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읽기 봇 ‐ 치지직 채팅을 읽어주는 TTS 봇 - auejin/vzzk-bot GitHub Wiki
채팅 읽기 봇(TTS)은 시청자가 치지직 방송에 입력한 채팅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여 스트리머에게 들려주는 편의 기능입니다. VZZK 앱을 켜두기만 하면 별도의 외부 오버레이 설정 없이도 내 컴퓨터 스피커를 통해 채팅 내용을 즉각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집중 플레이 보조: 게임 중 중요한 교전을 하거나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때, 서브 모니터의 채팅창을 보지 않고도 시청자의 반응을 소리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저챗(Just Chatting) 라디오화: 봇이 읽어주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와 스트리머의 대답이 섞이면서, 마치 여러 명이 함께 통화하는 듯한 편안한 라디오 방송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접근성 향상: 시각적으로 채팅을 빠르게 읽기 힘든 환경이나, 모니터가 하나뿐인 1컴 방송 세팅에서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줍니다.
시작하기
VZZK 콘솔의 TTS 설정 메뉴에서 TTS 기능 활성화 토글을 켜기만 하면 즉시 작동합니다.
듣기 편안한 TTS 설정
스트리머의 청취 피로도를 낮추고 방송 오디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세밀한 설정들을 제공합니다.
1. 기본 목소리와 배속 설정
한국어에 특화된 다양한 남성/여성 목소리 중 가장 듣기 편한 목소리를 선택하고, 읽어주는 속도(0.5배 ~ 2배)와 볼륨을 조절합니다.
[!TIP]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 옵션 이 옵션을 켜면 채팅을 치는 시청자마다 무작위로 다른 목소리(TTS)가 고정 할당됩니다. 누가 말하고 있는지 음색만으로도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해져 대화의 재미가 늘어납니다. (단, 스트리머 본인이 입력한 채팅은 항상 설정된 기본 목소리로 유지됩니다.)
2. 채팅 읽기 필터링 전략
채팅창의 모든 기호나 긴 문장을 여과 없이 읽게 되면 방송 오디오가 겹치거나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설정들을 적절히 켜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요한 내용만 읽기: 이모티콘, 복잡한 URL, 괄호 속 텍스트 등 귀로 들었을 때 거슬리는 불필요한 문자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알맹이만 깔끔하게 읽어줍니다. (너무 긴 도배 채팅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길이는 50자로 제한됩니다.)
- 밀린 메시지 건너뛰기: 채팅이 폭주할 때, 봇이 이전 채팅을 다 읽느라 현재 상황과 동떨어지는 문제를 방지합니다. 이전 채팅을 읽고 있더라도 새로운 채팅이 올라오면 즉시 이전 말을 끊고 새 채팅을 읽습니다.
- 후원 메시지 읽지 않기: 치지직 자체 스튜디오 오버레이 등에서 이미 치즈 후원 메시지를 TTS로 읽어주고 있다면 이 옵션을 켜세요. VZZK이 중복으로 읽어서 오디오가 물리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똑똑한 한국어 최적화
VZZK의 TTS는 한국 인터넷 방송 환경에 맞춰 설계되어 있습니다. 자음만 입력하는 등 특유의 인터넷 유행어도 방송 맥락에 맞게 자연스럽게 변환해서 읽어줍니다.
자동 변환 예시
ㅋㅋㅋ→ 크크크ㄹㅇ→ 리얼ㅁㅊ→ 믿친ㄴㅇㅅ→ 나이스ㄱ,ㅏ→ 단독 자모음도 '기역', '아' 로 정확히 발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