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알트코인 - NomadJin/Blockchain-Study GitHub Wiki

ICX 투자 10가지 이유

  1. 데일리금융그룹 + 옐로모바일, 두 번째로 큰 스타트업, 4억 달러
  2. 50+ 팀원, 돈 댑스콥
  3. 한국, 경쟁자 없음
  4. 더 루프,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5. 적은 마켓 캡(상대적으로), 20위권 밖
  6. ICON 위에 올라올 프로젝트들, 스마일게이트(크로스파이어)
  7. 상호 운영성, 퍼블릭/프라이빗 블록체인, 중개자 없이 정보 공유
  8. 상호 운영 협력팀(AION & Wanchain), 독립된 블록체인간의 상호 연결성 촉진
  9. LFT 알고리즘, 빠른 합의, 9000 tps
  10. 거대한 블록체인 기업 네트워크

질리카(Zilliqa)

  • 고성능 퍼포먼스 블록체인을 꿈꾸는 프로젝트
  • 문제는 Scalability 이다. DPOS, Casper 문제 역시 이 Scalability 문제이며 더 많은 트랜잭션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
  • 네트워크 샤딩이라는 기술을 활용하고자, Turning complete 하지 않는 새로운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를 활용
  • 네트워크 샤딩은 질리카 핵심 기술. 여러 노드들을 몇 가지 샤드에 나눠 넣어서 동시에 트랜잭션을 처리.
  • PBFT 기반 합의 알고리즘과 POW를 사용. 악의적인 노드를 막고 GPU 기반(ethash)의 POW. 이를 통해 참가한 노드들은 랜덤한 샤드에 들어가게 됨
  • 어려운 합의 내용을 논문으로 증명해 냄(박사 위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

  • 4세대 블록체인을 표방
  • 기술적으로 ‘블록체인’이 아닌, 이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해시그래프’를 기반
  • 대부분의 블록체인 상의 암호화폐는 Utility token 형태로 gas비, 투표권, 노드간 합의 참여 등으로 사용
  • 기술적 이론상으로는 수수료나 지분 보상, 거번넌스 참여 등에 사용되지 않음

헤데라 플랫폼은 초기에 3가지 서비스가 가능

  1. 암호화폐(Cryptocurrency)
  2. File Storage
  3. Solidity Smart Contract
  • 헤데라 해쉬그래프는 지금까지 기업용 플랫폼을 제공

헤데라는 Functioning & Secure network를 위해서 암호화폐가 필요하다고 역설

  1. 네트워크 보안 : 암호화폐가 가진 희소성을 이용하여 합의 프로세스에 대한 공격 방지
  2. 플랫폼 사용 수수료 : 플랫폼 위에서 구현되는 앱들이 플랫폼의 api를 이용할 때마다 지불하는 수단

알고리즘

  • 방향성 비 사이클 그래프(DAG, Diected Acyclic Graph)를 근간
  • 모든 노드들이 해당 블록을 동시에 차례로 검증할 필요는 없음
  • 비동기식 비잔틴 장애 허용(aBFT)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
  • 해쉬그래프는 정보의 묶음을 블록이 아닌 ‘이벤트’
  • 특정 채굴자가 거래순서를 조작할 수 없고 거래 중단이나 저지를 할 수 없음
  • 거래 순서가 발생한 시점부터 수학적인 타임 스탬프로 공정성을 확보
  • 매초마다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짐

성능 및 보안성

  • 비트코인과 비교해서 10분 간의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도 됨
  • 작고 더 적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대역폭이 아주 작아서 전달도 훨씬 쉬움
  • 1GB의 저장공간만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도 구동 가능
  • Speed : 초당 250000+ 트랜잭션
  • Fair : 수학적으로 증명된 공정성
  • SECURE : 은행 급의 보안성
  • 해시그래프는 ‘규모’와 ‘보안성’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해결책

‘가십프로토콜’과 ‘가상투표’

