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나리오 제안 이인재 - LeeInJae/meteor GitHub Wiki

  • 배경 : 현대가 아닌 반지의제왕 비스무리한 중세

  • 시나리오 : 인간세계는 자연과 인간과 동물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보호해 주기 때문에 평화를 유지하며 잘 살아갔다. 그런데 수호신 중 욕심과 탐욕으로 타락해버린 한 수호신이 어둠의 힘을 길러 인간과 수호신을 몰아내고 세계를 정복하려 한다. 어둠의 수호신은 어둠의 힘으로 마괴족들을 만든후 힘을길러 인간세계에 쳐들어온다. 이 세계를 지키기위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과 인간은 끝까지 전투를 벌인다. 결국 전쟁은 끝났지만 수호신들은 힘을 다한 나머지 다 봉인되었다.(수호신은 죽으면 보석형태가 됨) 그리고 그 보석들은 뿔뿔히 세계의 어딘가에 흩어졌다. 살아남은 마족은 타락한 신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다시 힘을 길러 인간세계를 다시 침략하려한다. 인간은 마계족들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수호신이 필요하다. 마계족들이 타락한 수호신을 못찾게 하고, 흩어져버린 착한 수호신들을 구해서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용감한 주인공은 봉인된 수호신들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챕터마다 수호신을 구하면 그 수호신의 속성을 이용한 스킬들을 습득할 수 있다. 다모으면 수호신이 다시 봉인이 해제되고 주인공과 힘을합쳐 마괴족과 타락한 수호신을 부셔버리면서 세계는 다시 평화를 찾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수호신들 중 한 수호신이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게임은 엔딩을 맞는다.

  • 주인공( 캐릭터 ) 은 5명이 있으면 좋을 듯하다. 칼잡이, 마법사, 성직자, 궁수, 소환사

  • 무기 : 무기는 캐릭터마다 공격용은 제한을 두는게 좋을듯하다. 칼잡이는 칼 ,마법사는 매직봉, 궁수는 활, 소환사는 주문서 다른 무기들은 자유도있게 구성.

  • 스킬 : 하나의 보석들(수호신)들을 얻을 때마다 각 캐릭터마다 스킬들이 다르게 나간다. ex) 칼잡이는 칼휘두를때마다 회오리가 생긴다거나, 불의 데미지가 추가된다. 마법사는 번개를 내려치거나, 메테오를 떨어뜨려 버린다. 궁수는 얼려버리는 냉기화살을 쏜다. 소환사는 자연의 정령들을 소환한다( 물의정령, 바람의 정령 등)

  • 게임의 운영은 수호신이 잠들어 있을만한 곳들을 6개정도의 챕터를 만들어 각 챕터를 클리어 하도록 한다. 그리고 기술들을 얻었을 때만 거기에 해당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각 챕터마다 주인공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도구들을 얻을 수 있다.(영구적인 HP상승, 방어력상승, 기술력 상승 등). 각 챕터의 보스를 상대하며 수호신을 찾아오면 된다.

  • 수호신중 제일 센 수호신이 배반 때리는 걸로 하면 (자기가 제일 세니까 자기가 이 세계를 통치하고 싶어서) 스토리상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