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회고 - boostcampwm-2021/WEB08-AgileStorming GitHub Wiki
- 예상: 71시간
- 실제: 80.5시간
- 못한 시간 : 23시간
- 실제 - 예상: 32.5시간
- 데모영상
- 데모까지 무사히 마쳤다.
- git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 협업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다.
- 적극적인 리뷰 및 반영
- 아토믹 패턴 보완 필요
- 백로그에 반영하지 못한 부가적인 기능이 많아 시간이 초과된다.
- 배포 설정을 못 끝냈다.
- DB설계의 미완성
- 첫 시도다 보니 미숙했던 점이 있다.
- 합의된 원칙이 필요하다.
- styled-component와 접목에서 최선의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
- atom은 Type과 Interface로 style이 정의된다.
- 상위에서 atom의 Type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사용 부분
import TAtom from './'
<button type={TAtom.large} />
// 선언 부분
type TAtom {
large
}
const styleOptions = {
large : 'width: 100 px'
}
const button = styled<Tatom>{
${ ({type}) => styleOptions[type] }
color: black;
}
// theme 사용시
${({theme}) => theme.color.bgWhite}
- molecules은 한 가지 기능을 수행
- organisms은 여러 기능 수행 덩어리
- template은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주입했을 때 재사용이 되는 단위
- template 데이터는 페이지에서
- hook이나 state 관리 역시 구현해야하는데 백로그엔 반영되지 않음.
- 헤더와 같이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을 실수로 백로그에 반영하지 못했음.
- helper 함수나 리팩토링 등 실제 구현에는 순수한 구현 외에도 쓰이는 시간이 많음
- 기반이 될만한 부분을 짜다보니 고민 시간이 길었다.
- 차주부터는 어느정도 기반이 마련되었으니 더 빠르지 않을까. 백로그 시간 선정도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듯
- 다른 기능들이 밀리다보니 배포에서 도커를 새로 도입할 때 시간이 오래걸릴 것으로 예상되 다음 기회로 넘기게 되었다.
- 정해진 시간 외적으로 구현하려 하여 백로그 시간에 포함을 시키지 않았었음
- 주말에 도커 공부하기
- 고민이 많았다.
- 작업하면서 바뀌게 되는 설계도 있었다.
- 아직도 데이터 플로우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정의하지 못함
- 주말에 고민하고 담주 내로 fix를 합시다!
백로그 미리 계획을 짜놓고 스프린트 회고 때 피드백을 세세히 하자
유석 : 팀원들이 다들 잘해서 좋았지만 정작 나는 기능 하나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슬펐다. 접근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디테일보다는 큼직한 기능부터 만들고 세세하게 잡아가는 과정으로 개발해보도록 해야겠다.
주영 : 아토믹하게 짜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 기본적인건 좀 있으니 다음주는 편하지 않을까. 목표한 바에서 살짝 부족하게 완료되었지만 첫주에 이만하면 만족한다.
성현 : 이번 주 기반이 되는 코드를 짜다보니 고민이 길었고, 팀원들간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덕분에 원칙을 정할 수 있었으니, 점점 속도가 붙을 것 같다. 뒤에 기획들을 모두 완성시킬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드는데, 다음주 소켓과 히스토리 부분이 관건이 될 것 같다.
승현: 타입스크립트 진짜 너무 번거롭다. 배포 끝나고 리액트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타입스크립트부터 공부해야겠다. 백로그를 다 수행하지 못했는데 부가적인 일보다 배정된 일을 확실히 먼저 끝내놓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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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과정 문서로 작성 - 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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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 vs SQL 및 DB 설계 -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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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패턴에 해보고 느낀 점을 써도 좋을 듯 - 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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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택 문서화, README까지 - 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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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리뷰 마저 달아주기 -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