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me ‐ (신입 & 경력 ver) 이력서 & 포폴 작성 - dnwls16071/Backend_Study_TIL GitHub Wiki
- 기업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에 맞춘 이력서
- Level1. 단순 기능 구현
- Level2. 그 기술을 왜 사용했는지, 기술 특징/장단점은 어떻게 되는지, 기술의 작동 원리
- Level3. 유지보수하기 좋게 코드를 작성(객체지향, 클린코드, 테스트 코드)
- Level4. 성능 트러블 슈팅 및 개선, 대용량 트래픽 처리 역량
- 신입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뽑지 않나요? ➡ No(이젠 그런 시절 지났다)
- 개발 실력 부족하더라도 이력서만 잘 쓰면 합격할 수 있나요? ➡ (있어도 합격하고 나서 힘들다)
- 어떤 사람은 가독성 좋은 이력서가 뽑힌다고 하던데요? ➡ (가독성이든 나발이든 1순위는 개발 실력이야)
-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채용 공고에서 자격 요건, 우대 사항을 리스트업하자(최소 10개 회사)
-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전부 다른 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 (가급적이면 다르게 쓰세요)
- 채용 공고의 자격 요건을 전부 만족해야만 하나요? ➡ (상대 평가기 때문에 남들보다만 잘하면 된다, 다 안 맞춰도 상관없다)
- 다다익선의 역설이란? ➡ (많이 작성하지 않고 [문제점] ➡ [해결 과정] ➡ [성과] 위주의 흐름으로)
- 이력서 잘못 쓰면 서류에 합격하더라도 면접 때 개고생한다.
- 프로젝트가 하나 밖에 없는데 괜찮을까요? ➡ 깊게 경험한 프로젝트가 더 중요하다.
-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이력서에 작성하는 게 낫지 않나요? ➡ Case By Case
- 추상어의 저주란? ➡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 / 도입 배경(문제점) - 사용 이유(특징/장단점) - 성과
- 이력서는 간결하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 무조건 간결한게 좋은 것은 아니다.
- 신입은 기본기만 충실하면 되지 않나요? 이런 것까지 배워야 돼요? ➡ 응, 더해라.
- 이력서는 최대한 사실적으로 증명해서 어필을 해야 한다.
- 처음부터 이력서를 완벽하게 만들 수 없다.
-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끝장보기 ➡ 실력이 부족하단 이유로 매번 오래 걸리는데 실력이 완벽한 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완벽주의 성향을 무조건 버려라.
- 신입인데 경력직 채용 공고에 지원해도 되나요? ➡ 지원해도 된다.
- 어떤 걸 추가로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채용공고/우대사항 중복 리스트 결과를 공부해라.
- 컴퓨터 관련 전공이 아니면 떨어지나요? ➡ 아니다.
- 백엔드 개발자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은 빼는게 나을까요? ➡ 회사마다 다르다.
- 협업 프로젝트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 합격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무조건 개발 실력이다.
- 게시판 프로젝트는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 ➡ 복잡하고 거대한 서비스는 있으면 좋은 것은 맞으나 잘 모르고 있으면 의미없다.
- 블로그는 필수인가요? ➡ 평균 이상 퀄리티 아니면 쓰지마.
- 채용 플랫폼 기준 ➡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랠릿, 사람인, 잡코리아, 점핏, 그룹바이, 로켓펀치, 비긴메이트, 링커리어, 런프리, 서핏, 더팀스, 인크루트, 잡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