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회고 - boostcampwm-2021/WEB08-AgileStorming GitHub Wiki
11/19 회고
결과
- 예상: 74 시간
- 실제: 58 시간
- 못한 시간 : 36 시간
- 실제 - 예상: 8 시간
긍정적인 점
- 마인드맵이 그래도 어느정도 완성
- 필터링이 구현 되었다.
- 비히스토리 이벤트 e2e가 완성이되었다. 하나씩 구현만 하면됨!
- 프로젝트의 기획이 의도한대로 완성되려 하고 있다.
- 데모 발표 반응이 좋았다.
- 칸반보드랑 백로그 페이지는 구현이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정적인 점
- 백로그가 많이 밀렸다!
- ui나 버그 등 고칠 게 좀 있다.
- 시간이 얼마없다...(큰 일)
- 이번 주가 기점이다... 할 일 다 해야됨... (큰 일2)
원인과 해결책
백로그가 많이 밀렸다!
- 설계에 차이가 있었다. => 비정규화로 구현했던 거를 다시 정규화로 리팩토링
- 타입 ORM가 의도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슈 => 프론트 수정이 너무 많았다.
- 쇄도하는 버그들이 병목이 되어 백로그가 밀린다.
- 버그를 만들지 말자.
ui나 버그 등 고칠 게 좀 있다.
- 어쩔 수 없다.
- 주말에 모두 처리하자
시간이 얼마없다...(큰 일)
- 잠을 줄이자
- 차트랑 캘린더 라이브러리가 쓰기 쉽다면 가능
느낀점
주영
- 이제는 정말로 백엔드가 끝난 거 같다. 마인드맵이랑 히스토리 코드 리뷰 열심히 해서 디버깅에 보탬이 되어야 겠다.
성현
-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나누는게 아닌 풀스택으로 왜 다 알아야하는지 느꼈다. 설계가 왜 중요한지 느꼈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나중에 설계를 잘하는 개발자가 되야지.
유석
- 버그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승현
- 슬슬 마감이 다가오는데, 이번 주말까지 어떻게든 버그 픽스 및 기능 구현을 마쳐야겠다. 주말 안에 기능이 다 구현되어 다음 주에 편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주말 개발 공부 주제
- Typeorm에 대한 탐구
- 쓰기 쉬운 차트랑 캘린더 라이브러리
- 각자 맡은 기능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