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숙박비 - clover3/Roland GitHub Wiki

이번 여름 여행중에 경험한 중앙아시아 주변국의 숙소 요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바호디르 B&B : 도미토리 룸(기숙사형 방)의 침대 하나가 1박에 15$ (아침 안 먹으면, 12$) 약 16,000원

  2. 키르기즈스탄 남부, 오쉬, 오쉬 게스트하우스 : 도미토리 룸의 침대 하나가 1박에 350 솜 Som, 7$, 약 7,700원 (1$ = 50 Som)

  3. 중국 신쟝성, 카슈가르, 파미르 게스트하우스 : 도미토리 룸의 침대 하나가 1박에 30Y(위엔) 1$ = 6.2Y, 약 5,200원

  4. 중국 신쟝성, 타슈쿠르간, K-2 Youth Hostel : 도미토리 룸의 침대 하나가 1박에 30Y(위엔) 약 5,200원

  5. 파키스탄, 소스트, 아시아 스타 호텔 또는 바닥샨 호텔 : 말이 호텔이지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수준 호텔 : 500 Rs (Rupee) : 1$ = 95~98 Rs, 5$ , 약 5,500원

  6. 파키스탄, 훈자, 카리마바드 Inn 또는 Garden Lodge : 도미토리 룸의 침대 하나가 1박에 250 Rupee = 약 3,000원

*서민들의 월 평균급여는 우즈베키스탄이나, 키르기즈스탄이나, 파키스탄이 비슷했습니다. 약 300$~500$ 수준/ 월

그런데 유독 우즈베키스탄은 숙소물가가 주변국이나 타지역 보다 비싸네요. 우즈벡에서는 나름 저렴한 편에 속하는 숙소에 갔는데도 말이지요. *본인이 해석하기로는 우즈벡의 서민들이 주변국 서민보다 살기가 더욱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중앙아시아의 호텔비가 그곳 서민들의 월급여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것은 회원 여러분도 이미 아시고 계시지요? 그 중 타지키스탄의 두샨베가 비쌌고요, 카작스탄 알마티의 호텔비가 비쌌습니다. 타쉬켄트의 호텔비도 만만치가 않았구요.(거의 우리나라 수준입니다. 우리는 월평균 급여가 3,000$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