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8] 멘토링 - boostcampwm-2021/WEB08-AgileStorming GitHub Wiki

프론트, 백엔드 공통된 타입관리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타입이 있는데, (이벤트 타입, api) 현재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디렉토리에 같은 내용을 가진 파일로 관리중이다.

=> 이미 디렉토리를 나눠놨으니 지금 방법이 최선인 것 같다.

=> 추후에 공통 폴더로 묶을 수 있을 것 같으나. 시간이 필요한 부분

=> 관리자가 업데이트 시 신경을 써야할 듯

DB 변경이 있을 때 어떻게 처리?

(db안에 있는 데이터가 문제였는데, 질문을 잘못 드렸다ㅠㅠ)

=> DB 날리는 일은 없다. 특히 release된 이후로는!

=> typeOrm이 column 바꾸는 거 정도는 알아서 잘해준다!

ci/cd, linter, loadbale 컴포넌트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적용을 해보았다. 린터를 통해 의미있는 코드리뷰를 하게 되었다. 로더블 컴포넌트는 적용했는데, 아직 페이지가 많지않아 드라마틱한 개선은 못느꼈다.

=> 잘하셨다.

=> 저희는 ssr이라 loadable을 적용했는데, 검토후 리액트 lazy load를 사용해도 좋다.

React.memo 이슈

=> 직접 봐주셨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현업에서의 분업

소켓 부분이 핵심기능이다 보니 커밋이 겹치는 일이 많고, 서로 오류를 수정하다보니, 서로 또 다른 에러를 일으키는 상황이다.

=> 일 분할 -> page 별로 보통 분담을 하고, 겹치는 부분이 없게 잘나눈다.

=> markup 등을 수정할 때는 conflict가 나지만 심하게 나지는 않는다.

=> 하지만, 마인드맵 소켓 부분은 너무 큰 기능이어서, 어쩔수가 없을 것 같다.

현업에서의 배포

도커 써서 배포를 하였는데 굉장히 편했다.

=> 저희도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다.

=> 저희 팀은 2주마다 하고 있다.

=> 배포날은 진이 빠진다...

=>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인 경우 배포날은 비상이다.

=> QA 팀이 있어서 배포전에 검토, 배포후에 검토를 다 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