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멘토링 - boostcampwm-2022/web30-TODY GitHub Wiki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 얻어가고 싶은 것

수민

  • 기술적
    • 타입스크립트의 장점을 직접 느껴보고 싶음.
    • 리액트
    • 테스트 코드
    • 처음 적용해보는 redis, s3, webRTC에 대한 이해
  • 경험적
    • 활발한 논의 & 함께 의사결정해나가는 과정
    • 분업 경험 + 협업 경험

현준

  • 기술적
    • nest.js 프레임워크
    • 테스트 코드 → 해봤다X, 유의미한 학습
    • redis, webRTC는 프로젝트 하다보면 고민할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 경험적
    • 철저한 분업보다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

영민

  • 기술적
    • webRTC :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어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싶다.
    • 성능 개선

시은

  • 기술적
    • webRTC : Mesh 방식(버벅거림)→미디어 서버통한 성능 개선
    • 타입스크립트 : 제네릭 활용

멘토 피드백

  • 테스트 책 추천
  • 성장 포인트 구체화
    • 프로젝트 전후를 비교할 수 있을만큼 목표가 구체적이면 좋겠다!
    • 목표가 일치한다면 스터디 진행 가능
  •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학습
    • 어느 정도로 학습할 것인가?
    • 어느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만큼?
  • 테스트 코드
    • 어느 정도로 학습할 것인가?
  • 성능 개선
    • 유의미한 지표로 성능 개선하는 건 어려운 일
    • “성능 개선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이루지 못했다.” 도 유의미함.
      • 성능 개선 자체가 아닌 학습 과정 자체에 목표를 둔다 (성장 포인트)
  • 목표 → feature list 만들기 (인원만큼은 챌린지한 기능)

질문

  • 하나의 기능을 만들기 위해 협업한다면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 2명씩 짝지으면 어떨까?
    • 3명 이상은 힘들다
    • 커뮤니케이션 비용 효율화 방안 찾기
      • swagger, 스토리북 등 도구 활용
  • SSR, next.js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학습이 안돼있다는 것에서 오는 우려, 프로젝트와의 조합에 대한 불확신 때문인데 아쉽고 찝찝합니다.
    • 이것도 중요한 가치판단 중 하나
    • 기한 안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팀원들에게 학습의 초점은 ~~~에 있었고, SSR은 프로젝트 목표에 있지 않았다.”
    • “SSR도 학습해볼 의향은 있었지만, 목표에 추가하여 학습에 부담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 우리 프로젝트와 SSR의 조합/궁합은 어떨까요? SSR과 어울리는 주제가 따로 있나요?(SSR을 적용해서 나쁠 것이 있을까요?)
    • webRTC 영상처리에 대한 SSR 적용이 필요한지?
    • SSR을 적용해보고 싶다면 webRTC - SSR 궁합에 대한 학습을 먼저 해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