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수) 회고 - dev-FEFIVE/NadoCat GitHub Wiki

각자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

문소영

박민혜

  • AutoLogin 여부를 localStorage에 저장하여 자동 로그인 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1. refresh token이 있다면 general token 만료 후 자동 재발급 해주는가?
  2. refresh token이 만료되면 로그인창으로 가는가?
  3. refresh token이 유효하면 브라우저나 서버를 껐다 켜도 유지가 되는가? => 이 세가지 부분에 집중하여 개발하였다.
  • 마이페이지 조건부 렌더링을 통하여, 마이페이지일 경우에 보여지는 버튼과 유저 프로필 페이지일 경우 보여지는 버튼을 다르게 했다.
  • 회원탈퇴를 구현하려면 모든 토큰을 삭제해야하기 때문에 회원탈퇴 -> 로그아웃이 되도록 개발하였다. 회원탈퇴를 통해 DB에서 회원의 상태를 active에서 inactive로 변경해준 뒤, 로그아웃을 통해 모든 토큰을 제거해주고 마지막으로 로그인 페이지로 리디렉션 되도록 했다.

박소현

  • 다음 프로젝트 때는 배포 자동화를 먼저 구현한 후에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것이 옳겠다. 그래야 프로젝트 막판에 배포에 쫓기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내가 배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것저것 빠뜨린 기능들을 팀원들이 많이 구현해줬다.

이화정

  • UI가 조금 깨지거나 동작이 이상한 부분을 찾아서 수정하는 작업을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빠르게 하다 보니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CSS를 좀 막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 코드의 각종 버그와 개선할 점을 찾아서 수정했고 남는 시간에 팀원들도 도와줬다. 처음에는 개발 기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생각 보다 너무 많은 기능을 넣었던 것 같다. "5주 동안 겨우 이것만 하는 건 너무 적지 않나?"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는데 그게 맞다. 그냥 기능을 줄이고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더 맞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장세림

  • 놓쳤던 부분들이 보일 때마다 추가했다(조회수, 로딩스피너 등). 다른 팀원분의 글쓰기 페이지 구현도 도왔다. 날짜와 시간을 셀렉하는 셀렉박스 부분이었는데, 시간이 조금 촉박했지만 커스텀 디자인이 너무 한정적이라 컴포넌트로 분리해 만들었다. 좀 욕심을 냈던것만큼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다.
  • 내가 구현한 페이지들에도 디테일하게 건드려야 할 부분이 눈에 밟혔지만... 당장은 발표가 코앞이라 전체적으로 기능 구현을 끝내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