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가 서버로 보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지 시간을 많이 썼는데 socket.io의 Credential 옵션을 true로 설정하니 정상적으로 보내졌다.
J136 정명희
프론트와 소통을 더 하고 나의 주장을 더 어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론트에서 로그인에 대해 백엔드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나 또한 프론트에서 로그인 구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프론트에서 로그인 구현에서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J158 최상원
도메인 구입 및 연결
https 연결을 위한 인증서 발급
useApi 구현
J164 한원준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 이미 해놓은 걸 또 했잖아…
앞으로는 잘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Day 3 (수요일)
J011 김경근
면접 때문에 코딩을 많이 못해서 내일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식 재밌었습니다.
J136 정명희
재밌있었던 회식
집에 와서 코딩 조금 했습니다.
J158 최상원
회식 맛있었습니다
J164 한원준
재밌게 놀았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
Day 4 (목요일)
J011 김경근
StreamKey 필터링을 구현하다가 StreamKey를 숨길 방법을 찾았다.
그래서 HLS 서버를 따로 만들 수고를 덜게 됐다.
J136 정명희
쿠키저장이 계속 안되서 결국 다같이 해결하려 했다.
내가 쓴 코드가 없어져 있어서 슬펐지만 다행이도 localhistory가 있어서 복구했다.
J158 최상원
https 연결 완료
다크모드 커스텀 훅 생성 (새로고침해도 안변하게 변경)\
J164 한원준
https 연결 하는건 정말 힘든 거 같다… 인생은 쉽지 않구만…
나는 단지 로그인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https 연결까지 해야 했다.. 슬프구만…
Day 5 (금요일)
J011 김경근
모바일 분야의 백엔드 분들과 피어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웹 프론트와 프로젝트를 할 때와 다르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지 여쭤봤고 모바일에서의 인증 방식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