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개인 회고 - boostcampwm2023/web07-GBS GitHub Wiki

Day 1 (월요일)

J011 김경근

• 면접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순환 참조 에러도 만났고 웹소켓 테스트가 정상 동작하지 않는다.
• 과제까지 해서 하루가 너무 힘들다.

J136 정명희

• swagger를 수작업으로 만들었는데 이제 code로 해가지고 만들어야겠다
• 면접 보고 멘탈이 털렸다.

J158 최상원

• 발표 할만한 글 생각하기
• 망할 시험

J164 한원준

• 문서 정리는 언제나 힘들다..
• 나랑은 안맞는 듯 하다…

Day 2 (화요일)

J011 김경근

• 과제 너무 힘들다. 오랜만에 시험 기간인 것 같은 느낌

J136 정명희

• 시험보고왔다 휴..

J158 최상원

• 발표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네요

J164 한원준

• 코딩이 차라리 낫다.. 글쓰는 것보다…
• 나는 천생 이과인가봐..

Day 3 (수요일)

J011 김경근

• 발표 자료 준비가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힘들었다.

J136 정명희

• 갑분 트러블 슈팅 하고 발표자료를 만들었다.

J158 최상원

• ppt 준비
• 랜덤채널에 올려서 실제로 사용자받아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J164 한원준

• 갑자기 오류가 터져서 고치느라 힘들었다.
• 발표 자료를 다 완성해야 했었는데…

Day 4 (목요일)

J011 김경근

•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J136 정명희

• 발표준비를 하면서 프로젝트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다.
• 우리가 6주간 많이 배우고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다.
• 처음에는 RTMP?? HLS ?? 그게 뭐지 느낌이었는데는 이제는 바로바로 설명할 수 있다!

J158 최상원

• 마지막 날이군요…

J164 한원준

• 발표 준비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Day 5 (금요일)

J011 김경근

• 후련하네요. 6주 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J136 정명희

• 드디어 끝이다. 시원합니다

J158 최상원

•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J164 한원준

• 발표를 버벅였다.. 역시 인생은 쉽지 않다..
• 그래도 끝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