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Driven Development with Idris (2016.12.09) - codeport/scala GitHub Wiki
체크인 (기분/근황/기대하는 바)
- 상근님
- 간만에 와서 좋다.
- 이직 후에 적응 중이다.
- 오늘 스터디 잘하고 갔으면 좋겠다.
- 기영님
- 오랜만에 용산을 가서 졸립다. 참석할 수 있어서 좋다.
- 용산에 컴퓨터 부품을 사러 갔다.
- 오늘 스터디를 재밌게 하고 갔으면 좋겠다.
- Wayne
- 모임에 나와서 좋습니다.
- 쉬고 있습니다.
- 잘 이해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풀이
회고(좋았던 점/아쉬웠던 점/다음주까지 할 일)
- 상근님
- 간만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앞부분을 예습을 안해서 정신이 없었다.
- 책을 싸게 구입해서 지나간 진도를 따라갔으면 좋겠다.
- Seoh
- 간만에 머리를 쓸 수 있어서 좋았다.
- 약효가 떨어져 간다.
- 출석!
- 성큼님
- 조금씩 타입 주도 개발의 맛을 보는 것 같아서 좋다.
- 조금 늦게와서 아쉽다.
- 3.3복습과 4.1 나머지 부분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 기영님
-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타입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다.
- 어렵고 피곤했다.
- 컴퓨터 설정을 하고 출석할 예정입니다.
- Wayne
- 타입 언어의 맛을 조금 더 봐서 좋았습니다.
- 약효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 출석!
나머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