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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verse Culture

🫶 존중, 배려, 협력을 기반으로 한 소통

Danverse의 프론트엔드 팀은 존중, 배려, 협력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 누군가의 의견을 흘려보내지 않고 경청 및 공감 하며 서로를 존중하려 합니다.
  • 일을 할 땐 서로의 개인 사정을 이해하며 부득이한 일이 발생 할 경우 일의 우선 순위를 미루거나, 일정을 조정 함으로써 일이 우선이 아닌 사람을 우선시 합니다.
  • 누군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줄 알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직접 할 줄 아는 팀원으로써 움직입니다.

💻 애자일 기반 프로젝트 진행

Danverse의 프론트엔드 팀은 폭포수 방식이 아닌 애자일 방식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Github(issue, project)를 사용해서 이슈를 생성 합니다.
  • Notion을 통해 2일에 1번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매일 오후 1시에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합니다.
  • 스프린트를 통해 일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며, 각 직군(백엔드, 디자이너)의 전달 사항을 정리합니다.
  •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각자 발생 했던 이슈 들을 공유하며, 역할을 분배 하고 다음 안건을 논의합니다.
  • 스프린트가 종료되면 스프린트 회고를 진행하여 해당 기간 동안 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 발전 해야 할 점을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 회고가 끝나면 다음 스프린트를 계획 하고 서로의 일정을 공유합니다.

🫶 팀워크를 중시 하는 분위기

Danverse의 프론트엔드 팀은 다음과 같은 방식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려고 노력합니다.

  • 회의 전/후 서로의 TMI, 이야기 들을 잡담 하듯이 얘기하며 일만 하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만나며 회식, 모각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 정리하고 기록 하며 공유 하는 습관

Danverse의 프론트엔드 팀은 이슈 및 트러블 슈팅 등 개발 전반 적인 부분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기록하려 노력합니다.

  • 이슈 및 트러블 슈팅의 경우 Github Discussion 내 Trouble Shooting 섹션을 이용하여 문제 상황, 문제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 기술적으로 학습 하고 배웠던 부분에 대해선 Technical 섹션을 통해 배운 것을 적용함에 그치지 않고 정리 하고 기록 합니다.
  • 리팩토링을 진행 했던 사항에 대해선 Refactoring 섹션에 정리 합니다.
  •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팀원들에게 자유롭게 질문 하며 정성스럽게 답변 합니다.

👨‍👩‍👧‍👦 모두가 함께 하는 개발 방식

Danverse의 프론트엔드 팀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서비스를 만들어갈 때 다 함께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 PR을 올리면 바로 머지하는 것이 아닌 최소 1명 이상의 Approve를 받아야 머지가 가능합니다.
  • Pull Request를 올린 후 리뷰어로 선정 되면 뱅크 샐러드의 코드 리뷰 방식을 통해 "모두가 개발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꼼꼼히 리뷰 합니다.
  • 코드 리뷰를 할 땐 팀원의 기분을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제시 합니다.

Convention

Code Convention

Git Convention

ESLint & Pret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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