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회고록(201127) - boostcamp-2020/Project12-B-Slack-Web GitHub Wiki

📚 회고록

강동훈

Fact : OAuth, JWT를 구현했고 typeORM, typeScript랑 열심히 싸웠다.

Feeling :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OAuth를 했는데 배워서 뿌듯, typeORM, typeScript를 처음 쓸 때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게 많았는데 쓰다보니 괜찮은 듯하다.

Finding : OAuth, typeORM 기초, typeScript의 어느정도?

Future : 다음주에는 웬만하면 모든 api를 다 구축하고 싶다.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그래야 그 이후에 Socket.io 도 넣기 수월함

Feedback :

  • 동훈님 웃으시니까 좋아요 ^^ 더 웃어주세요 밝게 더...더...!! (무서워요)
  • 동훈님과 줌에서 만나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자주 만나욬ㅋㅋ
    • 그럼 질문 한 2배로 더 많이 할게요. 바쁠까봐 일부러 덜 한건데..ㅎ

김도호

Fact : 프론트 개발로 오면서 개발에 대한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기존 Slack의 테마를 그대로 구현하기에 개발하기에 편했다.

Feeling : 뭔가 빠르게 지나간 한 주였다. 싱숭생숭한 일도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떨쳐낼 수 있었고 이 또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Finding :

  • Atomic하게 개발하기, Storybook 사용법, image peaker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이모지에 대한 처리도 가능할 것 같다. 이모지를 커스텀하기에는 어렵겠지만 라이브러리를 뜯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크다운에 대해서 toast U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mention에 대한 처리)

Future :

  • Redux에 대한 상태관리 공부와 URL 설계 그리고 여러 컴포넌트 개발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 주말에는 아마 밀린 학교 과업을 하고 기사시험을 보러갑니다 하하하하ㅏ하ㅏ하하하 기사시험 화이팅

Feedback :

  • 혼자 프론트 하시면서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했는데 즐거워하셔서 다행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어요. 개발 괴물같아요(좋은 뜻임).
  • 동훈님과 함께 개발 관련 얘기를 하면서 도호님 많이 걱정했는데 즐겁게 개발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네요. 동훈님 3번 웃기는 미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ㅎㅎ

탁성건

Fact : 처음 해보는 TypeORM, TypeScript에 도전하면서 학습과 개발을 병행했다.

Feeling :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면서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Finding : TypeORM과 TypeScript를 함께 활용하면서 TypeORM과 TypeSciprt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Future : 빠르게 API 구현을 마치고 프론트와의 연동 작업을 해서 다음 데모 때에는 실제 동작하는 기능을 보여주고 싶다.

Feedback :

  • 성건님 아프지마요... 아프면 제 맘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주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자주 질문했는데 항상 열심히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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