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 JPA(Java Persistence API) - dnwls16071/Backend_Study_TIL GitHub Wiki
📚 JPA(Java Persistence API)
- 자바 진영의 ORM 기술 표준
핵심1 : 영속성 컨텍스트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1차 캐시라는 것이 존재한다.
핵심2 : 하나의 트랜잭션 내에서 동일성을 보장한다.(단, 2차 캐시는 예외)
핵심3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SQL 저장소가 존재한다.
핵심4 : 변경 감지(식별자를 통한 Dirty Checking)
핵심5 : 지연 로딩(Lazy Loading)
📚 ORM(Object-Relational Mapping)
- 객체 관계 매핑
- 객체는 객체대로 설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대로 설계
- ORM 프레임워크가 중간에서 매핑
📚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 영속성 컨텍스트의 내부에는 1차 캐시가 존재한다.
- 이 1차 캐시의
@Id
값은 DB의 PK로 매핑한 값이 들어가고 Entity에는 객체가 들어간다. - 조회 작업을 할 때, 아래와 같이 1차 캐시를 조회한다. 조회하는 값 기준은
@Id
가 된다.
- 만약 1차 캐시에 원하는 값이 없다면 DB로부터 조회하여 영속성 컨텍스트에 올린다.
📚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식별자를 통해 조회한 엔티티의 상태를 변경하는 것
try {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Name("test");
em.persist(member);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1L);
// flush()를 호출하지 않았으므로 1차 캐시에 값이 존재하는 상황
// 1L이란 식별자 값을 활용하여 1차 캐시로부터 조회한 후 변경 감지가 일어남
findMember.setName("test - 수정");
tx.commit();
} catch (Exception e) {
tx.rollback();
} finally {
em.close();
}
emf.close();
}
📚 flush
- 영속성 컨텍스트 변경 내용을 DB에 반영하는 것
-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는 점
-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하며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된다.
1. EntityManager.flush()를 통한 강제 플러시
2. Transaction.commit()를 통한 트랜잭션 커밋
3. JPQL 쿼리 실행
📚 준영속 상태
-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되지 않는 상태
- 준영속 상태로 전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3가지가 있다.
1. EntityManager.detach()를 통한 준영속 상태 전환
2. EntityManager.clear()를 통한 영속성 컨텍스트 초기화
3. EntityManager.close()를 통한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