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1단계: 기술 스택 선정 설계 문서 작성 |
1. Notion -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 설계 문서 2. Wiki -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 설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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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
기술 하나를 선정할 때도 버전이나 연관 기술까지 함께 조사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린 느낌이 있었다. |
주요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의 최신 동향을 평소에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관심 기술 목록을 만들어둘 것. |
[FE] 2단계: 유저 플로우 차트 작성 |
1. draw.io - 유저 플로우 차트 2. Notion - 유저 플로우 차트 3. Wiki - 유저 플로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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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
작성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기획 변경에 따라 유저 플로우를 수정하는 일이 있었다. |
기획 단계에서 핵심 플로우를 충분히 논의하고 확정한 뒤 차트를 작성할 것. |
[FE] 3단계: 프로젝트 도메인 테크스펙 작성 |
커뮤니티 도메인 유저 도메인 온보딩 도메인 공통 도메인 장소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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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
도메인 구조를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었고, 이 과정이 폴더 구조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됐다. 유저 도메인은 LLM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기도 했다. |
LLM과 같은 도구는 적극 활용하되, 셀프 리뷰로 품질을 보장할 것. |
[FE] 4단계: 프론트엔드 개발 표준 및 구조 설계 |
개발 표준 및 구조 설계 문서 |
suzy |
전체적인 컨벤션, 코드 구조, SEO 전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정리할 수 있었다. 다만, 디테일이 부족해서 진행하면서 수정 사항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
실제 코드 예시와 함께 표준을 문서화하고, 진행 중 발견되는 개선점을 위키나 노션에 즉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 |
[BE] 1단계: 기술 스택 선정 및 문서 작성 |
1. Notion - 백엔드 기술 스택 설계 문서 2. Wiki - 백엔드 기술 스택 설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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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
기능별로 어떤 기술을 활용할 것인지 기준을 세우고 조사한 점이 좋았다. 기술 스택 관련 사전 경험이 없던 부분도 많이 정리되었음. |
기술 스택을 선택할 때 트레이드오프를 명확히 하고, 다른 팀원과 기술적 의사결정 과정도 함께 공유할 것. |
[BE] 2단계: 유저 플로우 기반 API 설계 및 문서화 |
1. API 명세 문서 (Notion) 2. API 명세 문서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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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
도메인별로 나눠 설계가 잘 되어있고, 플로우에 맞게 API 구조를 고려한 점이 좋았다. 다만 실제 구현 시 일부 변경 가능성이 있음. |
Swagger 또는 Postman과 같은 도구로 API 시각화 및 검증을 병행하고, 실제 구현과 문서 싱크를 잘 맞출 것. |
[BE] 3단계: 도메인 모델 및 ERD 설계 |
1. ERDcloud - ERD 2. Wiki - 도메인 모델 및 ERD 설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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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
주요 엔티티 간 관계, 속성 정의 등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ERDcloud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음. |
ERD와 실제 DB 스키마가 일치하도록 지속적인 점검 필요. 변경 사항 발생 시 문서 및 DB 동기화에 주의할 것. |
[BE] 4단계: 서버 구조 및 코드 컨벤션 설계 |
Notion - 서버 구조 및 컨벤션 문서 |
ej |
폴더 구조, 네이밍 컨벤션, 계층 분리 등 기본적인 백엔드 구조 설계가 잘 되어 있었다. 실제 구현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할 듯. |
예외 처리, 로깅, 인증 관련 공통 모듈 설계도 함께 포함하면 더 견고한 구조가 될 것. 이후 팀 내 공유로 일관된 코드 작성 기대. |
[CLOUD] 1단계: Big Bang 방식 수작업 배포 설계 |
https://github.com/100-hours-a-week/7-team-ddb-wiki/wiki/%E2%98%81%EF%B8%8F-1%EB%8B%A8%EA%B3%84-:-Big-Bang-%EB%B0%A9%EC%8B%9D-%EC%88%98%EC%9E%91%EC%97%85-%EB%B0%B0%ED%8F%AC |
lily, peter |
전반적인 설계 단계에서 왜 사용해야 하는지 이유가 부족한 것 같다. |
실제 개발을 진행하면서 직접 겪어보고 다시 이유를 생각해보기 |
[CLOUD] 2단계: CI(지속적 통합) 파이프라인 구축 설계 |
