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소감문 - JunSeoLee/project_team_5 GitHub Wiki

SK C&C 특강 감상문(20094068 3학년 이준서)

일단 기업의 이윤 추구성에 대하여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강의 중 말씀하신 대로 돈이 되느냐가 우선인 것 같다. 전에는 몰랐지만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분업별 팀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비율과 관리하는 사람의 비율이 반반인 것에 꼭 프로그래머만이 컴공의 진로인 것 마냥 생각했던 내 생각을 뒤집었다. 마케팅 분야 컨설턴트 분야 유지보수 분야 등등 엄청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UML에 대하여 말을 하셨는데 일반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역시 기업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윤 추구이기 때문에 요구 분석 단계가 가중 중요해 보였다. 그리고 설계에서 클래스의 개수로 가격을 갸름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서큐리티 코드에 대해서 들었는데 여러 사람이 같이 일을 할 때에 그리고 코드의 보안상으로 정말 중요해 보였다. 아마도 내가 회사를 들어가면 저거를 왜우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SK C&C의 프로세스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줄 알았지만 에자일 방법론을 따르고 있다는 말에 살짝 실망했지만 기밀이라서 말을 못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강의 중 보여주신 NEXCORE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NEXCORE에 대해 설명을 재대로 못 들었지만 정말 획기적인 개발도구인 것은 확실해 보였다. 단위별 테스트라던지 GUI 코드화라던지 그래프화 시키는 기능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정말 유용해 보였다. 그리고 복지에 대해서는 큰 감명을 받았다. 야근한 만큼 휴가를 준다기에 좋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