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철학 - arcturus9/useful-link GitHub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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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사상/서양의 사상/고대의 사상/창성기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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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탄생 독후감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eubasu&artSeqNo=1006456
[밀레투스 학파] 탈레스(물) - 아낙시만드로스(코스모스,진화설) - 아낙시메데스(대기)
[피타고라스 학파] 피타고라스(만물의 원리는 수)
[엘레아 학파] 크세노파네스(자연철학<시와 반성) - 파르메니데스(존재론) - 제논(변증법) - 헤라클레이토스(흐르는 강물)
[다원론] 아낙사고라스(불타는 돌덩어리) - 데모트리토스(원자)
<밀레투스 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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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 물이 세상의 근원(밑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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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시만드로스 - 탈레스 제자, 최초로 우주론을 설계, 코스모스라는 개념을 도입, 생명체가 바다에서 시작해 육지로 왔다는 진화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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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시메네스 - 아낙시만드로스의 친구이자 제자, 만물의 근원을 대기라고 생각
<피타고라스학파>
- 피타고라스 - 가족·생활법·음악·의술·정치·조화(調和)·우주생성론에 이르고 원리가 물질이 아닌 사고물(思考物)로 되었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즉 "만물의 원리는 수(數)이며 만물은 수를 모방한다"
<엘레아 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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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노파네스 - 자연철학보다는 시와 반성에서 출발. 탈레스나 피타고라스와는 반대의 입장, 신이란 태어난다든지 죽는 것이 아니고, 신은 불변부동하여 하나이면서 동시에 일체인 것이며 비물체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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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 -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중에서 짐작하건대 모든 점에서 고귀하고 무언지 모를 심오한 것이 있었다고 소크라테스는 말하였다. 그의 철학은 철저한 존재론(存在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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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 변증법의 발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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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 로고스(logos)의 설, "여기에 말해 둔 것은 항상 그대로 있다. 유전은 "만물은 움직이고 있어서 무릇 모든 것이 머물러 있지 않는다. 사람도 두번 다시 같은 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다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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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사고라스 - 아낙시메네스의 제자(?), 태앙은 불타는 돌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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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트리토스 - 원자설 주장. 요소(要素)를 원자(atoma)와 공허(空虛=kenon)라 하였으며, 원자는 형태와 배열 그리고 위치의 차이로 달라짐. 아낙사고라스가 노년(老年)이었을 때에 그는 청년이었으며, 소년시절부터 천문학과 신학을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