https://github.com/100-hours-a-week/7-team-ddb-wiki/wiki/%E2%98%81%EF%B8%8F-2%EB%8B%A8%EA%B3%84-:-CI-%ED%8C%8C%EC%9D%B4%ED%94%84%EB%9D%BC%EC%9D%B8-%EA%B5%AC%EC%B6%95-%EC%84%A4%EA%B3%84 |
lily, peter |
CI 파이프라인 구축 설계가 Jenkins 기반으로 되었는데 세부 단계에 대한 구체성이 부족해 실제 구현 시 혼선이 생길 우려가 있다. |
각 단계의 세부 프로세스를 문서화를 꼼꼼하게 하고 CI 실패 처리를 보다 완벽하게 해야한다. |
[CLOUD] 3단계: CD(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 구축 |
https://github.com/100-hours-a-week/7-team-ddb-wiki/wiki/%E2%98%81%EF%B8%8F-3%EB%8B%A8%EA%B3%84-:-CD-%ED%8C%8C%EC%9D%B4%ED%94%84%EB%9D%BC%EC%9D%B8-%EA%B5%AC%EC%B6%95 |
lily, peter |
CD 파이프라인 구축이 CI 이후 이어지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설계된 점은 좋다. 하지만 배포 전략과 롤링 프로세스 및 스크립트가 명확하지 않다. |
각 단계의 세부 프로세스를 문서화를 꼼꼼하게 하고 CD 실패 처리를 보다 완벽하게 해야한다. |
[CLOUD] 4단계: Docker 컨테이너화 배포 |
https://github.com/100-hours-a-week/7-team-ddb-wiki/wiki/%E2%98%81%EF%B8%8F-4%EB%8B%A8%EA%B3%84:-Docker-%EC%BB%A8%ED%85%8C%EC%9D%B4%EB%84%88%ED%99%94-%EB%B0%B0%ED%8F%AC |
lily |
GCP, 모니터링 도구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 AI와 벡터 db는 어떻게 올릴지 다시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
도구에 대한 탐구 |
[CLOUD] 5단계: Kubeadm 오케스트레이션 |
https://github.com/100-hours-a-week/7-team-ddb-wiki/wiki/%E2%98%81%EF%B8%8F-5%EB%8B%A8%EA%B3%84:-Kubeadm-%EC%98%A4%EC%BC%80%EC%8A%A4%ED%8A%B8%EB%A0%88%EC%9D%B4%EC%85%98 |
peter |
매일 인프라 구축을 자동화해야하는데, kuberntes cluster 구축을 스크립트화 해야하는데 트러블 슈팅이 많을 것같다. |
스크립팅 공부 |
[AI] 1단계 : 모델 API 설계 |
1단계 : 모델 API 설계 |
juny |
처음 작성했던 내용은 API 명세서보다 기능 흐름도에 가까울 정도로 이해도가 적었음 |
피드백을 통해 바로잡으며 API 명세서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한 것 같음, 다음에는 용도에 맞게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자 |
[AI] 2단계 : 모델 추론 성능 최적화 |
2단계 : 모델 추론 성능 최적화 |
juny |
기존에는 모델 선정 시 성능, 최근에 나온 것 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것 같고, 메모리, 추론 시간 등의 소요 비용은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음 |
단순한 성능 뿐 아니라 다양한 수치들을 비교하며 적절한 모델을 선정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크게 느낌. 심지어 성능을 낮추면서 다른 수치를 높여야 할 상황도 많기에 다음에는 더 많은 모델을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자 |
[AI] 3단계 : 서비스 아키텍처 모듈화 |
3단계 : 서비스 아키텍처 모듈화 |
jensen |
아키텍쳐를 처음 구성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고 모듈화 작업이 헷갈렸다 |
프로젝트 모듈 구조를 이해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익혁으니 앞으로도 모듈화를 잘 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
[AI] 4단계 : LangChain 기반 멀티스텝 AI 구현 검토 |
4단계 : LangChain 기반 멀티스텝 AI 구현 검토 |
juny |
기존에는 서비스의 규모, 종류에 상관 없이 최신 기술들을 무조건 도입해야 한다 생각했음. |
기술 자체의 도입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 기술이 현재 기술 흐름에 적합한지, 어떻게 도입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고려해보도록 하자 |
[AI] 5단계 : RAG 도입 가능성 점검 |
5단계 : RAG 도입 가능성 점검 |
jensen |
왜 사용하지 않는지 그리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어떻게 진행하는지 고려해보며 기술을 선정하였다. |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사용에 적합한지 고려하기 |
[AI] 6단계 : MCP 도입 가능성 점검 |
6단계 : MCP 도입 가능성 점검 |
jensen |
최신 기술이지만 프로젝트와 맞지 않아 제외 |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사용에 적합한지 고려하기 |
[AI] 7단계 : 서비스 인프라 확장성과 모니터링 설계 |
7단계 : 서비스 인프라 확장성과 모니터링 설계 |
juny |
AI 연구만 하면서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분야이고, 몰랐던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생각을 했음. |
개발자가 되려면 전체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생각함. 내가 직접 그려보고, 이미 그려져 있다면 구조를 한번씩 파악해보도록 하자 |
[AI] 8단계 : 최종 통합 설계 및 회고 |
8단계 : 최종 통합 설계 및 회고 |
jensen |
지금까지 진행했던 설계를 통합하고 진행과정에서 변경된 내용들을 반영하여 최종 설계문서를 작성하였다. |
프로젝트 설계를 진행할 때는 여러 고려사항을 잘 논의하고 확실한 구조를 설계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