아서 좋을것같다. 이 부분에 대해 팀원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


Q. 코인 심볼에 맞는 한글 코인 이름을 고민하던 중 지역화에 대해 고민하였다. 지역화의 본 기능은 언어를 바꾸는 것이지만 심볼을 한글 코인 이름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지역화를 사용해도 괜챃은가?

A. 개발의 편의성을 생각해본다면 좋은 방법일 것 같다. 하지만 지역화의 본 기능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