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Week 2 - boostcamp-2020/IssueTracker-14 GitHub Wiki
회고록 Week 2
이번주에 대한 본인의 평가 🌞
이름 |
점수 |
J090_박진영 |
80 |
J153_이유택 |
80 |
J165_이한주 |
90 |
S060_최동규 |
96 |
S066_홍동현 |
97 + 3 |
일주일을 되돌아보며...
J090 박진영
좋았던 점
- 생각하고 있었더 atomic design을 도입했다.
- context API를 도입했다.
아쉬웠던 점
-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시간을 많이 못썼다.
- 다른 팀보다 진도가 느린 것 같다.
- 트러블슈팅 작성을 많이 못했다.
시도해 볼 점
- StoryBook 도입하자 ! !
- reducer => context API로 완전 분리
J153 이유택
좋았던 점
- iOS에 맞는 백엔드를 설계하기 위한 소통이 잘 되었다.
- 아토믹 디자인을 시도하며 컴포넌트 설계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되었다.
- 다양한 소스를 찾아보며 사용법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쉬웠던 점
- 리액트를 제대로 알지 못해 작업속도가 느렸다.
- 아토믹 디자인을 처음으로 시도해 작업속도가 느렸다.
- 아토믹 디자인에 적용할 StoryBook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
시도해 볼 점
J165 이한주
좋았던 점
- 리액트 공부를 열심히했다.
- API를 완성했다.
- Atomic desgin을 도전해서 좋았다. Context API와 Reducer를 통해 useSatate를 대신 해서 사용하였다.
아쉬웠던 점
시도해 볼 점
- 프로젝트 완성하기
- Reducer와 Context API를 완벽하게 하기
S060 최동규
좋았던 점
- 테스트코드, 의존성 주입, 코디네이터 패턴등 다양한 방법론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기술공유 발표를 했는데 떨렸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 운동을 못해서 몸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 항상 밤새면서 코딩한점이 아쉽습니다.
- 주말에 트러블 슈팅을 보완하겠습니다.
시도해 볼 점
S065 홍동현
좋았던 점
- 구현 속도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트러블 슈팅 기록을 저번주보다 소홀히 한 것 같습니다.
시도해 볼 점
- 마지막 주인 만큼 좋은 구조를 유지하면서 많은 기능을 구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