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_cpp11_default_delete

기존의 문제점을 먼저 확인하자

class Dog{
private:
    std::string mName;
    int mAge;
};

int main() {
    Dog myDog;
    Dog copiedMyDog(myDog);     // 컴파일러가 암시적 생성자를 만들어준다.(기본생성자/복사생성자)
}

따라서 암시적 생성자를 막기위해서 빈 생성자를 만들기도 했다.

Dog();

Dog::Dog()
{

}

근데 이 아무 의미 없는 생성자를 만들어 뭐해??

여기서 default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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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class Dog {
public:
    Dog() = defulat;        // 컴파일러야 알아서 만들어줘
    Dog(std::string name);
private:
    std::string mName;
};

• 컴파일러가 특정한 생성자, 연산자 및 소멸자를 만들어준다.
• 따라서 코더가 생성자, 소멸자를 구체화할 필요가 없다.
• 명확하게 표현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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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C++11이전에 복사생성자르 막는 방법은

class Dog {
public:
    // ...

private:
    Dog(const Dog& other);  
    // private에 숨기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이게 과연 직관적인가??
};

Dog(const Dog& other) = delete;
// 직관적으고 명확

•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생성자를 만들어 주길 원치 않는 다면
• private 접근 제어자로 빈 생성자를 만드는 트릭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