  • 가상투표 : 투표 없는 투표프로토콜
  • 가십이 전파되는 동안 각자의 노드들이 투표를 해서 어떤 정보가 맞는 정보이고 어떤 정보가 틀린 정보인지 예측한다면 맞다고 선별된 정보들은 진실에 가까운 정보가됨

문제점

  •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탈중앙화와는 거리가 멀다(특허에 대한 부정적 시각)
  • 지금은 프라이빗한 세팅 안에서 해당되는 장점이 퍼블릭 세팅에서 사용된다면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안정성이나 성능 측면의 문제들을 똑같이 마주할수도

온톨로지(Ontology)

  •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플랫폼 코인이며 neoVM(네오와 관계 없음)을 사용하여 튜링완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함.

  • 모듈화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공하며, 이러한 모듈화된 소스를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이 가져다 쓸 수 있게 되어있음.

  • 이렇게 온톨로지 체인과 연결될 첫 번째 체인은 네오가 될 것이다.

  • ONT 라는 온톨로지 코인이 추가 발행 없이 10억개가 미리 발행 되고 ONG라는 온톨로지 가스가 약 22년에 걸쳐 10억 개가 발행.

  • 이 구조는 네오의 토큰 이코노미를 그대로 가져온 모습.

  • 온톨로지 창립자로 온체인의 공동창립자고 온체인의 마케팅 매니저가 온톨로지의 마케팅 역시 맡고 있음.

Morpheus Laps

Blockchain Platform as a Service

모피어스랩은 기업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손쉽게 블록체인 플랫폼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ICO에다가 정보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는 SG innovate 소속의 업체이다.

Atonomi

Security Protocol for The Internet of Things

Atonomi 는 IoT 장치들이 신뢰된 상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보안 프로토콜 및 기반이다.

기회들

  • IoT 산업은 거대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이 계획되어 있다. 보안은 산업의 최대의 관심사로 여겨진다.
  • Atonomi의 모기업인 CENRI의 상당한 지원이 가능하며, 확보된 파트너쉽을 통해 발전 가능

우려들

  • IoT 는 아직 초기 단계, 성공 여부는 IoT 추세에 달려있음.
  • 대부분의 팀원은 CENTRI에 소속되어 있음, 불명확한 RnR.
  • 상세한 로드맵은 아직 나오지 않음

결론

  • 아이디어, 팀, 시장 인지도는 평균을 상회한다. CENTRI의 능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많지 않음
  • CENTRI의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큰 Chip 제조사 중 하나에 적용된 기술이다.
  • 이 프로젝트는 성공에 필요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IoT 블록체인 프로젝트중 가장 인상 깊음.

QuarkChain

샤딩을 통한 고확장성 블록체인

  • 모피어스랩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몇 안되는 ICO 업체 중에 하나.
  • 이미 테스트넷을 거침
  • 어드바이저로 빌무어, 마이크 밀러는 DSSD Cloudant 두 회사의 사장인데, 실리콘밸리 기반의 직원 500명이 넘는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고확장성 체인이다 보니 협업할 부분이 존재함
  • 메인넷은 올해 4분기
  • 샤딩으로 구성된 이중형 구조, 크로스체인 기능
  • 쿼크체인의 코드를 봤던 개발자는 기술적으로 봤을 때 호평, 백만 TPS는 좀 무리고 50만 정도면 현실성 있고, 테스트넷에 보여준 것도 괜찮다고 평가
  • 속도를 추구하면서도 최대한 보안과 분산성을 지키려고 균형을 기초로 설계 원리를 짰다고 주장
  • 질리카라는 직접적인 경쟁자가 있음, 질리카의 개발 속도가 빠른편이라 어찌될진 모르겠음(킬러앱의 중요성)

ICO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 ICO를 공부하는 이유?

