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게임 시나리오 수정 - LeeInJae/meteor GitHub Wiki
인간세계는 자연의 속성을 지닌 수호신이 인간을보살피고 인간은 그 수호신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갔다.
이렇게 인간세계는 수호신과 평화를 유지하며 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갔다.
신들은 물, 불, 대지, 바람, 빛, 어둠의 신이 존재하고 ( 추후에 많아 질 수 있음) 이들 수호신들도 서로 조화를 이루며살았다.
그런데 수호신 중 가장 힘이 강했던 어둠의 신이 있었는데, 이 신은 자신의 강한힘을 점점 주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결국 그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호신들을 배반하고, 인간들을 정복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겨났다. 욕심과 탐욕으로 타락해버린 이 어둠의 수호신이
어둠의 힘을 길러 인간과 수호신을 몰아내고 세계를 정복하려 한다. 어둠의 수호신은 어둠의 힘을 이용하여 마계족을 만든후
힘을 길러 인간세계에 쳐들어온다. 이 세계를 지키기위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과 인간은 끝까지 전투를 벌인다. 결국 전쟁은 끝났지만 수호
신들은 힘을 다한 나머지 다 봉인되었다.(수호신은 죽으면 봉인이 되어 보석이 됨) 그리고 그 보석들은 뿔뿔히 세계의 어딘가에 흩어졌다.
그리고 타락한 어둠의신 또한 거의다 힘을 잃어 도망가기에 이른다. 하지만 살아남은 그 어둠의 신은 다시 힘을 길러서 또다시 인간세계에
쳐들어 오려고 한다. 살아남은 어둠의 신과 마계족은 힘을 추스르고 인간세계를 다시 침략하려한다. 인간은 마계족들을 막기 위
해선 반드시 수 호신이 필요하다.
마계족들과 어둠의 신을 막기위해 흩어져버린 착한 수호신들 찾고 그들과 어둠의 신을 물리쳐야한다. 특히 반드시 빛의
수호신이 있어야 어둠의 수호신을 물리칠 수 있다. 그래서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용감한 주인공은 봉인된 수호신들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챕터마다 수호신을 구하면 그 수호신의 속성을 이용한 스킬들을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빛의 수호신의 속성석을 구하고
, 최종보스스테이지에서 속성석을 이용하여 마계족과 타락한 수호신을 없애야 한다.
어둠의 신을 처치하면 속성석의 수호신들이 봉인해제되어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스테이지 별로 속성석을 구할 수 있고 마지막 스테이지가 빛의 속성석을 얻는 스테이지, 그리고 보스전 형식으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