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_exception - 8BitsCoding/RobotMentor GitHub Wiki

• C++도 예외를 지원한다.
• 하지만 C++의 예외의 중요성은 조금 떨어진다.
• 올바른 사용법 중심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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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발생 사례

// 범위 이탈
int main()
{
    std::string myCatName = "CoCo";

    try
    {
        char ch = myCatName.at(5);
    }
    catch (const std::out_ofrange& e)
    {
        std::cerr << "out of range: " << e.what() << std::endl;
    }
    catch(const std::exception& e)
    {
        std::cerr << "exception: " << e.what() << std::endl;
    }

    return 0;
}

//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std::string myCatName = "CoCo";

const size_t INDEX = 5;
if(INDEX < myCatName.size())
{
    char ch = myCatName.at(INDEX);
}

예외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을 예외라고 하지 않나? 위 상황은 과연 예외처리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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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발생 사례2

// 0으로 나누기
int number1 = 0;
int number2 = 0;

// 여기서 0이 들어온다면?
std::cin >> number1 >> number2;

try
{
    int result = number1 / number2;
}
catch(const std::exception& e)
{
    std::cerr << "excetion: " << e.what() << std::endl;
}

// 역시 예외가 필요하나 싶다..?
if(number2 != 0)
{
    int restul = number1 / numbe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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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발생 사례3

// NULL 참조
Cat* myCat = nullptr;

try
{
    const char* myCatName = myCat->GetName();
}
catch(const std::exception& e)
{
    std::cerr << "exception: " << e.what() << std::endl;
}

// 역시 예외가 필요하나 싶다..?
if(myCat != NULL)

대부분의 예외는 불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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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예외처리

1. 유효성 검사/예외는 오직 경계에서만
   • 밖에서 오는 데이터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
   • 예) 외부에서 들어오는 웹 요청, 파일 읽기/쓰기, 외부 라이브러리 등
2. 일단 시스템에 들어온 데이터는 다 올바르다고 간주하자
   • ASSERT를 사용하여 개발 중 문제를 잡아내고 고칠 것.
3. 예외 상황이 발생할 때는 NULL을 능동적으로 사용할 것
   • 하지만 기본적으로 함수가 NULL을 반환하거나 받는 일은 없어야함
   • 코딩 표준은 만약 NULL을 반환하거나 받는다면 함수의 이름을 잘 지을 것.

// Example
string ReadFileOrNull(string filename)
// 위와 같이 파일이름에 null을 능동적으로 사용하여 error가 발생시 null이 리턴됨을 알려줘야함
{
    // ASSERT를 잘 써야한다.
    ASSERT(filename != null);

    if(!File.Exists(filename))
        return null;
}

• 예외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동일한 프로그래머가 로직과 예외를 모두 작성 * 로직이 잘못돼 있다면, 예외도 틀릴수 있다.
• 양질의 소프트웨어는 예외가 아니라 철저한 테스트 계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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