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writer Monkey (2015.07.03) - codeport/scala GitHub Wiki

체크인 (기분/근황/기대하는바)

  • 웨인
    •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고 좋다.
    • 예비군 다녀와서 좋았다.
    • 문제 잘 풀렸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 태환
    • 노트북 케이스가 살짝 깨져서 기분 조금 상했다.
    • 회사가 커지고 있다.
    • 좋은 솔루션으로 쉽게 풀었으면 좋겠다
  • 상근
    • 6개월만에 이 시간에 회사에 없다니 너무 좋다!
    • 스칼라IDE를 수십년만에 띄운 것 같다.
    • 문제 스몰이라도 잘 풀자.
  • 기영
    • 처음부터 참여하신 분들이 많고 오늘도 잘 참석해서 좋다.
    • 별 탈 없다.
    • 문제풀이를 이해하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성큼
    • 오랫만에 스터디 참여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낯설다.
    • 여전히 새 일자리 구하는 중
    • 문제 재밌게 잘 풀었으면 좋겠다.
  • 재민
    • 약간 불안한 기분.
    • 문제를 읽어보고 왔다.
    • 코드 짠 걸 잘 이해하고 싶다.
  • 동오
    • 생각이 없다.
    • 최근에 스칼라 책을 구했다.
    • 문제를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 가영
    • 긴장된다.
    • 스칼라를 쓰는 회사에 입사했다.
    • 이해를 잘 했으면 좋겠다.
  • rainbowstain
    • 알딸딸하다.
    • 저번주 문제 많이 풀어봤는데 이해가 잘 안됐다.
    •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문제풀이

회고(좋았던 점/아쉬웠던 점/할일)

  • 기영
    • 참석할 수 있었다. 올때 전철 마지막차를 탈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 문제가 잘 이해가 안됐다.
    • 문제와 풀이를 다시 봐야겠다.
  • 성큼
    • 모두들 제때 오셔서 일찍 시작했다. 문제가 깔끔하게 풀렸다. 참석하시는 분들이 늘어났다.
    • 키보드를 혼자 오래 잡았다.
    • 문제 풀이 좀 더 다듬겠다.

나머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