  • ICO 공부는 알트코인 공부 : 기업의 흥망이 있듯 코인도 흥망이 있다. 기술의 발전 흐름과 새로운 코인의 등장을 끊임없이 포착해야함
  • 기술발전의 흐름을 모르면 기회를 놓친다 : ICO 정보 없이 트레이딩만 하게 되면 유망코인을 알기 어렵다.
  • ICO는 공부한 만큼 얻어가는 투자법

2. 그럼 어디에 투자할까?

  • 상장 후 저점매수 존버 : ICO 이후 바로 치고 올라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꼭 ICO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예를 들어 이더리움 1만원, EOS 500원에 매수 가능했음.
  • 곡성매매법: 1번 항목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잡 ICO들은 상장 직후 엄청난 덤핑에 시달림. 어드바이저 또는 다량의 에어드랍 및 바우티 물량 매도로 ICO 가격대비 많은 하락이 있음. 이것도 단기간에 수익을 벌거나 좋은 시세에 코인을 구매할 수 있음.

3. 좋은 ICO를 고르는 방법

  • 허접한 네이버 블로그 홍보 / 톡발 홍보 / 밴드 홍보가 넘치는 ICO는 거른다
  • ICO Bench는 거른다 / 좋은 말만 하는 리뷰사이트도 거른다 : 그나마 나은 레이팅 사이트는 icodrops 이고 여러 해외 유료/무료 리뷰 사이트도 참고 필요
  • https://cryptodiffer.com/
  • 기관투자를 따라가면 '어느정도' 맞는다**
  1. 크립토 펀드 : 프라이빗세일 단계에서 좋은 조건으로 ICO참여하는 기관들
  2. 지식 수준 체력, 협상력, 모든 면에서 개인투자자와 비교 불가
  3. 아래는 한국의 크립토펀드 해시드의 입사 지원 질문
  4. NEO GLOBAL CAPITAL 포트폴리오
  5. #HASHED 포트폴리오
  6. Pantera Capital 포트폴리오
  7. Alchemist 포트폴리오

4. 고르기 어려운데 편한 방법은?

  • 공동구매 : 가급적 추천하지 않음. 굉장히 위험한 일, 상장하고 사도 절대 늦지 않다(오미세고는 상장 직후 가격 700원). 그리고 공동구매를 운영하는 집단도 덤핑의 주체가 된다. 보통 억단위의 투자를 하면 일반 투자자에게 말해주지 않는 보너스를 준다.
  • 토큰뱅크나 아이두, 비트스위스 같음 플랫폼에서 나오는 ICO : ICO를 해당 사이트에서 참여,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뭔가 좀 아쉬움 ICO 들이 이런 곳에 문을 두드림. 그나마 비트스위스가 타율이 좋았음. 참여는 하지 않더라도 참고해볼만함(https://www.bitcoinsuisse.ch/)
  • 직접하거나 그냥 상장 후에 사는게 마음 편함

KAMBRIA

IoTeX

Eximchain

https://steemit.com/kr/@emperorfungi/eximchain-1

Loopring

"거래소 간의" 분권형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거래소 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손쉬운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표.

분산화 거래소 뿐만 아닌 중앙 거래소 역시 Looping을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자가 거래를 주문할 경우 자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거래 플랫폼을 매칭 시켜주며 빠르고 즉각적인 거래를 성사시켜 줄것으로 보임.

Fusion

블록체인간의 '상호운용' 활성화를 위하여 계획/시작된 프로젝트. 오프체인간의 긴밀한 소통, 스마트 계약간의 상호운용 체계 구축 등 여러 역할들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

Cosmos의 경우 BTF 합의 체계 알고리즘인 텐더민트를 사용하여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간의 서로 유기적인 의사소통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Fusion의 경우 기술적인 차이점을 보임.

Vechain 프로젝트를 인큐베이팅한 Bitse의 설립자 Dejun이 프로젝트를 진행. 퀀텀과 Vechain을 성공적으로 ICO 한 Bitse 이기에, 막대한 자본 및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