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개인 회고 - boostcampwm2023/baekjoonrooms GitHub Wiki
J012_김기원
이번주는 사실상 개발이 어느정도 다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 주다. 그런데 아직 개발해야 할 주요 기능들이 많은 상태였다. 아직 api 연동이 안되었고, 웹 소켓 쪽도 백엔드와 연동이 잘 안되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주는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계속 만나서 협업을 했다. 확실히 오프라인에서 같이 협업을 하니까 진도가 빠르게 나간 것 같다. 벌써 5주차가 지났는데 6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해 보면 이 짧은 시간동안에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프로젝트가 처음있었는데 지금은 리액트가 어느정도 익숙해 진 것 같다. 익스텐션을 개발해보는 경험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협업하는 부분인 것 같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엄청난 기술적 도전을 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리액트와 라이브러리들을 이용한 개발, 익스텐션, api 연동 하는 것들이 모두 나에게 기술적 도전이였던 것 같다. 이제 마지막 한주가 남았는데 마지막 한 주 동안은 프로젝트를 잘 정리하고 발표까지 잘 마무리하게 되면 좋겠다.
J015_김대현
J045_노성주
뭔가 한 게 없는 기분
프로젝트가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시기이다. 물론 아직 기능 개발을 다 하진 못했지만, 내가 5주동안 뭘했지를 돌아보는 순간은 종종 있다. 그럴때마다 문득 드는 생각은 대체 내가 뭘 한 걸까 싶은 생각.
이것저것 하기도 했고 분명 나라는 한 개인에게 있어서는 할 줄 아는 게 늘었으니 성장이 맞긴 맞다. 그렇지만 이걸 기술적 도전이라고 부르기도 기술적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내세우기도 마뜩찮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딱히 한 게 없는 기분이랄까.
시작할 땐 뭔가 거창하게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일정 등 여기저기 치이다보니 결국 기능 개발만 하게 된 것 같은 기분인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 아무튼 한 게 없다고 느끼는 건 느끼는 거고, 할 게 남아있는 건 또 남아있다는 게 사실이니 마무리를 잘 지어야겠다.
다음주에 무얼 했는지 차근히 정리하다보면 또 마땅히 한 게 없다는 생각이 안 들지도 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